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어제 방문자
2,907

경기

여주시 대신면, 12년째 이어진 '만예가'의 사랑의 장학금 전달

대신면 지정기탁 통해 대신고 학생 6명에게 전달, 지역 인재 육성 마중물 역할

 

여주시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식품 제조업체인 ‘만예가’의 기부자 윤해옥, 박동우 부부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한 장학금 300만원을 대신고등학교 학생 6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2015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으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타인을 배려하는 성품과 바른 인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대신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은 모범 학생 6명에게 각 50만원씩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매년 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으로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만예가의 따뜻한 후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큰 격려가 될 것이며, 이미 사회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 중인 졸업생들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만예가’ 윤해옥, 박동우 부부와 대신면의 인연은 과거 대신고등학교 학생들이 보여준 사소하지만 진심어린 친절에 부부가 깊은 감동을 받으며 시작됐으며 2015년부터 이어온 장학금은 ‘따뜻한 인재’를 키워내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희망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