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금정문화재단은 2026 서동예술창작공간 레지던시 공간인 '서동 스페이스'의 입주 작가를 오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동예술창작공간 입주 공간인 '서동 스페이스'는 서동예술창작공간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에서는 총 2명의 입주 작가를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부산에 거주하는 지역 예술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예술가는 오는 5월 1일부터 입주하여 1년 동안 창작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갤러리, 다목적홀 등 창작활동을 위한 공간 지원 및 재단 연계 사업 참여 기회 제공 등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지역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발판을 제공할 것”이라며, “서동예술창작공간이 지역 예술 생태계의 활력을 제고하고, 문화예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본 공모의 입주 작가 선정은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지원 신청 방법은 금정문화재단 누리집의 입주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 공급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시행한 결과, 검사 대상 모두 허용 기준에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유통되는 식재료 중 집단급식소에서 자주 사용되는 품목을 중심으로 시행됐다. 연구원은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수거한 농산물 20건에 대하여 잔류농약 480항목과 중금속(납, 카드뮴)에 대한 정밀 분석을 시행했다. 품목별로는 ▲상추·시금치·파·양배추 등 14건(채소류) ▲새송이·표고버섯 등 2건(버섯류) ▲감자 1건(서류) ▲쌀 2건(곡류) ▲콩나물 1건(농산가공품)이다. 분석 결과, 모든 농산물에서 허용 기준 이내의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이번 점검 외에도 ▲기장군 ▲강서구 ▲금정구 3곳에 설치된 '친환경농산물 급식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연중 안전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25년 기준, 해당 센터를 통해 부산 시내 600여 곳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에 공급된 친환경 인증 농산물 195건(무농약 152건, 유기농 43건)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4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두 달간 중구 광복로 부산 브랜드숍(Big Shop)에서 시 소통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반짝 매장(팝업스토어) '부기수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은 작년 굿즈 박람회 '굿즈이즈굿' 운영 당시 부산의 바다와 수산시장을 테마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부기수산'콘텐츠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시는 검증된 킬러 콘텐츠를 도입함으로써, 도시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브랜드숍의 방문객 유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은 '부기'가 운영하는 부산 바다, 수산시장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된다. 1층에는 부산 도시브랜드와 ‘부기’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부기’ 관련 도시브랜드 파트너스 12개사가 제작한 인형, 키링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오는 3월 7일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시 소통캐릭터 ‘부기’가 직접 브랜드숍을 방문하여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에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재)부산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부산자치경찰 치안리빙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안리빙랩(Living Lab)’은 일상생활 속 우리 지역 치안 문제를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실험과 연구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주도형 문제해결 사업이다. 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취지에 맞는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고, 시민 체감형 안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는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나뉜다. '지정주제'는 ▲지역안전지수(범죄·교통) 개선 방안 ▲관광지 치안 대책이며, '자유주제'는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여성·청소년·아동 등)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 사무 관련 치안 문제해결 방안이다. 지난해 ‘치안리빙랩 사업’에는 22개 팀의 다양한 과제가 접수돼 5개 과제를 선정해 ‘치안리빙랩’을 운영했으며, 실험과 연구 등을 통해 최종 3개 과제의 치안 문제해결 방안을 시범 실행했다. 올해는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정책 필요성이 높은 지역안전지수 개선 방안 등 지정주제의 발굴을
부산시는 올해부터 전국의 유망 기업을 직접 찾아가 부산의 투자 매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도록 하는 '현장 밀착형'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 기업 전시·박람회 6곳 내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투자유치 아이알(IR)'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기업 타깃 비지팅 프로그램(Visiting Program)’의 일환으로, 전국의 우수기업이 한곳에 모이는 전시·박람회를 활용해 부산 투자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시·박람회에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과 참가 기업 부스 방문 등을 통해 부산의 ▲투자 기반 시설(인프라) ▲정주 여건 ▲지원시책을 소개하고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타깃’ 박람회는 ▲인터배터리 2026(서울) ▲월드아이티쇼(서울) ▲부산모빌리티쇼(부산) ▲2026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부산) ▲국제 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OFFSHORE KOREA·부산) ▲배터리아시아쇼(경기) 등이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 확보한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는 올 하반기 개
