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의회는 지난 13일 의장실에서 '의장님과 함께하는 청렴·소통 토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내부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의장을 포함한 7급 이하 직원이 참석하여 일상 업무 속 청렴 실천 방안과 조직 내 소통 방식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토크에서는 청렴 가치에 대한 다양한 관점 공유, 실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청취, 세대 간·직급 간 소통 격차 해소를 위한 열린 대화 등이 진행됐다. 김수한 의장은 "허심탄회한 대화 속에서 조직의 진정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원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투명하고 공정한 의회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의회는 올해에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청렴소리함 온라인 접수 확대, 외부 전문 강사 초청 청렴·부패 방지 교육, 이해충돌방지제도 이행 점검 강화 등 다양한 청렴도 향상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3일 순천대학교 우석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동부권 타운홀미팅’을 열고 열띤 공개 토론을 진행했다. 행정통합에 대해 동부권 시도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자리로, 강기정 시장과 김영록 지사가 동부권 2040청년 패널 100여명과 자치행정, 교육, 산업, 복지, 농어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지역의 미래를 묻고 답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 3사가 공동기획한 시민 참여형 토론 프로그램 마지막 일정으로, KBS 광주방송총국이 주관했다. 조우종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이번 타운홀미팅은 17~18일 이틀간 방송됐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정치·자치행정 분야와 교육·문화예술 분야 행정통합 비전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청년과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기반을 만들고,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한 선택이다”며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부의 재정 지원은 위기 산업을 회복하고 미래 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쓰인다. 특히 AI영재고와 Arm 스쿨, GCC 사관학교 등 교육 인프라를 통해 광주·전남에서 미래 산업을 책임지는 인재가 태
◆광주광역시의회 입장문(전남광주 통합 법안 행안위 통과 환영) 전문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법안, 국회의 첫 관문 행안위 통과를 환영한다. 진통 끝에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통합 법안'이 국회의 첫 관문인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데 대해, 광주광역시의회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대한 진전으로 평가하며 적극 환영한다. 이번 통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낮으로 애써온 광주시와 전라남도 공직자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책임 있는 논의와 협의를 이어온 성과물일 것이다. 광주광역시의회는 그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통합 논의가 제도적 단계로 나아간 점을 의미 있게 받아들인다. 정부와 협의 과정에서 상당수 특례가 제외된 점은 뼈아프지만, 아쉬움 속에서도 ‘미래 성장 동력’과 ‘민주적 통제 장치’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AI 집적단지 및 실증지구 조성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 구축 ▲탄소중립 전환 지원 ▲통합 국립의대 지원 등 지역 생태계를 혁신할 주요 조항이 반영된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무엇보다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가칭)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3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가칭)동백IC 기본설계(안)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 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이상일 시장은 “(가칭)동백IC 설치는 기흥구 주민들의 오랜 바람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경북 김천·3선)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명절 연휴 집중단속에도 불구하고 연휴 기간 음주·무면허 운전 적발 건수가 평시 수준을 웃돌거나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 명절보다 추석 명절 기간에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연도에서는 추석 기간 음주운전이 평시 연중 일평균보다도 높은 수준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에서 제출한 음주·무면허 운전 적발건수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일평균 290.1건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같은 해 추석 연휴 기간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일평균 293.0건으로, 연중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설 연휴 기간 음주운전 적발은 일평균 221.8건으로, 추석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러한 경향은 이전 연도에서도 반복됐다. 2023년 추석 연휴 기간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일평균 399.3건으로, 설 연휴(262.5건)는 물론 연중 평균(356.6건)을 크게 웃돌았으며, 2022년 역시 추석 연휴 음주운전 일평균 373.0건으로, 설 연휴(255.6건)와 연중
설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를 이용한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적응형 순항 제어 기능(어댑티드 크루즈 컨트롤·ACC) 등에 의존한 운전이 고속도로 안전의 새로운 과제로 부상했다. 첨단 기술의 편리함 뒤에 숨은 ‘기술적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피고, 이를 뒷받침할 정교한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고속도로 전체 사고 건수는 1,735건에서 1,403건으로 19.1% 감소하며 하향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었다. 반면, 고속도로 2차 사고 건수는 2021년 50건에서 2025년 65건으로 오히려 30% 증가해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특히 ACC 기능을 작동한 상태에서 발생하는 2차 사고의 위험성이 우려됐다. 박 의원실 분석에 따르면, ACC 전체 사고는 2021년 1건에서 2025년 8건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며, 해당 기간 전체 치사율은 66.7%에 달했다. 이는 고속도로 전체 교통사고 치사율(10.0%)의 약 6.7배나 높은 수치다.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계양산전통시장에서 ‘착한 소비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착한 소비의 날’은 2023년 추석을 계기로 시작된 지역상생 활동으로,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임직원 25명이 참여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단은 지역사회와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기반을 다지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박성민 이사장은 “전통시장에서의 소비는 지역경제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응원”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형 지역상생 활동을 지속해, 주민과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공단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단 운영 전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주요 시설 균열·누수 여부▲CCTV 및 비상 안내 방송설비 이상 유무▲위험장소 주의 표지▲전기 시설 차단기·접지 이상 여부 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발견된 위험 요인은 즉각 조치 및 보수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또한 공단은 연휴 기간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설별 비상연락체계와 비상 상황 