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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김현문 의원 대전·충남 행정통합·5극3특 속 충북 역할 강조

5분 발언… 충북형 국가균형발전 전략 등 집행부 책임 있는 대응 촉구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청주14)은 20일 제4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구상 속에서 충청북도의 전략적 위치를 명확히 해야 한다”며 충북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중부권의 행정·경제 지형이 급격히 재편되고 있음에도 충북이 논의의 중심에서 보이지 않는다”며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산업, 교통, 재정, 공공기관 배치까지 함께 움직이는 중부권 권력 지도의 재설계”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충북은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중부내륙의 핵심축이며,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을 중심으로 바이오·첨단산업과 교통의 요충지”라면서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한 축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해야 할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충북도에 △‘충북형 국가균형발전 전략’ 조속 마련 △중앙정부에 충북특별자치도 또는 중부내륙특별법에 따라 이미 구축된 바이오, 반도체 등을 국가발전 전략 축으로 명확히 반영 △도의회·민간사회단체·집행부 공동 대응체계 즉각 구축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충북이 빠진 중부권 재편은 지속가능하지 않다”며 “충북이 대한민국 중부내륙의 중심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집행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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