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중장년 솔로를 위해 마련한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마음 잇는 식탁’을 4월 18일 당진 여행을 끝으로 총 6회기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50~60대 중장년 솔로 12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2일부터 약 한 달여 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식사 모임을 넘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1인 가구의 어려움 해소 교육 ▲감정 정리 및 나를 사랑하는 방법 알기 ▲마음 면역력 키우기 등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류순희 센터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 솔로가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지지하는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6회기 종료 후에도 참여자들은 자발적인 모임으로, 5월부터 함께 요리하며 식사하는 만남을 지속하기로 결정해 프로그램의 진정한 의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