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2025년 11월 19일 -- GAC 그룹(GAC Group)이 자사 브랜드와 신차 모델의 호주 시장 진출을 기념하여 11월 18일 시드니에서 성대한 행사를 열고 호주 현지 전략인 'GAC: 호주 신뢰 증진(GAC: Growing Australian Confidence)'을 정식으로 공개했다. 이날의 기념비적인 행사는 GAC의 범세계적 전략인 'ONE GAC 2.0'을 호주에서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공개 선언이자, 남태평양 시장 공략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웨이 하이강(Wei Haigang) GAC 인터내셔널(GAC INTERNATIONAL) 사장은 "GAC는 오랜 세월을 함께하겠다는 마음으로 이곳 호주에 진출했다. GAC는 '호주에서, 호주를 위해, 호주와 하나가 되고, 호주에 봉사하며, 호주에 공헌하겠다'는 지금의 각오를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GAC의 목표는 호주 고객에게 즐거운 주행 경험을 보장하는 환경친화적이고 지능적인 자동차를 선보여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의 백미로는 GAC가 호주에 동시에 출시한 세 가지 전략적 주력 모델이 꼽힌다.
스웨덴 룬드 대학교 세계 1위 등극, 아시아 약진, 영국 선전, 미국 부진 런던, 2025년 11월 19일 -- 고등 교육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 기관인 QS 콰쿠아렐리 시몬즈(QS Quacquarelli Symonds)가 2026 QS 세계 대학 순위: 지속가능성(QS World University Rankings: Sustainability)을 공개했다. 스웨덴의 룬드 대학교가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 토론토 대학교는 2위로 하락했으며, 그 뒤를 이어 UCL이 3위로 올라섰다. 올해의 순위는 106개 국가에서 고등교육 정책을 시행하는 2000개 이상의 대학을 대상으로 집계되었다.가장 많은 대학이 집계된 국가는 미국(240개)이었고, 중국(163개), 영국(109개), 인도(103개), 프랑스(76개)가 그 뒤를 이었다. 상위 10위권 대학 2026 2025 1 =3 룬드 대학교
시드니 2025년 11월 19일 -- 11월 18일, GAC가 시드니에서 브랜드 및 신차 발표 행사를 개최하고, 호주 현지 전략인 'GAC: 호주 신뢰 증진(GAC: Growing Australian Confidence)'을 공식적으로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One GAC 2.0' 전략의 현지화 실행 방안이다. 이는 GAC의 글로벌 전략인 'One GAC 2.0'을 현지화한 것으로, GAC는 일련의 장기적인 전략 투자를 통해 호주 시장에 깊숙이 통합하고자 한다. GAC는 '호주에서, 호주를 위해, 호주에 봉사하며, 호주에 기여'한다는 목표 아래 저탄소, 친환경, 지능형 모빌리티를 제공하여 더 나은 삶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이정표는 GAC가 호주와 광범위한 남태평양 지역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새 장을 열었음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의 주요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세 가지 전략적 글로벌 신차의 동시 공개였다. '스페이셔스 인텔리전트 SUV, AION V', '다목적 럭셔리 MPV, M8 PHEV'(호주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MPV), '스타일리시 인텔리전트 SUV, EMZOOM'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 모델은 순수 전기, 플러
EF, 2025 영어 능력 지수 발표… 한국은 48위 취리히, 2025년 11월 19일 -- 글로벌 교육 기관 EF(Education First)는 지난 11월 19일, 전 세계 123개국의 성인 영어 실력을 분석한 **'2025 영어 능력 지수(EF English Proficiency Index, 이하 EF EPI)'**를 발표했다. 올해 보고서에서는 한국이 전년 대비 한 단계 하락한 48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무료 영어 시험 플랫폼 **EF SET(EF Skills Evaluation Technology)**를 통해 수집된 220만 명의 성인 테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특히 올해는 AI 기술을 활용해 말하기(Speaking)와 쓰기(Writing) 평가가 최초로 도입되며 평가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 EF 영어 평가 책임자 케이트 벨(Kate Bell)은 "이제는 단순한 이해 능력을 넘어, 실제 언어 표현 능력까지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게 됐다"며, "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의 일환으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의 그란 비아(Gran Via) 전시장에서 열린 제4회 Tomorrow.Blue Economy 세계 총회(Tomorrow.Blue Economy World Congress, TBEWC)에서는 해양 경제의 막대한 잠재력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 생태계를 사회경제적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변화시키는 어업, 양식업, 항만 관리, 조선업, 그리고 바다와 해양에 관련된 기타 활동이 특히 주목받았다. 바르셀로나, 스페인 , 2025년 11월 19일 -- 올해의 TBEWC는 세 가지 주요 행사(바르셀로나 항만공사(Port of Barcelona)가 주관한 '최첨단 항구: 미래의 부두(Smart Ports: Piers of the Future)', 세계해양협의회(World Ocean Council, WOC)가 주최한 '세계해양경제 정상회의(Global Blue Finance Summit)'와 '해양 지속가능성 정상회의(Sustainable Ocean