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예정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가족 단위 이용객이 늘어나는 설 연휴 기간에는 작은 위험 요인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선제적인 안전 점검과 즉각적인 조치로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철도망 확충과 광역교통 체계 전환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용인의 철도 비전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이 확정된 만큼, 이제 국가 핵심 산업을 원활한 교통 인프라로 뒷받침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는 GTX-A 구성역 개통 성과를 짚으면서도 남부 구간의 구조적 불균형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현재 GTX-A 남부 구간의 운행 횟수는 북부(282회)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20회로, 불과 42.5% 수준에 머물러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SRT와의 선로 공용으로 인해 발생한 이러한 불균형은 플랫폼시티의 성공을 저해하고 용인시민의 정당한 이동권을 제약하고 있다”며 “언제까지 용인시민들이 북부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철도 서비스를 감내해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신 의원은 용인 철도교통의 4대 핵심 과제로 ▲구성역의 수도권 남부 핵심 환승
천안소방서는 시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를 예방하고,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천안소방서(동남‧서북)는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2월 13일 18시부터 19일 09시까지 운영하며, 현장 대응 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관서장 중심의 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 강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예방 순찰,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및 비상연락망 상시 유지 등을 통해 각종 재난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중점관리대상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율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하는 등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할 예정이다. 천안소방서(동남‧서북)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전기·가스 사용 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판순 의원(국·비례)은 1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2014인천AG) 유·무형유산의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인천체육연구센터를 시작으로 기념재단을 설립해 연구와 유산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 “2023년에도 시정질의를 통해 2014인천AG기념재단 설립을 촉구했지만, 대회가 끝난 지 12년, 시정질의를 한지 3년이 지난 지금도 2014인천AG 유산사업과 관련해서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현재 인천을 제외한 서울·부산·평창은 올림픽·아시안게임이 개최된 이후 레거시 사업을 통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인천은 지난 2024년 2014인천AG 잉여금을 활용한 재단 설립 간담회를 시작으로 ‘인천광역시 체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 올해 인천체육연구센터 예산 확보까지 노력을 이어오고 있지만, 인천시의 예산 부족과 담당부서의 민간위탁심의위원회 사전절차 미비 등으로 지금은 인천연구원 부설기관으로 ‘인천체육연구센터’를 설치·운영하게 됐다. 이날
춘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문화환경국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관련, 김지숙 위원장은 클린하우스의 신규설치도 중요하지만 기존 설치된 클린하우스 및 분리수거함이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성열 의원은 호반(위도) 관광지 조성 및 리네이처 글램핑장 조성과 관련해서 조성된 관광지가 춘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유환규 의원은 비점오염저감 사업에서 후평동 인공폭포 사업이 누락 없이 추진되고 향후 계획에 있어서도 투명하게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노일 의원은 강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과 협업하여 관광객 유 치와 체류시간 확대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영배 의원은 춘천의 대표 문화예술축제들이 단발성 홍보에 그치지 않도록 기록·보존과 디지털 홍보를 강화해 축제의 역사성과 지역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축적해야 함을 지적하고, 소양강 문화제를 중심으로 타 축제와 연계한 전략적 기획을 주문했다. 춘천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는 건설국 소관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관련, 유홍규 위원장은 후평2동 청사 신축과 함께
강북구의회는 지난 2월 9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이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실시하고, 강북구농아인협회 강북구지회를 방문해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김명희 의장과 강북의원,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이용한 장보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우이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김명희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구민들께서 전통시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강북구의회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북구의회는 강북구농아인협회 강북구지회를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김명희 의장은 “전통시장에서 이뤄
인천광역시와 (재)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인천 시민들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인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통합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지원 대상인 문화예술교육 단체·기관과 문화시설의 편의성을 확대하고자 그동안 사업별로 운영되던 △인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아이와락-인천' △인천문화예술교육 기획 지원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사업(인천) 등 총 4개 사업을 통합 공모로 추진한다. '인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는 지역의 역량 있는 문화예술교육 기관·단체가 인천 시민 대상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문화예술교육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한 문화예술교육 단체(일반형)와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단체(매칭형), 프로그램 운영 협조 의향이 있는 문화시설이며, 총 15개 내외 기관·단체를 선정한다. '인천문화예술교육 거점 지원'은 지역 단체 자생력 강화와 시민 예술 접근성 향상을 위해 민간단체 중심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활동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지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월 10일 동양체육문화센터 신축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계양구 양지로 60(동양동)에 위치한 동양체육문화센터는 연면적 2,970.66㎡,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 주차장 ▲1층 탁구장·체력단련장·GX룸 ▲2층 다목적체육실(농구장 겸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공간이다. 구는 센터를 통해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건강·여가 활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동양체육문화센터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구민의 건강한 일상과 소통을 잇는 생활체육 거점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체육문화센터는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이 기간 동안 배드민턴장·탁구장·체력단련장·주차장은 무료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