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 나면,’ 유연석이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의 사랑을 독차지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6.1%, 가구 5.8%, 2049 2.2%를 기록하며, 가구 기준 전 시즌 통틀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2049 화요 방송 전 장르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최강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0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코미디언 송은이, 김숙이 상암동을 찾아가 힐링 도파민을 선사한다. 유재석, 송은이, 김숙은 막둥이 유연석의 재간에 푹 빠진다. 유연석이 2년 넘게 ‘틈만 나면,’을 보필해 온 막둥이답게, 싹싹한 막내 스킬로 ‘개그맨 3형님’ 유재석, 송은이, 김숙을 사로잡은 것. 심지어 유연석이 세 형님의 기습 ‘쌈바’ 댄스 공격에도 어설픈 맞쌈바로 받아 치자, 유재석은 “연식이가 점점 우리 예능인 쪽을 편안해 해”라며 잘 자란 애착동생의 예능화에 뿌듯함을 드러낸다. 이에 송은이는 “연석이는 잘생
금천구의회가 10일,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 동안 금천구의회 의원들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심의해 총 21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독산동 데이터센터와 관련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먼저 도병두 의원은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주민의견수렴 공청회를 조속히 개최할 것을 요청했다. 데이터센터가 2024년 10월 17일 건축 허가를 받고 2025년 10월 13일 착공에 들어가기까지 시간이 있었고, 타 지자체 데이터센터 건립 갈등 사례가 있었음에도 추진 과정이 의회와 주민에게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본인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금천구 공공갈등 해결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공공갈등의 범위를 인·허가 등 행정행위까지 넓혔고 이제는 제도가 준비된 만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이 책임있게 응답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구청의 신속한 정보 공개와 제3자가 평가한 믿을 수 있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난 2월 9일 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도회와 고성지회 간부 8명과 고성군 관계부서에서 참석하여, 고성군 건설산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건설사업 발전 방향과 상생 방안에 대하여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한편, 이날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에서는 전문건설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대하여 고성군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 강원도회 오성진 회장은 고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백만 원을 기탁했고, 대한전문건설협회 고성지회 박두선 회장은 고성향토장학금 3백만 원을 기탁하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건설도시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건설업계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세무회계과장은 “앞으로도 전문건설협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태호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10일 오후 시의회 회의실에서 ‘AI 수도 울산의 AX(AI전환)을 위한 AI프로덕트 설계 간담회’를 열고, 시민과 공공 부문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 구상과 실행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AI 개발사 3곳의 대표 및 개발자, 울산시 AI수도추진본부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울산형AI 전환의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울산시의 AI 정책과 전략을 총괄하는 김형수 AI수도추진본부장도 나와 민간 개발사의 제안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AI 수도 추진 방향과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울산시는 올해 AI수도추진본부를 신설하고,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 AI 기술을 접목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이러한 전략을 현장에서 구현할 수 있는 ‘AI 프로덕트’ 중심 논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개발사 측이 ▲울산시민을 위한 생성형AI 서비스 ▲공무원 대상 업무용 챗봇 도입 ▲시민·공무원 AI 역량 강화 교육 ▲AI 교육장 및 AI 랩 구축 협력
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윤미)는 지난 6일 학교밖 청소년과 보호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차 검정고시 및 대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업 복귀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및 대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센터에서 운영 중인 학업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센터 소개와 2025년도 검정고시 및 대입 결과 공유를 시작으로, 검정고시 및 대입 전형에 대한 안내, 2026년도 학업지원 프로그램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검정고시 준비 과정과 대입 진로 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황윤미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들이 학업에 대한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하반기에 진행될 2차 검정고시 및 대입설명회는 대입 접수 시기를 고려해 보다 심화된 대입 중심 설명회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학업·취업 및 자립·자
대구 남구는 2월 10일 대명4동 청춘골목 조성지 일원의 성당시장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구청을 중심으로 남부경찰서와 안전모니터봉사단이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설 명절 기간 중 증가할 수 있는 생활안전 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성당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생활안전 수칙 안내 ▲범죄예방 홍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 배부 등 현장 중심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홍보 물품을 활용해 일상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남구청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이 많은 만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안전 홍보가 큰 의미를 가진다.”라며, “앞으로도 경찰서 및 민간 단체와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구는 계절별·테마별 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상곤 의원(국민의힘, 평택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상곤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경기도는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배터리·전장·반도체 등 핵심 부품기업이 집적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상곤 의원은 “현행 조례는 완성차 중심의 정책으로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부품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며, “부품산업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보완하기 위해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조례안에는 ▲미래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 신설, ▲미래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부품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 지원사업 확대, ▲부품산업의 실질적인 수요 창출을 위한 시범사업 추진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조례 제명을 '경기도 미래자동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서 '경기도 미래자동차·부품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로 변경해
