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덕양구 삼송2동은 올해 새롭게 선출된 제5통·제10통·제14통 통장이 3월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통장 공개모집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평소보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임 통장들은 앞으로 2년간 △행정 시책 홍보 △주민 불편사항 파악 및 건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삼송2동은 이번 위촉을 통해 주민과 행정 간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현정 삼송2동장은 “새로 위촉된 통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더 나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임 통장 위촉으로 지역사회와 행정 간의 가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며, 주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흥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오전, 다가오는 봄을 맞아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불법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특히, 마을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등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유기인 주민자치회장은 “깨끗한 마을 환경을 위해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우리 마을을 우리 손으로 가꾸는 공동체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흥도동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덕양구 원신동은 지난 4일 오후 2시~4시 신원마을 4단지 주거복지센터 2층에서 주민 밀착형 서비스인 ‘원신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원신동 찾아가는복지팀이 주관하고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팀이 협조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건강 증진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1:1 맞춤형 복지 상담 및 제도 안내 △혈압·혈당 체크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을 위한 절주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보라 찾아가는복지팀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건강 상태까지 세심하게 살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발로 뛰는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협조해 주신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주민의 삶 속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찾아가는 상담소를 지속 운영해, 복지와 보건이 어우러진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4일, 주시운 덕양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13개 과·21개 동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덕양구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1월 주시운 덕양구청장 취임 이후 진행된 ‘동 주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서 제기된 각종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청 부서의 주요 전달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주시운 구청장은 △건조한 대기 상황에 따른 산불 취약지역 점검 철저 △집단민원 처리 시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관련 부서의 의견을 종합한 주관 부서의 명확한 판단과 방향 제시 등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물구리천 준설 △흥도간이펌프장 용량 부족에 따른 펌프 규격 재검토 및 증설 △봉산터널 도보 이용을 위한 진입로 개설 등 환경녹지과·안전건설과 등 구청 부서 소관 건의사항의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질의, 추가 요청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체감도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재정 집행을 독려하고, 곧 다가올 여름철을 대비한 재난 취약 지역 사전 점검과 수방 장비 관리 철저 등을 각 동에 전달했다. 끝으로 주
성남시는 미혼 직장인 교류 프로그램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Connect-us)’ 참가자 모집을 알리기 위해 4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판교 콘텐츠거리에서 시민 대상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프로그램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관심 있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커넥터스 행사 소개와 신청 방법 안내를 진행하고, 큐알(QR)코드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즉석에서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홍보 현장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방문해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안내했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는 취미나 성향이 비슷한 미혼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행사 참가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행사는 3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참여자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각자의 운동 취향을
의정부시는 경마장 이전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입지 발굴과 영향 검토 등 유치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3월 5일 부시장 주재 관계부서 회의를 열고 경마장 이전 유치 관련 검토 사항과 추진 체계를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전문가와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경마장 이전 대응 TF’를 구성하고, 입지 발굴과 경제효과, 시민 영향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유치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제적 효과와 시민 생활 영향 종합 검토 경마장 유치 시 연간 500억 원 이상의 세수 증대가 예상되며, 고용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측면의 기대 효과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경마장 이전은 도시 이미지와 지역 정체성, 교통체계, 생활환경 등 도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인 만큼, 경제적 효과와 함께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정부의 이전 결정을 기다리기보다 필요한 영향 검토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합의와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대응 방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권 환경에 큰 영향…입지 발굴이 핵심 현재 과천 경마장의 부지 규모를 감안할