해운대구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해운대구에 주민등록된 75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1인당 10만 원의 현금을 계좌로 입금한다. 부산시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 가능하며, 시는 70세 이상 면허 반납자가 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나 자동차등록증 등으로 운전 여부를 증빙하면 30만 원, 증빙이 어려운 경우에는 10만 원을 동백전으로 지원한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본인이나 위임받은 가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지참해야 할 서류 등은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한국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운전자의 가해 교통사고가 증가 추세”라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위해 고령 운전자의 적극적인 면허 반납 동참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해운대구]
부산광역시 남구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지난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이어진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수 선발 결승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국가대표 2명과 국가대표 상비군 1명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발전은 대한볼링협회가 주관한 국가대표 선발 대회로,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남구 볼링팀은 총 4명의 선수가 결승전에 출전했으며, 이미령 선수와 김단비 선수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하며 2026년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박수민 선수는 15위를 기록해 국가대표 상비군에 포함됐다. 특히 남구 직장운동경기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전문지도 강화,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운영, 안정적인 선수 지원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이 향후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향후 국제대회 및 각종 국가대항전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며, 남구는 지역 기반 우수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 김영환 위원의 문화복지 후원으로 지난 26일 기장군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청소년 15명과 지도자 7명이 참여한 청소년문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새 학기를 앞둔 청소년들의 학업 불안 해소와 사회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놀이기구 체험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부산광역시 중구는 지난 2월 27일 중구 평생학습관에서 지역 평생교육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평생교육기관장 및 실무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정책을 모색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평생학습도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평생교육도시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아울러 공유배움터 활성화 전략, 공모사업 공동 대응 방안, 기관별 건의사항 청취 및 협력사업 발굴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평생교육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중구만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고, 구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는 2월 20일, SK해운연합노동조합(위원장 김두영)과 함께 ‘슬기로운 아이스팩 재사용’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SK해운연합노동조합 회원 10명은 설 명절 이후 대량 배출된 아이스팩 850여 개를 직접 분류·세척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내용물의 상태와 재사용 가능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 뒤, 세척과 건조 과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슬기로운 아이스팩 재사용’은 한 번 사용된 뒤 폐기되기 쉬운 아이스팩을 수거·세척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에 전달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자원 순환 활동이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부산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미영)는 2월 26일 중구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2026 중구 자원봉사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자원봉사 단체 및 캠프, 1365 활동처 기관장 등 23명이 참석해 올해 주요 사업과 자원봉사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2026년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와 시민 참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3회 중구 자원봉사 박람회(3월 28일, 부산가톨릭센터)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 운영 및 모집 일정(2월 23일~3월 23일) ▲우수 프로그램 및 캠프 공모사업 ▲자원봉사 활성화 및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장미영 센터장은 “지역 자원봉사 단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부산 중구는 지난 3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기간 동안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해 온 우수기부자에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 대상은 국제로타리 3661지구 부산로타리클럽, 동광교회, 성모희보성당으로 오랜 기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중구 취약계층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이어주신 기부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소중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부산 