강릉교육지원청은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4일간 ‘소통의 날 행사’를 운영하며, 교육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강릉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점심 간담회와 설맞이 장보기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동부시장 및 서부시장 소상공인 응원 ▲전통시장 이용 촉진으로 지역 상생 실천은 물론 ▲명절 전후 청렴 의식 고취 및 투명한 공직문화 확립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시장 방문을 통해 검소하고 청렴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병행하여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고 공직사회의 솔선수범하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김기현 교육장은 “이번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이 지역 상인들에게 보탬이 되는 동시에,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상생하는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달성군이 원산지 표시와 축산물 이력 관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점검은 관내 농축수산물 유통업체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3일까지 이어진다. 점검 대상은 설 제수용품으로 수요가 많은 육류와 과일, 수산물 등이다. 군은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한편, 현장 계도를 통해 올바른 원산지 표시 기준도 안내한다. 일반 유통업체와 음식점뿐 아니라 배달앱을 통해 판매되는 제품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온라인 주문이 일상화된 유통 환경 변화에 맞춰 소비자가 접하는 판매 경로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축산물 분야에서는 위생관리와 이력관리 실태 점검이 병행된다. 이력번호 표시 여부와 유통 과정 관리 상태, 보관 온도 준수 등 기본적인 관리 사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점검은 일회성 단속이 아닌,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의 일환”이라 설명하며 “앞으로도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는 관리 방식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은 9일 제388회 임시회 사회혁신경제국 업무보고에서 아동돌봄 기회소득의 지속 가능한 안착을 위해 단순 수치를 넘어선 정성적 성과 입증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고은정 위원장은 “2025년부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회와 진행 중인 3년 시범사업이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다”며, “그동안 참여 공동체가 약 150개, 인원은 500여 명으로 초반보다 6배 정도 증가하는 등 현장의 수요가 매우 뜨겁다”고 정책의 확산세를 짚었다. 이어 고은정 위원장은 “성과 평가에 있어 단순히 활동 시간 같은 정량적 수치만 내세운다면 재협상 과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활동가들의 효능감과 참여자들의 만족도, 삶의 질 변화 등 정성적 평가를 분명히 병행해 사업의 목적 부합성을 데이터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은정 위원장은 “사업 규모는 6배나 커졌는데 부정수급 방지나 관리 방식은 여전히 수동적이다”라며 “이번 성과평가 용역을 통해 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만약의 협의 결렬 상황에서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확
성동구의회는 9일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일간 회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남연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변화와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에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가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희망찬 내일을 준비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제9대 성동구의회 임기 마무리를 앞둔 시점에서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더 살피고 어떻게 책임을 다할지 함께 고민하고, 구민의 삶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와 성실한 토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성동구의회는 언제나 구민 곁에서 흔들림 없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후 박영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성동구 내 미지급용지 문제를 지적하고, 체계적인 보상 계획과 예산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미지급용지는 공공사업에 편입됐음에도 보상이 이뤄지지 않은 토지로 개인 소유인 사유지다. 이 경우 지자체는 토지를 매입할 때까지 부당이득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성동구 내 미지급용지 2,692㎡가 여전히 보상되지 않아 매달 약 4천만 원의 부당이득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총 보상비만 약 20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1월 한 달은 현장에서 행정의 답을 찾은 시간이었다”며 “말이 아닌 실천, 그리고 ‘역지사지’에서 행정은 출발해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농업인 새해 영농교육과 시민과의 대화, 본청 주요 업무보고 등으로 이어진 1월 시정을 돌아보며 “몸은 힘들었지만 시민과 직접 만나며 아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먼저 간부회의와 산불 대비, 명절 종합대책 등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업무를 언급하며 “매년 같은 회의와 대책이라도 왜 필요한지, 전년도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에 따른 새로운 준비는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으면 행정은 기계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고 경각심을 당부했다. 특히 ‘시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주민 요구를 단순히 ‘들어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대화했을 때 갈등의 실마리가 풀렸다”며 “내 입장이 확고하면 대화는 막히지만, 여지를 두고 들으면 해답이 나온다. 이것이 ‘역지사지 행정’의 실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오 시장은 자신의 행정 철학 변화도 고백했다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송군(군수 윤경희)의 청년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고물가·고금리로 청년층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창업·주거·취업·결혼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 정책 패키지’가 본격 시행된다. 1. 도전하는 청년을 위한 ‘창업·취업’ 지원 청송군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위해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19세부터 39세까지의 예비 창업자에게 1인당 최대 1,200만 원의 창업활동비를 지원하고, 전용 공간과 전문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자기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도 확대한다. 미취업 청년(19~49세)을 대상으로 토익, 국가기술자격증 등 각종 자격증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올해 신설했으며,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월 1회 이상 모이는 ‘청년 소모임 지원사업’을 통해 공익활동 참여도 돕는다. 기업 지원도 병행한다. 올해 지역 인재(19~49세)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업체에는 ‘지역인재 채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12개월간 월 최대 1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해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
산청군은 2월부터 동의보감촌 내 산청군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 굿즈샵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굿즈샵은‘산 너머 친구들’굿즈 판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홍보를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산청축제관광재단이 운영을 맡아 추진한다. 산청군은 지난 1월 1일 굿즈샵 오픈을 기념해 2월 8일까지 산청군 관광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애 캐릭터 뽑기 이벤트’를 진행했고,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산 너머 친구들 굿즈샵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굿즈샵에서는 인형, 키링, 후드티, 볼펜, 달력 등 54종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굿즈샵을 활용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설 연휴에는 당일만 휴무한다. 산청군관계자는 “이번 굿즈샵 운영을 시작으로 관광캐릭터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콘텐츠 발굴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관광캐릭터에 관심 있는 방문객과 팬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 너머 친구들’은 지난해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산청군은 9일부터 각종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예약시스템은 그동안 군민들이 부서별로 전화 문의나 직접 방문을 통해 예약을 진행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군민 편의 증진과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구축됐다. 통합예약시스템에서는 △교육강좌 △체육시설 △시설대관 △문화공연 △체험견학 등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예약정보 및 사전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방법은 산청군청 홈페이지에서 “통합예약시스템” 메뉴를 클릭하거나 URL주소를 접속해 별도 회원가입 없이 본인 인증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또한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요금 감면 대상자는 증빙서류 제출 없이 행정안전부의 비대면 자격 확인 서비스를 통해 자격 확인 후 자동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통합예약시스템 도입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어 군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통합예약시스템 구축을 통해 공공서비스 이용의 편리함을 대폭 개선함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