베이징 2025년 11월 18일 -- 중국의 선두적인 타이어 제조기업 사일룬 그룹(Sailun Group Co., Ltd.)이 지속가능발전 세계경제협의회(WBCSD, World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 회원 자격을 공식적으로 획득했다. 사일룬 그룹은 'eco+' 지속 가능 발전 전략에 따라 명확한 목표와 건전한 거버넌스 시스템을 수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기술 혁신, 에너지 절감 및 탄소 배출 저감, 디지털•지능형 제조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그룹이 자체 개발한 '리퀴드 골드(liquid gold)' 타이어는 세계 최고 수준의 화학 고무 가황 기술을 기반으로 업계가 오랜 기간 해결하지 못한 난제를 극복했으며, 타이어 제품의 전 생애주기에서 친환경•저탄소 도약을 실현했다. 또한 제조 과정 전반에서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을 지속적으로 줄이고, 청정에너지 제품 보급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세단용 타이어는 최대 75%의 지속 가능 소재, 트럭•승용차용 타이어는 최대 80%의 지속 가능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출시하며, 친환경 제조에 대한 강한
상하이 2025년 11월 18일 -- 콩코디아 국제학교 상하이 고등부 iGEM 팀이 세계 최고의 합성생물학 행사인 파리에서 열린 권위 있는 2025 국제 유전자공학 기계(iGEM)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이 팀의 성과는 파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그랜드 잼버리에서 '최우수 환경상' 후보로 지명되며 더욱 인정받았습니다. 학생들은 현대 사회의 가장 시급한 환경 문제 중 하나인 플라스틱 폐기물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접근법을 발표했습니다. 콩코디아 상하이의 응용학습 합성생물학 교사 데이비드 도일 씨의 지도 아래, 17명의 학생 연구원들은 지난 10개월간 플라스틱 폐기물을 가치 있는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는 유전자 조작 박테리아 세포를 설계, 구축, 테스트했습니다. 'PURPLE (Plastic Upcycling, Reducing Pollution, Looping the Economy,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오염 감소, 경제 순환)'이라는 제목의 이 프로젝트는 유독성 부산물과 온실가스 배출을 피하는 전통적 재활용 방식에 대한 친환경적 대안을 제시합니다. 책임감 있는 과학적 혁신을 보여주기 위해 팀은 접근법
극단 전설 40주년 기념작이자 배우 김지숙의 마지막 공연인 모노드라마 〈로젤〉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막을 올린다. 35년간 3,400회 이상 공연되며 백만 명이 넘는 관객을 울린 이 작품은 여성의 주체성과 인간성의 회복을 그린 한국 연극사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김지숙은 “처음 〈로젤〉 대본을 봤을 때, 그때는 페미니즘이 막 일어나던 시절이었다. 지금은 물리적 폭력보다 인터넷과 사이버 폭력이 더 무섭다”며, 시대가 변했지만 인간이 겪는 폭력의 본질은 여전하다고 말했다. 이번 무대의 중반부에는 젊은 남자의 기만과 사이버상에서 박제되는 여성의 삶이 등장한다. 김지숙은 “그때의 관객들은 무서워서 울었고, 지금 세상은 그보다 더 무섭다”며 작품의 시대적 확장을 강조했다. “과거에는 남성 중심의 폭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지금은 한 여성의 주체성 혼란과 인간의 상실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문제다.” ‘로젤’의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마지막 독백이다.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은 뒤 주인공은 관객에게 말한다. “너 정말 고맙다. 너 같은 사람이 꼭 하나 필요했었
자체 시설로 전환, 쑤저우 내 운영 기반 강화 쑤저우, 중국 2025년 11월 18일 -- 넥스티어 오토모티브(Nexteer Automotive)가 오늘 쑤저우 공업단지에서 아태지역 스마트 제조 프로젝트(APAC Smart Manufacturing Project)의 착공식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회사의 스마트 제조 역량과 장기적인 운영 민첩성을 고도화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로, 지난 9월 양해각서 체결 이후 진행되는 다음 단계로서 더욱 통합적이고 효율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향한 안정적인 진전을 의미한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중국 및 글로벌 OEM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넥스티어의 지속적인 혁신, 품질, 지속 가능한 개발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프로젝트는 총 10헥타르 규모 부지에 약 7만m²의 계획 개발 면적을 갖는다. 이 프로젝트는 '지능형(Intelligent) + 친환경(Green)' 원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며, 국제 LEED 플래티넘(Platinum) 인증 기준에 부합하는 친환경 공장(green factory)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건설
글로벌 이주 및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운월드와이드코리아(Crown Worldwide Korea)의 손제희(Jackie Son) 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25 외국기업의 날(Foreign Company Day)’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외국기업의 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MOTIE)가 주최하는 행사로, 국내 경제 발전 및 사회공헌에 기여한 외국기업과 관계자를 포상하고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년간 서울역 무료급식 봉사와 연탄배달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외국계기업 임직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함으로써 외국인투자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해왔다. 또한 전기 이사트럭 도입, 이사 자재 간소화, 재택근무 유지 등을 통해 기업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추진해왔으며, 다문화가정 구성원, 싱글맘, 경력단절 여성등의 채용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평가됐다. 손제희 지사장은 수상 소감에서 “앞으로도 꾸준한 기업 ESG 활동
