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노인복지과는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은 제공기관 공고 후 신청을 받아 서면심사와 대면심사를 거쳐 진행됐고, 총 5개 분야에서 8개 기관(중복 포함)이 최종 선정됐다. 지난 15일, 5명의 복지 전문가 심사위원이 모여 각 분야별 신청한 제공기관 대표들의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도있는 논의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대면심사가 진행됐다. 이는 사업계획의 적합성, 사업 수행 역량, 전문성,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적합한 기관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총 5개 분야에 최종 선정된 8개의 기관(중복 포함)은 ▶가사지원 분야-선한이웃복지센터, 이진희행복나눔방문요양센터 ▶개인위생지원(방문목욕) 분야-이진희행복나눔방문요양센터 ▶이동지원 분야-선한이웃복지센터, ㈜해피어쓰 ▶주거환경개선지원 분야-(주)여주시주거복지센터, ㈜해피어쓰 ▶식사지원 분야-경기여주지역자활센터이다. 오는 27일 최종 선정된 제공기관과의 협약식을 개최
여주시는 이충우 여주시장이 4월 20일 오전 여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함에 따라, 김광덕 부시장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이번 권한대행 체제는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른 것으로, 이충우 시장은 선거 당일인 6월 3일 자정까지 직무가 정지되며 이 기간 동안 김광덕 부시장이 시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시정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권한대행체제 운영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번 회의에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확고한 공직기강 확립 ▲중동전쟁 장기화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 경제 상황 관리 철저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법정 선거 사무를 완벽히 수행하는 한편, 당면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은 "시장 권한대행 기간 중 단 한 치의 행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시정 운영에 최
남양주시는 20일 진건읍 소재 사능중기(대표 김희용)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누적 후원금 1,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능중기는 2023년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왔다. 올해도 100만 원을 기탁해 총 1,000만 원의 누적 후원금을 달성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확산했다. 김희용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을 이웃과 나누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후원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학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희용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
남양주시는 17일 평내동 궁집 일원에서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궁집 산책, 멘토링 한 잔’차담DAY를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 멘토링 과정의 시작 단계로 마련됐다. 멘토와 멘티가 첫 만남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3월 신규 임용된 공무원 11명과 선배 공무원 11명이 멘토와 멘티로 참여했다. 동일 부서 및 직렬을 고려한 일대일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경험과 조직 생활에 대한 조언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남양주 궁집을 둘러보며 역사와 건축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공직생활 경험과 직무 수행 과정, 조직생활 적응 방법 등 소통 중심의 멘토링 시간을 가지며 선후배 간 공감대를 넓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규공무원은 “선배 공무원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며 “공직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조직에
남양주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추진 중인 ‘튼튼먹거리 매장’ 시범사업을 현장관리 중심의 실행형 모델로 고도화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학원가 주변 편의점에서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 시범매장은 과일·채소, 고단백·저당·저나트륨 식품,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제품 등을 별도로 구분해 진열한다. 또한 매장 내외부에 전용 표식을 설치해 이용자들이 건강 식품을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특히 남양주시는 고도화된 실행형 모델을 운영해 사후관리 및 현장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참여 매장을 대상으로 ▲로고 및 표지 부착 상태 ▲건강 식품 진열 위치 및 접근성 ▲최소 30개 품목 이상 확보 여부 등을 현장 집중 점검해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향후 분기별 정기 평가 우수 매장 인센티브 제공, 참여 매장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와 자율적 참여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품 안내를 넘어 아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오남읍이 지역 단체 및 직원들과 함께 오남천변 일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을 앞두고 하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해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제고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오남읍 자율방재단, 주부 에코 폴리스 회원, 오남읍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남천 일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여자들은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약 1톤의 폐기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남읍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민관이 함께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해 환경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용 CCTV 설치 등 예방 활동을 강화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별내면사무소가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주민 스스로 주변 이웃을 살피는 참여형 복지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와 위기 대응 체계 강화를 강화하고자 했다. 이날 행사에는 별내면사무소를 비롯해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북부희망케어센터 등 민관 협력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상가 밀집 지역과 주거 지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신고 방법 △긴급복지 지원 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을 안내했다. 주민들에게 주변 위기가구 발견 시 별내면 맞춤형복지팀으로 즉시 알릴 수 있도록 설명했다. 특히 1인 가구와 고령 가구, 중장년 고독사 위험군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위한 ‘마을지기 온(溫)택트 사업’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따뜻함’을 의미하는 ‘온’과 ‘접촉·관계 맺기’를 뜻하는 ‘택트(tact)’의 의미를 담아 이웃 간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고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체험활동과 소통 중심으로 구성돼 지역 내 돌봄 공동체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경로당 이용자와 사회적 고립 위험 대상자가 함께 ‘냄비받침 만들기’ 활동에 참여해 공동체 형성의 기반을 다졌다. 이어 다과를 나누며 소통하며 참여자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정양호 위원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사람 간 관계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들이 함께 웃고 대화하는 모습에서 지역공동체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곡동 지역사
