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어제 방문자
4,415

강원

동해시, 재난 예·경보 시설 점검 강화로 시민 안전 최우선

2025년 도내 ‘민방위 경보업무 분야’ 표창

 

동해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예·경보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올해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상시 점검과 예방정비를 강화하는 한편 장애 발생 시 신속 복구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난예·경보시설은 민방위 상황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경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핵심 인프라다.

 

시는 장비 가동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표준화된 절차에 기반한 점검·복구 체계를 통해 재난 경보 대응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동해시 재난예·경보시설은 5개 시스템군으로 구성되며, 주요 시설은 민방위 및 지진해일 경보시설, 자동우량 경보시설, 재해문자전광판, 지진가속도계측기, 마을방송시설 등이다.

 

점검은 월 1회 또는 분기 1회 실시해 장비 상태, 통신 상태, 전원 및 접지, 배터리, 설치 환경, 표출 상태, 경보 송출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동해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신속한 복구체계로 재난 대응 공백 최소화 및 시민 안전 확보, 정기점검·예방정비로 장애 사전 예방 및 안정적 운영, 예비부품·대체장비 활용으로 고가 장비 장애 시 긴급예산 투입 방지, 점검·장애 이력 데이터 축적을 통한 운영 효율 및 품질관리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시민께서 안심할 수 있도록 경보가 필요할 때 반드시 작동하는 체계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며 “예방정비와 신속 복구의 선순환 체계를 정착시켜 재난 대응 기반을 한층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