”브로콜리 새싹 특수 재배와 홈 스마트 팜 신 농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원투원플랫폼과 원투원푸드에서는 지난 11월 10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현대인들의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브로콜리 새싹 전문점“이 개설했다. 이번 1호점 개설을 주관한 원투원푸드 직영 전문점은 일반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브로콜리는 새싹에서 ‘설포라판’이 풍부하여 건강의 효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브로콜리 새싹을 특수한 농법으로 직접 재배하여 브로콜리 새싹 주스와 샐러드만 취급하는 전문점이다. 특히, 이번에 개설한 '브로콜리 새싹 전문 1호점'에서는 직접 재배하여 특화된 방법으로 발효하여 300 나노화한 브로콜리 새싹 주스를 오픈 기념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하여 이달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50명에 한하여 무료로 제공하는 시음 행사도 개최한다. 현대인들의 건강 생활을 위하여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되는 그날까지“ 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본 브로콜리 새싹 전문점 개설을 주관하고 있는 원투원푸드 관계자는 ”브로콜리 새싹
3대질병으로 일컬어지는 암,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진단비를 집중적으로 보장해 주는 보험상품을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라 할 수 있다. 3대질병진단비보험은 대부분의 보험사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우선 암진단비 특약에 가입할 경우 보통 일반암 진단비를 기준으로 보험금이 지급된다. 암보험금은 진단시 일시에 지급되므로 필요한 용도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한데, 암과 뇌/심장질환에 대한 보장이 충분하다면 수술비보험 특약이나 질병후유장해 같은 특약을 추가로 설계하여 폭넓은 보장과 함께 종합형 상품으로서의 기능을 발휘할 수도 있다. 이 같은 3대질병에 대한 진단비 보험은 중복가입시에도 실손보험과는 다르게 중복보장이 가능하므로 중대질병으로 인해 장기치료가 필요한 경우 소득단절 및 간병비 등을 대비하기 위하여 복수로 가입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중복가입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3대질병보험 비교사이트를 활용하여 판매회사 및 상품별로 가격을 비교해 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우선, 암보험을 가입하기 위해서는 갱신형
방콕 2025년 11월 17일 -- 쭐랄롱꼰대학교(Chulalongkorn University)가 평생 몰입형 학습을 도와주는 가상 세계 ChulaVerse를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사용자가 아바타를 만들어 캠퍼스를 탐험하고 3D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CV World와 360도 동영상, 시뮬레이션, VR 투어 등 몰입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가상 교실인 CV Learn이 그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혼란과 이후 2025년 3월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오픈 하우스와 기타 행사가 취소된 것에 대한 대응책으로 나온 개념이다. 예비 학생들은 ChulaVerse를 이용해 가상 현실에서 같은 활동을 할 수 있으므로 위기 상황에서도 학습과 참여를 계속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그리사다 파놈청(Gridsada Phanomchoeng) 부교수와 몰입형 기술 연구실(IMT Lab) 소속 인력이 주도하는 것으로 2023년에 시작되었다. 이 팀은 여러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영향력 있는 교육 기술의 개발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현재는 팀원이 의학, 법학, 공학, 비즈니스를 망라해 19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한국공익신문이 11월 14일 오후 1시 광주 JS 컨벤션 2층 컨벤션 홀에서 창립식 및 위촉장 전달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한국공익신문은 사단법인 꿈나눔공동체(회장 한성영)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탄생한 언론사로 공익성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언론의 새 지평을 열고자 하는 비전을 담고 있다. 이번 창립식에서는 전 MBN 방송부장을 역임한 김정균 (사)한국전문기자협회 광주·전남 회장이 초대 사장으로 임명 됐다. 이어 원담 김태효 고문, 최태문 부회장, 유현수 상임부회장, 배석문(태랑) 논설위원 겸 대기자, 춘강 구홍덕 자문위원, 김도기 자문위원, 심재도 자문위원, 임승만 자문위원, 양병남 자문위원, 이상화 자문위원, 전봉덕 전국 여성 기자단장, 박정하 광주광역시 어머니 기자단장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주요 직책에 선임되어 공익 중심 언론의 인적 기반을 완성했다. 창립준비위원회는 창립 취지문을 통해 한국공익신문이 사회적 약자, 지역사회, 환경, 인권 등 사회 공공의제를 중심으로 한 보도를 기본 방침으로 삼으며, 정확하고 공정한 사실보도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언론으
