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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깨진 도자기의 변신은 무죄!”… 대전 서구 ‘꼼지락 도자재생 연구소’

재활용 디자인으로 배우는 환경과 예술… 이달 22일부터 모집

 

대전 서구 어린이도서관은 지역 예술단체‘아트랑도예랑’과 협력해 내달부터 체험형 어린이 예술교육 ‘꼼지락 도자재생 연구소’를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대전문화재단 주최·주관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돼, 그 일환으로 추진된다. 아이들이 버려지거나 깨진 도자 파편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하고 새로운 작품으로 창작하는 과정 중심형 ‘업사이클링(재활용 디자인)’ 활동이다.

 

주요 내용은 △자원 순환의 의미 이해 △흙과 도자를 활용한 창작활동 △기록 및 공유 등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겁게 환경 감수성과 예술적 소양을 기르도록 했다. 1기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10차시로 진행되며, 2기는 8월 중 개강 예정이다.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총 40명(기수별 2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행사 및 강좌 신청란’을 통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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