의왕시는 4월 20일, 학의동 918번지 종합병원 건립 부지에서 ‘의왕해밀리병원 건립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PFV(주)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시의원, 도의원, 사랑의병원 황성주 박사를 비롯한 의료관계자,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해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그동안 의왕시는 종합병원이 없어 시민들이 인접 도시의 의료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응급상황이나 전문 진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골든타임 확보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의료 접근성 개선과 지역 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 사업으로 종합병원 설립을 적극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종합병원 설립 지원을 위한 이행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15일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종합병원 개설 허가 사전심의 승인까지 획득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을 통해 청사진이 공개된 ‘의왕해밀리병원’은 건축 연면적
인구 절벽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대구 달성군이 미래 세대의 인식 변화를 위해 직접 학교 현장으로 뛰어들었다. 달성군은 20일 금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초·중학교를 순회하며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2026년 달성군 찾아가는 인구교육’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직면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긍정적인 인구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군은 이날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관내 9개 학교, 1,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딱딱한 주입식 강의를 탈피했다는 점이다. 군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채로운 공연 콘텐츠를 접목했다. 첫 교육이 진행된 금포초등학교에서는 저출산 및 인구 감소 문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친근하게 풀어낸 ‘복화술 공연’과 감성을 자극하는 ‘성악 뮤지컬’ 등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자연스럽게 가족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다문화 사회에 대한 포용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대구광역시의회가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10일간 제324회 임시회를 열어 제·개정 조례안 등 18건의 안건 심의와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예고하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제·개정 조례안 13건, 계획안 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8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광역시 정무·정책보좌공무원, 출자·출연 기관의 장 및 임원의 임기에 관한 특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성오 의원, 수성구3) ▲대구광역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황순자 의원, 달서구3) ▲대구광역시 조경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권기훈 의원, 동구3) ▲대구광역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류종우 의원, 북구1) ▲대구광역시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정일균 의원, 수성구1) ▲대구광역시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안(이재숙 의원, 동구4) ▲대구광역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 달성군1) ▲대구간송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우 의원, 동구1) ▲대구광역
경북전문대학교에서 위탁 운영하는 봉화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내 어린이들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4월 20일, 22일, 24일, 29일 총 4일에 걸쳐, 봉화읍 적덕리에 위치한 '폴인베리 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이 진행되며, 2세부터 6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관내 어린이집 10개소 17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이들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즐거운 경험을 하며, 수확한 딸기는 가정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특화사업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식생활과 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딸기 따기 체험은 아이들이 식재료의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봉화군에서는 미각 형성 시기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단 섭취 및 올바른 식습관 교육 및 홍보를 위해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어린이 급식관리 활성화 사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학장동 산28-10 및 28-4 일원에서 산림 내 불법시설물과 무단경작지를 정비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을 위한‘조림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 활동은 산림 보호와 경관 회복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상구청 공무원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등 8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대대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산림 내 하천 계곡 등에 방치된 불법 시설물과 무단 경작 기구들을 깨끗이 수거하는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어 정비가 완료된 부지에는 나무를 심는 조림사업을 진행하며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 내 오염원을 제거함은 물론, 무단 점유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숲길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상구]
부산 사상구는 지난 17일 오후 3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이호선 교수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사전 접수부터 문의가 이어지는 등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강연 당일에도 강연장을 가득 메워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강연에서 이호선 교수는 ‘어른의 기쁨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삶의 균형과 관계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과 감정 관리에 대한 메시지는 현장 곳곳에서 깊은 호응을 얻었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구민들에게 일상의 기쁨을 되새기고 자신을 돌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례열린도서관이 지역주민의 삶에 힘이 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상구]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저경력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경력 교원을 위한 행정업무 길라잡이'제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지원청 단위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저경력 교원이 행정업무 수행 경험 부족과 체계적인 안내 자료 미흡으로 초기 업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업무 처리 효율성이 저하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길라잡이에는 학교 행정 기본 용어와 업무포털 활용 방법 등 저경력 교원의 실무 수행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담아 업무 이해도와 처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6년 4월 16일, 실무에 능통한 지방공무원으로 구성된 TF가 첫 회의를 개최하고, 제작 방향과 주요 구성 내용 등을 논의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되며, TF를 중심으로 길라잡이의 제작, 편집, 검토, 배포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하여 저경력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에 전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관광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교육협회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넘어 ‘현장 대응력’ 강화 초점!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야영장 세션에서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석영준 소장이 ‘야영장 등록 및 관리 기본 업무’를 강의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