한국언론미디어그룹 창립 9주년 기념식 및 2025 대한민국의정대상 시상식이 2025년 11월 14일 오후 2시 광주 서구 JS컨벤션 2층 컨벤션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 의정활동, 사회공헌, 문화예술, 교육, 복지,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그 공로를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수상자와 축하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한국언론미디어그룹 한성영 회장이 조직위원장으로 직접 시상하며 MBN 김정균 전 방송부장이 품격 있는 사회를 맡아 진행됐다. 한국인터넷뉴스협회 최태문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언론과 지방자치의 공공적 역할을 강조했으며 한성영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다짐했다. ※ 주요 수상자 및 수상 부문 구복규(화순군수) / 지방자치 기관 대상 정철원(담양군수) / 지방혁신 기관 대상 김이강(광주 서구청장) / 광역도시 복지혁신 기관 대상 문선화(광주 동구의회 의장) / 기초의회 부문 의정대상 황경아(광주 남구의회
전 세계 102개국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K-대학생 해외봉사단의 귀국보고회가 기업 후원의 힘을 더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400명의 대학생이 직접 기획·제작한 ‘공연형 보고회’는 단순한 활동 성과 발표를 넘어, 문화예술과 참여형 공공외교를 결합한 새로운 사회적 모델로 주목받았다. 지난 1년간 교육·보건·지역개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온 청년들은 약 2시간 분량의 무대에 자신들의 땀과 성찰을 오롯이 담아냈다. 봉사 현장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창작극과 뮤지컬, 현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퍼포먼스, 진솔한 영상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지며 공연은 단순한 ‘보고’를 넘어 ‘공감’의 장으로 승화됐다. 특히 이번 무대는 봉사의 의미를 개인의 이력이나 성취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사회적 자산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남겼다.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의 기록은 관객에게 감동과 영감을 전하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부산·서울·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12개 도시에서 열린 공연은 총 3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전 회차 만석을 기록했다. 소외계층과 장애인 단체, 다문화 가정, 외국인 유학생 등이 함께해 국적과 세
전 세계 102개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귀국한 K-대학생 해외봉사단의 ‘문화예술 공연형 귀국보고회’가 기업의 적극적인 후원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2.7일 인천에서 시작하여 24일까지 서울·대전·부산·광주 등 전국 12개 도시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총 3만 2천여 명이 참여했고, 전 회차가 만석을 기록했다.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구성된 이번 무대는 청년 세대가 주도하는 참여형 공공외교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년간 교육·보건·지역개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400명의 대학생들은 약 2시간 분량의 공연을 직접 기획·제작했다. 현지 전통문화를 재해석한 댄스와 창작 연극·뮤지컬, 영상 스토리텔링을 통해 봉사 현장의 도전적인 경험과 현지인들과의 교류를 밀도 있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낸 것은 기업들의 사회공헌 참여다. 월드브릿지는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국제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민간 차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특히 ㈜벨리푸드는 도넛 3천 개를 후원해 참여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이 같은 기업 후원은 청년들의 해외 봉사 경험을 개인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문화예술 공연
세상에는 연출이 불가능한 장면들이 있다. 27일 오전, 하은호 군포시장은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한 직원 회의를 마치고 관내 출장길에 나섰다. 산본중앙공원 사거리 KT 옆 공원을 지나던 중, 그의 눈에 쓰러진 할머니 한 분이 들어왔다. 시장 일행은 지체 없이 차에서 내렸다. 119에 신고하고, 할머니를 편안한 자세로 눕히고, 의식을 잃지 않도록 곁을 지켰다. 출동한 구조대의 응급조치 끝에 할머니는 무사히 귀가했다. 이 장면, 연출할 수 있을까. 아무리 '좋은 시장' 이미지를 만들고 싶어도, 출장길 특정 시각 특정 장소에 쓰러진 어르신을 배치할 수는 없다. 보도자료를 미리 뿌릴 수도 없고, 카메라를 갖다 놓을 수도 없다. 그냥, 지나가다 봤고, 멈췄고, 도왔다. 그게 전부다. 사실 이번이 처음도 아니다. 하 시장은 고교 시절 안양 일대를 덮친 대홍수 때 대림대학교 앞에서 버스 안으로 물이 차오르는 위기 상황에서 사람들을 구해낸 적이 있다. 2022년에는 산본역 피트인 사거리 횡단보도 옆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해 신속히 신고하고 무사귀환을 도왔다. 한 번은 우연일 수 있다. 두 번도 우연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세 번은 다르다. 세 번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