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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천문대, 항공우주 인문콘서트 개최 “우주를 말하는 궤도, 김해 찾는다”

5월 2일(토) 오후 6시…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 강연 및 과학마술쇼 개최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는 오는 5월 2일 과학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항공과 우주를 주제로 한 인문 콘서트 ‘하늘을 넘어, 우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된 문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정서적 피로를 완화하고 우주를 주제로 한 인문·과학 콘텐츠를 통해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김해천문대 전시실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되며, 궤도의 강연과 과학마술 공연이 결합된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부에서는 ‘우주로 향하는 인류의 꿈, 어디까지 왔을까?’를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인류의 우주 탐사 역사부터 민간 우주 산업, 최신 발사체 기술, 미래 우주 산업 전망까지 다양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궤도는 유튜브와 방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과학커뮤니케이터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친근한 전달 방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과학을 일상과 연결해 풀어내는 강연으로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호응을 받고 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과학 원리를 접목한 참여형 과학마술쇼가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해천문대 손진호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과학과 공연이 결합된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우주를 주제로 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천문대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연계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 참여방법과 세부사항은 김해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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