양주시가 2026년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중대재해 제로 유지’와 ‘자기 규율 예방 체계 확립’을 핵심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 시는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자율적 책임을 높여 지속 가능한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정책 방향을 두고, 전 부서와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중대재해 스마트 시스템 고도화 ▲관리감독자 변경 지정·운영 ▲현업 사업장 작업 전 안전 점검회의(TBM) 정착 ▲온열질환 대비 옥외근로자 이동형 휴게 쉼터 운영 ▲관리감독자 역량 강화 교육 ▲도급·용역·위탁 사업 업무 절차 개선 등 다양한 신규 사업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전보건 관계 법령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자율적 위험성 평가와 개선 활동을 확대해,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은경 시민안전과장은 “2026년에는 자기 규율 기반의 예방 체계를 확립해 현장 스스로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시민
부산 사상구는 4일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지방세 성실납세자 7명(법인 4, 개인 3)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지방재정 확충과 일자리 창출, 이웃 나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납세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실납세자에게는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사상구가 설치한 공영주차장 및 구청사 부설주차장 주차 요금 1년간 면제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계기로 구의 재정 확충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방세를 성실히 내주신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사상구]
고양특례시의회 박현우 의원(화정1·2동, 국민의힘)이 5일 제302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시금고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 확보, 그리고 지역사회 기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지난해 9월, 시의 3.7조 규모 고양시 예산(일반회계‧기타특별회계‧기금)을 관리할 시금고로 NH농협은행이 선정된 바 있다. 시금고는 시 재정의 공적 파트너이자 지역경제 흐름에서도 중요한 한 축으로도 꼽힌다. 박현우 시의원은 발언을 통해 “중앙정부와 시민사회 일각에서는 지자체의 금고 선정과 관련해서 경쟁 부족, 유찰 반복 등 구조적 한계로 인해 협상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짚었다. 박 시의원이 재구성하여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역대 시금고 선정 과정에서 1차 유찰, 2차 단독 응찰이라는 사례가 대다수였다. 또, 지난해에도 2개 기관만 경쟁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역 정가에서도 실질적 경쟁 구도 없이 지역의 예산을 책임지는 평가가 이뤄졌다는 평도 적지 않다. 행정안전부 지방재정365를 통해 공개된 고양시의 시금고 이자율은 ▲장기예금(12월 이상) 2.56% ▲장기예금(6월에서 12월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3월 5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미래교육의 중심 행복한 시흥교육’ 실현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2026 초중고 학교장 및 유치원 원장 통합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2026 시흥교육지원청 주요 교육청잭과 중점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및 유치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 시흥교육 기본 방향 및 주요 업무계획 안내 ▲시흥공유학교 및 지역교육협력 추진 방향 ▲지역교육정책 현안 사업 지원 안내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내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맞춤형 지원 방안을 위한 소통과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2026년에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교(원)장 선생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흥교육의 질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3월 5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교부세 이해와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을 강화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나라살림연구소 이상민 수석연구원이 지방교부세 및 국비 확보 전략, 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의 핵심 과정으로 정승호 강사의 ‘적극행정 마인드셋: 생각을 행동으로’ 강의가 진행되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와 실천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광철 삼척시 부시장도 직접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광철 부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대적 책무로,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신규 직원의 창의성이 어우러질 때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조직 내 소통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예산과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오는 7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 ‘여성의 힘으로 세종을 새롭게’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종시 3.8 세계여성의 날 행사추진위원회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세종여성플라자가 주관하며, 세종시 내 18개 여성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돌봄 ▲젠더폭력 ▲일자리를 주제로 여성 당사자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제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새롬동에서 정부세종청사터미널까지 행진하며,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거리 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성평등 가치 실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여성에게 빵(노동권)과 장미(정치적 권리)를 달라고 외쳤던 여성노동자들의 용기를 기억해야 한다”며, “오늘날에도 성별에 따른 임금격차와 보이지 않는 차별이 존재하고 있는 현실을 구체적인 목소리로 함께 바꾸기 위해 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많은 참여
