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이점례 사무국장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장애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 사무국장은 15년간 장애인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김해시장애인단체연합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장애인, 저소득층의 영양 관리와 급식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또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장애인 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 사무국장은 “이번 수상은 함께 노력해 온 모든 분들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박종주 복지국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