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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이순진 영동 황간여성의용소방대장,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국민포장’영예

 

영동소방서는 19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소방청 주관으로 열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정부 기념식에서 영동소방서 황간여성의용소방대 이순진 대장이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민포장은 '상훈법' 제21조에 따라 정치·경제·사회·교육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으로, 이순진 대장은 재난 예방과 지역 안전문화 확산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순진 대장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충청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조직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캠페인과 산불예방 활동 등 전국 단위 안전활동에도 참여하며 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또한 2023년 청주 오송터널 침수사고와 2024년 영동군 심천면 법곡저수지 실종사고 등 재난 현장에서 수색과 구호 지원에 직접 참여했으며,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과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의식 향상에도 힘써왔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이순진 대장의 국민포장 수상은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 활동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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