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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평창군은 21일 물리·화학적 유해인자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했다.

 

군은 측정에 앞서 사업장별 유해·위험물질 취급 여부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사전 조사하고, 소음, 황화수소, 황산 등 13종의 유해·위험물질에 대한 노출시간 및 작업공정을 확인했다.

 

향후 측정 결과를 근로자에게 안내하고, 노출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전문 기관의 지도·권고에 따라 작업환경 및 공정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특수건강진단 대상 유해인자를 취급하는 근로자에 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해 건강 이상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작업환경측정은 근로자가 작업 중 노출될 수 있는 유해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한 핵심적인 관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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