중구는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아동 30여 명을 대상으로 수제 소세지 & 유기농 피자 만들기 체험과 솔로몬파크 견학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아동들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어 솔로몬파크에서는 직접 모의법정, 과학수사, 선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법의 의미와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새 학기를 힘차게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부산광역시 영도도서관은 오는 4월 30일 최재천 교수를 초청해 영도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절영홀)에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영도도서관은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우리 시대의 대표 지성인인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를 초청해 ‘양심의 수학공식’을 주제로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최재천 교수의 저서 『양심』을 중심으로 현대 사회의 화두인 ‘공정’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최 교수는 자연계의 섭리와 인간 사회의 윤리를 관통하는 통찰을 바탕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진정한 정의의 의미를 시민들과 깊이 있게 나눌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기계적 배분을 의미하는 ‘공평(Equity)’과 도덕적 가치가 내포된 ‘공정(Justice)’의 차이를 ‘양심의 수학공식’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영도도서관 관계자는 “최재천 교수님의 통찰을 통해 영도구민들이 일상 속 양심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를 배려하는 고결한 공정의 의미를 체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연 참여 신청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영도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은 충주시청 공무원 출신 크리에이터 김선태 씨가 10년 이상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개인 유튜버로 전업했다. 김 씨는 최근 공개한 첫 개인 유튜브 영상을 통해 퇴직 배경과 향후 계획을 직접 밝혔다. 영상은 충주의 한 시민 공원에서 촬영됐다. 그는 "솔직히 처음 와봤다"면서 "잔디에 발을 들여놓으면서도 혼나는 건 아닐까 눈치를 봤다"고 말해 10년 넘는 공직 생활이 몸에 깊이 밴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퇴직 이유 직접 밝혀…"솔직히 돈도 중요했다"김 씨는 퇴직 이유에 대해 거침없이 밝혔다. 그는 "새로운 도전이니 역량 발휘니 하는 멋진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솔직히 돈을 더 벌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이가 40이다. 지금 아니면 못 할 것 같았다"며 "자유롭게 해보고 싶었고, 그게 유튜브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직 기간 동안 맞벌이와 외부 활동을 통해 일반 공무원보다 나은 수익을 올렸다고 전하면서도 "지금 가난하냐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더 잘 살 수 있느냐의 문제였다"고 설명했다. "충주시 유튜브, 100만이 목표였고 할 도리는 다 했다"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이끌며 100만 구독자를 목표로 활동해 온 그는 "100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이재명 대통령) 경기지역회의(부의장 박연환)는 27일 「2026년 1분기 경기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조정식 간사를 대신해 김두일 홍보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개회식, 사무처 업무보고, 상반기 활동계획 보고,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재적위원 37명 중 29명이 참석해 성원이 확인된 가운데 박연환 부의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분과위원장 임명·운영위 구성 인준 회의에 앞서 분과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김두일 위원이 홍보위원장, 박유리 위원이 여성위원장, 이진상 위원이 청년위원장으로 각각 임명됐으며, 임명장은 박 부의장이 직접 수여했다. 경기지역운영위원회는 경기부의장을 위원장으로 도내 31개 시·군 협의회장, 지역회의 간사, 기획·홍보·여성·청년위원장 등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박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지역회의와 협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통일 공감대 확산과 정책 건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1억2천만원 규모 '경기평화포럼' 신설 추진 상반기 주요사업으로는 △2분기 경기지역 운영위원회 개최 △청소년 평화통일 축제 △경기평화통일포럼 개최 △경기평화포럼 신설 등이
1919년 3월 1일, 우리 선열들은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대한독립 만세의 외침은 억압에 대한 저항이었고, 불의에 대한 단호한 선언이었습니다. 그날의 함성은 지금도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가치, 바로 자유와 자주, 그리고 국민주권의 정신으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수많은 애국지사들은 자신의 안위보다 나라의 미래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 이 땅에서 당당히 말하고,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3·1운동은 타협이 아닌 원칙의 역사였습니다. 침묵이 아닌 행동의 역사였고, 분열이 아닌 연대의 역사였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다시 새겨야 할 가치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불의 앞에서 침묵하지 않는 용기,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책임, 그리고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의지입니다. 3·1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닙니다. 선열들이 목숨으로 남긴 질문에 우리가 답해야 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과연 정의로운가, 우리는 과연 공동체를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는가를 스스로 묻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는 갈등과 혼란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와 법치, 책임과 연대라는 3·1정신을 다시 세우는 일, 그것이야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