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가 청년 세대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난해부터 시행한 ‘청년·신혼부부 월세 및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만 19세~39세(2007년생~1986년생) 무주택 청년 가운데, 주민등록상 동작구에 거주하며 월세 또는 전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1인가구와 혼인신고를 완료한 신혼부부이다. 모집규모는 월세 220명,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100명으로 총 320명이다. 월세는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10개월간 지원하고, 전세보증금 대출이자는 보증금 대출 잔액의 2% 이내에서 최대 150만 원을 일시금으로 지급한다. 신청은 오늘(2일) 오전9시부터 27일 오후6시까지 동작구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월세 및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지원 대상자는 3월 6일 동작구청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며, 서류 제출 등 절차를 거쳐 주거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거비 부담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청년 세대가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마포구는 3월 3일 오후 7시, 마포365천문대에서 열린 ‘엄빠랑 개기월식 보러갈래?’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과 함께 개기월식을 관측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일 밤하늘에 펼쳐진 개기월식에 맞춰 마련된 특별 관측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마포구 거주 가족 10가구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먼저 천문교육실에서 약 20분간 월식에 대한 이론 강의와 실습용 망원경 사용법 교육을 받았다. 이후 옥상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직접 망원경을 조작하며 달이 지구 그림자에 점차 가려지는 과정을 관측했다. 달이 완전히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붉게 물드는 장면이 펼쳐지자 현장에서는 탄성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강사의 설명을 되짚어보며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 과정과 관측 장면을 지켜보며 참여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망원경을 통해 붉게 물든 달을 함께 관측했다. 박 구청장은 “개기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 붉게 보이는 보기 드문 천문 현상”이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 하늘을 바라보며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3월 1일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상향 조정하여 운영한다. 군은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따른 특별할인율 12%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00만 원이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형 상품권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후 사용해야 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고성사랑카드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안착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상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배준영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고속철도로 직접 연결하는 ‘제2공항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 의원은 본인의 SNS를 통해 지난 2월 25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 중 “국내 공항으로 가기 어렵다. 인천공항에서 지방공항으로 바로 갈 수 있게 하는 게 문제가 있느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 영상에 대해 답하는 형식의 동영상을 통해 ’제2공항철도‘가 인천국제공항과 전국 주요 도시를 고속철도로 직접 연결하는 효율적인 방안임을 강조했다. 배 의원은 최근 “인천공항에서 국내 공항으로 이동하기 어렵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식에 공감하며, 인천공항과 지방 간 접근성 개선이 국가 교통체계의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현재 지방 거주 국민이 인천공항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이동 부담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인천시 자료에 따르면 부산에서 KTX를 이용해 인천공항까지 이동하는 데 약 3시간 30분, 광주는 2시간 51분, 강릉은 2시간 37분이 소요된다. 인천공항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경우 역시 동일한 불편이 발생하며, 해외 관광객의 지방 관광 접근성 저하 문제도 지속적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더불어민주당 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초첨단 글로벌 기업 유치를 추진하고, 통합특별시와 시민이 직접 지분을 확보하는 ‘투자자 전남광주’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3일 밝혔다. 공공재정과 시민 자본을 결합해 기업 투자 규모를 2~3배까지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민 의원은 이날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부지 제공과 세제 감면 중심의 옛날식 기업 유치를 하지 않겠다”며, “통합특별시가 자체 재원으로 부지와 인프라를 조성하고, 그 비용에 상응하는 기업 지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비용을 지분과 교환하는 ‘스왑 방식’을 활용해 시 정부와 시민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위험을 분담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산업화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공공재정·시민 공유자본 결합 민 의원이 제시한 모델은 통합특별시의 재정과 공공금융을 종잣돈으로 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 공유자본’을 결합해 공동 투자자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기업은 안정된 투자환경과 전력·입지·인력 기반 위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2월 27일 기장군 장안읍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열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산단 준공을 축하하고, 동남권 첨단 방사선·의과학 산업 클러스터의 본격 가동을 환영했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인사말 및 축사, 감사패 수여, 준공 세리머니순으로 진행됐으며, 기장군수와 부산시장, 국회의원, 부산시의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동남권 산단의 공식 출범을 대내외에 알렸다.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는 기장군 장안읍 좌동·임랑·반룡리 일원 1,478,729.8㎡ 부지에 총사업비 4,717억 원(국비 676억, 시비 400억, 군비 3,641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다. 2010년 조성계획 수립 이후 201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 2014년 부지조성 공사 착공을 거쳐 2026년 2월 준공에 이르렀다. 동남권 산단은 방사선 의과학 기술과 파워반도체 산업을 핵심 축으로 한 융합형 첨단 산업단지로, 완전 가동 시 약 2만 명 고용과 2조 원 규모의
파주시 운정6동은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심학고등학교와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혁신적 평생학습 모델로, 행정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주민 생활권 내에서 명문대학 수준의 고등교육을 직접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역량을 보유한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참여해 교육의 깊이와 질을 한 차원 더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주제는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시대 인문학의 역할’로, 연세대학교 교수진의 명강의가 총 10회에 걸친 정규 강좌로 편성됐다. 강좌는 오는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14시부터 16시) 운영된다. 특히 지역교육 거점인 심학고등학교가 강의 장소를 제공하며, ‘대학-마을-학교’가 하나로 연결되는 진정한 의미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현했다. 운정6동은 지난해 아주대학교와의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주민들의 높은 학구열과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그 성과를 이어받아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홍천군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항일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3·1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오늘의 공동체 가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3월 1일 오전 10시 홍천읍 연봉리 무궁화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단체장과 군 장병, 유족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독립정신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기관·단체장의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와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또한 기념사와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군민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홍천 전역에서도 추모와 기념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내촌면 동창만세운동기념행사 운영위원회는 오전 11시 30분 내촌면 기미만세공원에서 동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영귀미면에서는 민씨 종가 주최로 성수리 3·1열사 묘역에서 3·1열사 위령제가 진행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홍천이 있다”라며 “3·1정신을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화합과 연대의 가치를
