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는 청년 창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2026년해운대구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자 50명을 선정해 월 20만 원의 임차료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해운대구에 사업장을 임차해 운영 중인 청년(1986~2007년생) 창업자로 2021년 1월 1일 이후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고 연 매출 1억 원 이하 및 월 임차료 30만 원 이상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단, 유흥업소,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무점포 사업자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배우자, 직계존비속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이 임대인인 경우나 타 기관으로부터 임차료 지원을 받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청이랑(해운대청년온라인플랫폼) 및 해운대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수 구청장은“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자들의 창업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임차료 등 운영비 부담을 덜어주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돌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 및 전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실시한 ‘강풍 대비 시설물 선제적 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한 정비에 착수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와 강풍이 잦은 겨울철 기상 특성을 고려해 시민 통행이 빈번한 지역의 대형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육교현판(24개소), 현수막게시대(38개소), 주요 상징 조형물(13개소) 등 총 75개소다. 특히 이번 점검은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구·군 담당 부서, 대구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 점검으로 추진했다. 합동점검반은 ▲구조 및 고정장치 체결 상태 ▲표시면 파손 및 부착물 상태 ▲강풍 시 낙하·전도 위험성 ▲관리 상태 등 강풍 위험요소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기둥 프레임 변형 여부와 앵커볼트 마모 상태, 풍속 증가 구간 내 낙하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은 안정적인 관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도 위험성도 낮은 것으로 분석됐
부산 복천박물관은 2026년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알록달록, 나만의 소망 복주머니'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관람객이 직접 복주머니를 꾸미고 새해 소망을 적어 '소망 트리'에 걸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제공된 도안에 색칠 도구, 사인펜, 스티커 등을 활용하여 직접 색칠하거나 장식한 뒤 ▲장식한 복주머니 뒷면에 새해의 목표나 바라는 소망을 정성껏 작성한다. ▲마지막으로 완성된 복주머니를 박물관 내에 마련된 '소망 트리'에 달아 전시하며 한 해의 복을 기원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성현주 시 복천박물관장은 “복주머니를 꾸미며 한국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율형 프로그램”이라며, “관람객이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새해 희망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부산 북구는 지난 6일, 2026년 지역아동센터 모범아동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아동 16명을 선정하여 아동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엔느 아동과 보호자, 종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재 부산 북구에는 17개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보호, 학습지도, 급식 제공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북구]
경상남도와 부산시는 10일 오후 청와대를 방문해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를 위한 ‘행정통합 관련 광역자치단체장(경남·부산·대전·충남)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의 전향적인 결단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월 2일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도지사 연석회의’ 합의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다. 양 시․도는 지역 자생력 회복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김영삼 경상남도 정책기획관과 경윤호 부산시 정무특별보좌관을 통해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게 건의문을 직접 전달했다. 통합의 실질적 효능감을 강조한 이번 공동 건의문에는 지자체 간 물리적 결합을 넘어, 통합 광역자치단체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3대 핵심 사항’이 명시됐다. 첫째, 국가 차원의 ‘행정통합 기본법’ 제정이다. 지자체별 특별법 추진에 따른 혼란과 행정력 낭비를 막기 위해, 전국에 공통 적용될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로드맵을 정부가 선제적으로 마련해달라는 취지다. 둘째, ‘지방정부’ 수준의 자치권과 재정 분권 보장이다. 