세종특별자치시가 어린이집 친환경 농산물 구입 전용 카드 도입 등을 통해 지역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지원체계 개편에 나선다. 시는 5일 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농업회사법인 세종로컬푸드주식회사, NH농협은행세종본부와 ‘어린이집 친환경급식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친환경 급식 지원 품목이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는 전통된장, 친환경쌀 2개 품목만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친환경 농산물 전 품목, 된장·고추장·간장 등 Non-GMO 콩 활용 가공품, 무항생제 이상 계란, 동물복지 축산물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특히 친환경 농산물 구입 전용 카드가 도입되면서 어린이집의 구매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공공급식지원센터와 세종시민체육관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에 전통된장과 친환경쌀 2개 품목을 연 2∼3차례 정해진 시기에 맞춰 현물로 일괄 공급해 왔다. 하지만 앞으로는 싱싱장터 1∼4호점에서 전용 카드를 통해 각 어린이집이 필요한 시기에 자율적으로 품목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 어
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은 지난 3월 4일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업무보고에서 꿈실현금의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을 촉구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 도입 적극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꿈실현금은 우리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ㆍ청소년의 꿈과 진로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더 많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재원 확충과 구조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과 향우 등이 정책 취지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며 “누구나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참여형 복지모델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사전에 정한 특정사업 가운데 기부자가 자신의 기부금이 사용되기를 원하는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목적이 명확해 정책 공감도와 재정 운용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 의원은 “꿈실현금 사업을 지정기부 대상으로 발굴해 운영한다면 전남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하려는 분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
전라남도의회 김정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4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은 상위법인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 체계를 정비․구체화함으로써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조례안은 ▲조례 제명을 '전라남도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 조례'로 변경해 목적·정의·도지사의 책무를 명확히 했으며 ▲5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시행계획을 마련하도록 하고 ▲다국어 안내·통역, 전문인력 육성, 해외 홍보 등 지원사업 근거를 담는 한편 ▲선도의료기관 지정, 연례 실태조사·통계관리, 사무 위탁,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근거까지 포함했다. 김정이 의원은 “제명 변경을 통해 조례 해석의 혼선을 줄이고, 지원 대상과 범위를 명확히 하는 등 목표를 분명히 설정할 필요가 있다”며 “상위법의 정책 방향에 맞춰 내용을 구체화해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의 목표와 추진 체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개정은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을 체계적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이재명 대통령) 평택시협의회(회장 최시영)가 지난 5일 오후 평택 송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과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최시영 회장과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성원보고 및 개회선언, 협의회장 개회사, 내빈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정책건의 의견수렴과 협의회 안건 보고, 토론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과 지역 차원의 역할을 폭넓게 점검했다. 최시영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경칩과 함께 봄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1분기의 결실을 잘 거두고 2분기를 준비하길 바란다"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국민 소통 확산과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청소년 평화통일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홍기원 국회의원도 이날 회의에 참석해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홍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상황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서
유튜버 김산태가 채널 구독자 100만 명 달성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최근 영상을 통해 "채널을 만든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만이 되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구독자 증가 속도가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하루 만에 70만 구독자를 늘린 것은 제니, 백종원, 그리고 나 정도였다"고 언급하며 빠른 성장세에 기쁨을 드러냈다. 채널 론칭 초기 목표를 구독자 30만으로 잡았지만, 이를 크게 뛰어넘는 결과가 나왔다. 채널 성장의 흥분과 함께 수면 부족도 호소했다. "도파민이 나오면서 거의 이틀 동안 잠을 네 시간밖에 못 잤다"며 이를 천연 스팀팩이라 표현했다. 현재 700여 통의 메일이 쌓일 만큼 광고 문의와 응원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수익의 30% 기부 선언… "마음 편하고자 하는 결정" 주목을 끄는 것은 수익 배분 계획이다. 김산태는 "일반적인 소속사 계약처럼 수익을 7대 3으로 나누되, 내 몫의 30%를 기부하겠다"고 선언했다. 소속사에 돌아갈 몫을 구독자와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취지다. 기부는 월 1회 또는 분기에 한 번 콘텐츠 형식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다만 "자주 하면 스스로 역겨워진다"며 "천사처럼 비춰지긴 싫고,
콘텐츠 보안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AI작가협회와 손잡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마크애니와 한국AI작가협회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확인을 위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AI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AI 관련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마크애니는 자사가 보유한 워터마크 기술과 C2PA(Content Credentials)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제공되며,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이 이를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