성남시의회는 1일 성남시청 광장과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열린‘성남3·1만세운동 태극퍼레이드 및 기념식’에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했다. 시청 광장에서의 태극 퍼레이드와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안중근·유관순 열사의 어록 낭송, 추모곡 연주,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헌정공연‘대한이 살았다’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되며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함께 기렸다. 안광림 부의장은“3·1운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 정신을 보여준 소중한 역사”라며 “성남시의회는 선열들의 뜻을 기억하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의왕시가 관행적으로 이어오던 시장 명의 불법 행정현수막 게시를 중단하고, 지정 게시대를 활용한 적법한 홍보 활동으로 행정 혁신을 꾀하고 있어 환영한다는 시의원의 입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의왕시 전역에 게시된 기념 현수막들이 과거 가로수나 전신주 사이가 아닌 행정 전용 지정게시대에 질서 있게 내걸렸다. 이는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행정 불법현수막 근절 요구에 의왕시청 총무과가 화답하며 개선책을 마련한 결과다. 앞서 한채훈 의원은 지난해 12월 5일 열린 제316회 의왕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시 예산을 들여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곳에 시장 명의의 현수막을 내거는 것은 명백한 옥외광고물법 위반”이라며 “일반 시민의 현수막은 단속하면서 시청이 스스로 불법을 자행하는 이중잣대를 끝내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한 바 있다. 당시 한 의원은 명절이나 기념일마다 반복되는 시장 개인 명의 중심의 홍보 방식에 대해서도 “시민의 혈세는 시장 개인이 아닌 의왕시의 정책과 비전을 홍보하는 데 쓰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불법 현수막 정치에서
1919년 3월 1일 자주독립을 위하여 태극기 물결과 함께 울려 퍼졌던 시민들의 ‘대한독립 만세!’ 뜨거운 함성이 인천 동구 창영초등학교에서 다시 한번 울려퍼졌다. 인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인천 독립운동의 발상지 인천 창영초와 동인천역 북광장 일원에서 순국선열들의 정신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과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구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국민의례에서는 애국지사 후손이 직접 1919년 당시 한반도에 울려 퍼졌던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 선율의 옛 애국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오늘날의 애국가와는 다른 선율에 담긴 조국 독립의 염원을 되새기며, 그날의 역사적 의미를 깊이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만세운동 재현 시가행진은 인천 최대 규모의 참여형 역사 재현 행사로 참여 규모와 콘텐츠 면에서 지난 행사보다 한층 더 확대되어 주목을 받았다. 만세운동 재현 시가행진은 창영초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은 3월 1일부터 3월 29일까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로비에 틈새 전시‘태극기전’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1919년 3월 1일 전국에서 울려 퍼진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과 태극기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시대별 태극기의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와 함께, 화성 지역 독립운동가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한 나정태 작가의 작품 7점도 전시된다. 전시 기간에는 기념관 내 체험 부스에서 ▲태극기 포일아트 머리띠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보드게임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한동민 화성시 독립기념관장은 “3·1절을 맞아 태극기의 아름다움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람객이 전시와 체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틈새 전시는 기념관에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와 SNS를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이 운영하는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3월 1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하빈 행복생활문화센터는 지난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대관 운영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문화시설 이용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하빈면 주민을 위해 ‘우선 접수제’를 도입하는 등 지역 주민 중심의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달성문화재단은 올해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생활문화동호회 활동과 공간 대관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소통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 첫 프로그램으로는 원데이 클래스 ‘오레오&티라미수 박스 케이크 만들기’가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6일까지 하빈면민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를 실시한 후 달성군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4월부터는 하빈면 주민을 위한 심화 공예 프로그램과 농한기 특별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하반기 주민 참여 프로그램 또한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
달성군은 달성군의사회(회장 서보영)가 지난 26일 저녁 대구광역시 의사회관에서 열린 제31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달성군의사회 소속 200여 명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서보영 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달성군은 기탁받은 성금을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구시달성군]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3시 40분, 모아타운 사업지로 선정된 송파구 풍납동 483-10 일대를 찾아 주민으로부터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풍납동 483-10번지 일대는 풍납토성이 인접한 문화재보존관리지역으로 문화재앙각 적용에 따른 높이 제한(6~15층) 및 올림픽로변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층수 제한(6~8층), 높이에 관한 이중규제로 인해 그동안 공동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주거지역이다. 특히 이 일대는 강남권 최초로 SH공사가 참여하는 공공관리 시범 사업지로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20층 규모, 약 930세대(임대 94세대 포함) 품질 높은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모아타운 공공관리’는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활성화를 위해 특수한 지역여건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곳에 SH공사가 관리계획 수립 및 조합설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 시장은 “풍납토성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주민 여러분의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지켜내기 위해 사업성 개선, 정비기간 단축 등 전방위적인 공공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빠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피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