통합 지자체가 스스로 미래를 결정할 수 있도록 인사권·조직권 확대, 개발 인허가권 전폭 이양,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년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산자단체와 식품·외식기업 간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가공용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기업의 원료활용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구조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지원내용은 생산자 단체의 경우 교육·컨설팅, 품질관리, 영농환경개선, 장비·시설 임차 등 계약재배 이행과 생산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비를 지원하고, 식품·외식기업에는 판촉·홍보, 신제품개발, 농산물 운송·저장 등 사업화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청기간은 2월6일부터 2월20일 17:00 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충남도청 공식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북 옥천군의회는 지난 10일 의원간담회실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광역의원 선거구 유지와 합리적인 공직선거법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옥천군의회는 이번 건의안을 통해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기조와는 달리, 현행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제도가 인구 중심의 획일적인 기준에 머물러 농촌 및 인구감소지역의 특수한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헌법재판소가 2018년 인구편차 기준을 3대 1로 강화하고, '공직선거법' 제26조에 따른 읍·면·동 분할 금지 원칙이 적용됨에 따라 옥천군은 광역의원 선거구가 단일 선거구로 축소ㆍ통합될 위기에 놓여 있다. 이로 인해 현재 2석인 광역의원 정수가 1석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특히, 선거구 축소ㆍ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지역의 다양한 민의를 대변할 통로를 차단하고 주민 의견 수렴을 구조적으로 어렵게 만들며 도시와 농촌 간 정치적 영향력 격차를 심화시켜 국가균형발전의 근간을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건의안에는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시 인구 기준뿐만 아니라 지리적 특성, 교통 여건 등 비인구적 요
천안시는 10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등이 충남도를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년 사업 신청을 앞두고 선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안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송덕·문덕·보성·화덕·서리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군동·호당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총 8개 지구에 대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해당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기 예산 반영과 원활한 행정 절차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충남도는 천안시 재해예방 사업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재해예방 기반 확충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가장 핵심적인 과제”라며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예산 반영부터 후속 절차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사랑을 표현하는 상징적인 기념일인 “발렌타인데이 & 화이트데이”시즌을 맞아 달콤한 ‘수제초콜릿’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발렌타인 · 화이트데이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하고, 고성군 프리미엄 수제 디저트 답례품 업체인 ‘보나테라’와 카페 ‘바다정원’의 답례품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여 기부자 만족도 향상과 재기부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2월 6일부터 3월 14일까지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 후 답례품으로 수제초콜릿을 선택하면 추가 구성품을 증정하거나 기존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답례품 배송 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메시지 카드와 선물포장백을 동봉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업체와 고성군이 협력하여 추진한다. 먼저 보나테라에서는 △ 다크초코 양갱세트(8개입) + 카카오차(10개) 선물세트 △ 다크초코 브라우니(5개입) 선물세트 △ 정통 다크초콜렛 원트리원바(1세트)를 각각 30,000포인트에 제공하며, 보나테라 상품 선택 시 다크초코 양갱 낱개 2개를 추가 증정한다. 바다정원에서는 △ 수제 카라멜(
옹진군은 지난 10일, 영흥면 내리 일원에서 옹진군 농업의 혁신을 이끌‘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지역의원,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팜 시설 현장에서 진행됐다.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하여 온도와 습도, 일사량 등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하고, 양액과 관수까지 체계적으로 제어하는 첨단 농업시설로, 영흥면 내리 496-129번지 일원에 부지매입비를 포함한 사업비 45억원이 투입되어 총 면적 5,312㎡ 규모이며, 1,248㎡의 임대형 스마트팜 3동, 832㎡의 교육 실습용 온실 1동, 사무실 등 부대시설 736㎡이 조성됐다. 이 시설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청년농업인이 각각 1,248㎡ 규모의 스마트 온실을 임대 운영하고 지역농업인은 832㎡ 규모의 스마트팜 실습동에 참여하여 청년농업인과 1:1 매칭되어 스마트팜과 관련된 전반적인 교육을 받으며 운영한다. 문경복 옹진군수는“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은 청년 인구 유입과 선진 농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팜을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10일 경기평택항만공사 업무보고에서 경기바다 홍보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행사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브랜드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김미리 의원은 이날 경기바다 브랜드 인지도와 관련해 “경기바다가 그냥 평범하게 경기도 옆에 있는 바다로 인식될 뿐, 하나의 브랜드로 기억되고 있지는 않다”며 “도의원들조차 정확히 모를 정도라면 일반 도민 인지도는 더욱 낮을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현재 홍보 방식이 행사와 체험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점을 