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지방재정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인 자금운용과 신속·정확한 회계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계적인 자금운용과 정확한 예산집행을 통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회계 전문성 강화를 통한 책임있는 관리로 신뢰받는 재정 운영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자금운용 체계를 구축한다.
연간 일반회계 자금운용 계획을 수립해 재정자금의 수급현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여유자금을 정기예금에 적기 예치함으로써 이자수입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세입세출외현금 관리 강화를 통해 장기 미반환금 정리와 신속한 세입 처리에도 힘쓴다.
아울러 2025회계연도 결산업무를 차질없이 추진한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각종 기금을 대상으로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을 작성해 결산검사를 거쳐 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사·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신속하고 정확한 회계업무 집행을 위한 내부 관리도 강화된다.
지출서류 단계별 사전 검토를 통해 회계서류의 통일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고, 일상경비 출납사무 검사를 통해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회계실무 책자 제작과 교육을 통해 회계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고, 회계관계공무원 재정보증보험 가입으로 안정적인 업무 수행 기반을 마련한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효율적인 자금운용을 통해 세출예산의 안정적 집행과 이자수입 증대를 도모하고, 정확한 결산과 분석으로 재정운영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을 통해 창원시는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회계행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