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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산군, 민원실에서 '큰 글자 책' 읽으며 기다림 덜어요!

군민 의견 반영해 책 쉼터 개선… 어르신도 편하게 읽는다

 

예산군은 민원실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원실 책 쉼터에 ‘큰 글자 도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큰 글자 도서 도입은 지난 2월 2일부터 23일까지 국민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수렴된 군민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큰 글자 도서는 일반 도서보다 글자 크기를 확대해 제작된 도서로 시력 저하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주민들이 민원실 방문 시 대기 시간 동안 부담 없이 열람할 수 있도록 민원실 책 쉼터에 비치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입은 다양한 계층의 요구와 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민원서비스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주민을 포함해 누구나 차별 없이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적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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