짚으며, “행사에 참여한 사람만 반복적으로 찾는 구조가 아니라, 더 많은 도민이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홍보 전략을 전환해야 한다”며 “여행상품 판매 중심의 구조가 아니라 경기바다라는 브랜드 자체가 인식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평택항 개항 40주년을 맞아 경기바다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제안하며, “항만공사와 도가 각각의 사업만 추진할 것이 아니라, 모든 프로그램에서 ‘경기바다’ 브랜드를 함께 홍보하는 통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0일 경기도 지방공기업인 경기교통공사 박재만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결과 ‘적합’ 의견으로 청문결과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앞서 3일 열린 제1차 회의에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허 원 의원, 부위원장으로 문병근·김동영 의원을 선출하고, 제2차 회의에서 후보자의 신뢰성, 전문성, 창의성, 도정 이해도, 자치분권 이해도 등 청문 평가 항목에 대한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검증을 실시했다. 박재만 후보자는 제9·10대 경기도의회 의원 출신으로 문화체육관광위, 도시환경위, 보건복지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의정활동을 수행했으며,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인사청문위원회는 박 후보자의 의정활동 경륜과 지역활동 경험 등에 비추어 신뢰성, 도정 이해도 및 자치분권 이해도 지표에서 “적합 및 일부적합”으로 평가한 반면, 교통분야에 대한 전문성 및 창의성에서는 “일부적합 및 부적합” 평가가 다수였고 청문회 준비 부족 등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됐으나, 전반적으로 “적합”으로 최종 결론을 내려 공사 운영 안정화 및 조직 활성화를 위해 도의회와 도, 시군 등과 원활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승용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10일 열린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의 감전·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과 관련해 안전기준 마련과 대응체계 정비를 강하게 촉구했다. 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의 감전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과 긴급 차단 장치 설치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린 바 있다”며, “현재 구축 중인 플랫폼에 안전 점검 이력이나 사고 발생 이력, 신고 현황까지 포함돼 있느냐”고 질의했다. 특히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치 확대와 관련해 “의무화 정책이 추진되는 상황에서 안전 기준이 선행되지 않으면 또 다른 위험을 낳을 수 있다”며,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데이터 연계 여부도 점검했다. 또한 최 의원은 ▲긴급 차단 장치 설치 의무화 ▲태양광 모듈 사이 빗물 유입 방지 기능 의무화 필요성을 재차 제기하며, “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까지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현재 관련 기준과 지침을 점검 중이며, 결과가 정리되는 대로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최승용 의원은 “태양광 확대 정책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오준환 의원(국민의힘, 고양9)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경기주택도시공사 업무보고에서 ▲도시재생사업의 사업 효과 극대화 ▲도민 체감형 사회주택 조성 ▲미매각 택지 용지 활성화 대책 마련 ▲경기 생활쏙 환원사업의 정교한 평가체계 구축 ▲GH 발주 공사의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시용 도시환경위원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더드림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해 “예산 축소로 인해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사업의 제 기능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며, “사업 수를 줄이더라도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보전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사업이 정부 공모사업 대비를 위한 교육이나 컨설팅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위상이 낮아지는 것 같아 아쉽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는 가시적인 성과가 중요하고, 생활 SOC 사업 등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사회주택과 관련해서는 “GH의 매입·운영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10일,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사랑실에서 마을교사 대표, 군청·교육지원청 관련 업무 담당자, 교원 대표들과 함께 2026 태안행복교육지구 실무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태안행복교육지구 실무추진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행복교육지구 운영 전반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학 협력 기구다. 현재 군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교원 대표 등 총 12인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 태안행복교육지구 운영 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오는 23일 개최 예정인 2026 태안마을교육박람회'학교와 마을을 잇다'의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민·관·학 협의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마을연계교육과정을 안착시키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실무추진협의회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마을연계교육과정을 원활히 운영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돌봄과 배움을 실천하며 태안교육공동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