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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대비 청소대책반 운영

무단투기 지역 점검·가로 청소·휴일 비상대기 체계 강화…환경 관리 체계화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맞아 국내외 관람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청소대책반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대책반은 총 57명으로 구성되며, 행사장과 임시주차장 주변을 중심으로 가로청소, 쓰레기 수거, 무단투기 대응 등 환경정비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구는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주변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집중점검하고, 주요 도로와 임시주차장 일대에 대한 가로청소를 할 것이다.

 

행사 기간에는 까치주차장, 장미주차장 등 임시주차장 4개소 주변과 버스정류장, 주요 진출입로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쓰레기통을 추가 설치해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생활 쓰레기 배출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호수로와 고양대로 등 행사장 인근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가로청소를 강화하고, 무단투기 쓰레기에 대해서는 신속한 수거와 민원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특히 휴일에는 순찰과 비상대기 체계를 강화해 환경관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국제행사에 걸맞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방문객이 불편 없이 꽃박람회를 즐길 수 있도록 청소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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