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C를 견딘 청자의 빛은 영롱하기만 하다. ‘흙과 불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지난 22일 강진군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제2호가마에서 화목가마 요출행사가 열린 가운데 옛 전통방식 그대로 소나무 장작을 이용해 48시간 동안 구워낸 청자를 꺼내고 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2일 보람동 행복누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 ‘찾아가는 현장소통’ 행사에서 치어리딩 꿈나무인 어린이들을 격려·응원했다. 이번 현장소통은 세종한글축제 등 지역 행사에서 치어리딩을 꾸준히 선보였던 어린이 치어리딩단의 활동을 공유하고 운영 여건 등 학부모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통 행사는 경쾌한 음악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여울초·해밀초 학생 22명으로 구성된 치어리딩단이 다양한 고난이도 동작을 선보였다. 동작이 마무리될 때마다 현장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최민호 시장도 공연을 지켜보며 힘찬 박수를 보냈다. 공연 관람 이후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70여 명과 어린이 치어리딩단 운영과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은 ▲주민자치프로그램 내 어린이 치어리딩 강좌 개설 ▲연습 공간 안전매트 구비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참가 기회 확대 및 방과후 프로그램 지속 운영 등을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보여준 열정이 우리시 대표 축제인 세종한글축제에 활력을 더해줬던 기억이 남는다”며 “어린이 치어리딩단의 꿈을 펼칠 수
경상북도의회는 일본 시마네현이 2월 22일 이른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독도에 대한 부당한 인식을 담고 있는 ‘다케시마 조례’의 즉각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마네현은 2005년 ‘다케시마의 날’ 조례를 제정한 이후, 2006년부터 매년 관련 행사를 이어오며 독도에 대한 일방적인 영유권 주장을 반복해 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동해를 형상화한 카레 음식과 독도 모형 위에 ‘죽도(竹島)’ 깃발을 꽂은 이른바 ‘다케시마 카레’를 현청 구내식당에서 판매하는 등 논란을 키우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성만 의장은 “음식이라는 일상적인 매개를 통해 특정한 역사 인식을 표현하는 방식은 이웃 국가의 국민들에게 상처와 우려를 줄 수 있다”며 “이러한 시도가 한일 간의 상호 이해와 미래지향적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지 진지하게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도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인 만큼, 정부와 외교 당국이 원칙에 기반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외교적 대응을 이어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규식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역사
대구 달성군은 2026년 주민제안사업을 2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실제로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정책에 반영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나 군 소재 기관, 단체, 기업, 학교에 소속된 누구나 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유형은 3가지로 나뉜다. ‘주민참여형’ 사업은 다수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이며, ‘청소년·청년형’ 사업에는 일자리, 문화예술, 복지 등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사업이 해당된다. ‘읍면참여형’ 사업의 경우 읍면 주민을 위한 지역 특화 생활 밀착형 사업을 말한다. 예산 규모는 △주민참여형 사업 9억 5천만 원, △청소년·청년형 사업 2억 원, △읍면참여형 사업 4억 5천만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청소년·청년형 사업 예산이 2배 확대됐다. 공모된 사업은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위원회의 검토, 주민투표를 거쳐 2027년 예산에 반영된다. 제안은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달성군청 기획예산과 및 각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희경)는 2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심의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 보은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농업 발전 방향과 농업기술 보급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인력교육 분야를 비롯한 6개 분야 32개 사업에 총 23억6천7백만 원을 투입하는 2026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계획을 심의하고, 사업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다. 앞서 군은 1월 15일부터 1월 29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 결과, 6개 분야 32개 사업 4팀 69개소 모집 계획에 32개 사업 4팀 97개소가 신청해 약 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대상자 선정을 위해 신청 농가에 대한 현지 방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 또한 심의 이후에는 지역 농업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관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국제기구인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이하 ‘AFoCO’)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2026년 2월 20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진선필 AFoCO 사무차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산림부문에서의 기후변화 영향 대응을 실현하기 위하여 검증된 기술 및 정책을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실천하고 아시아 지역 간 산림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14개의 당사국과 2개의 옵저버 국가로 구성되어 있다. AFoCO는 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도 ‘The Spring Grove’라는 정원을 조성해 참여한 바 있다. ‘The Spring Grove’는 아시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숲을 통해 만들어 가는 AFoCO 회원국들의 우정과 연대를 기리는 정원으로, 한국의 솔숲 경관 위에 선조들이 자연을 벗 삼아 봄을 즐겼던 풍류의 정신을 담았다. 넓은 바위와 소나무 숲, 그 아래에 진하고 연한 분홍빛 꽃이 어우러지는 봄 풍경을 연
부산 서구는 지난 2월 11일 서구한빛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자립생활 지원사업 프로그램 설명회와 연계하여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교육과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용자 및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플루엔자와 일반 감기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인플루엔자가 단순 감기보다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참여자들에게는 예방접종 안내문과 홍보물(핸드크림, 풋크림)이 배부됐으며, 교육 현장에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에 예방접종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형평성을 확보하고, 예방접종 참여율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보건교육과 홍보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구보건소]
음성군의회는 20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희망성금’ 100만 원과 함께 ‘인도주의 지정 기탁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장현봉 회장과 음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경섭 민간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나누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운영 기금을 집행하고 남은 예산 5,500만 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자는 충북 도내 11개 시ㆍ군 의장단의 뜻을 모아 추진됐다. 특히, 해당 재원은 지난해 해외 연수비 등 각종 경비를 절감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져 예산 절감의 성과를 도민과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영호 의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쓰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정 기탁금은 음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일반식 섭취가 어려운 섭식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 유동식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영양 섭취를 돕고 건강 회복과 일상 안정을 지
제천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 정보화교육' 전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2026년에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대폭 확대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은 물론,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편집 및 동영상 제작 과정을 신설해 시민의 디지털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구직자를 위한 컴퓨터활용능력 2급 및 디지털정보활용능력시험(DIAT) 자격증 취득 과정을 편성해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과정은 컴퓨터와 인터넷 기초, 스마트폰 활용,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실생활 중심 과정과 인공지능 활용 및 자격증 과정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25명, 대기 인원은 10명이다.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시청 별관 안전관리센터 3층 전산교육장에서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올해 12월 31일 일몰 예정인 연간 7조 원 규모의 지방소비세 전환사업 비용 보전 규정을 2030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여 지방재정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지방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지방세법' 제71조제3호는 지방소비세 세액의 39.5%를 국가에서 지방으로 전환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전환사업)의 비용 보전을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지역상생발전기금을 설치한 시·도 지방자치단체조합에게 납입하고, 조합의 장이 세액을 각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안분하여 배분하도록 정하고 있다. 또한, '지방세법' 제71조제4호는 지방소비세 세액의 17.0%를 전환사업의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조합의 장에게 납입하고, 조합의 장이 이를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안분하여 배분하도록 정하고 있다. 박 의원이 행정안전부가 제출한 ‘지방소비세 납입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5조 6,201억 원, ▲2023년 7조 2,082억 원, ▲2024년 7조 1,878억 원의 지방소비세가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에 배분됐다. &n
해운대구가 청년의 목소리를 행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제1기 해운대 청년정책네트워크(해청넷)’ 활동을 본격화했다. 구는 지난해 9월 해청넷 출범식을 갖고 청년들의 구정 참여 확대와 민관 협력 기반의 정책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해청넷은 해운대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청년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정책 홍보,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참여한다.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정책 기획과 연구, 제안서 작성까지 직접 맡아 청년 주도의 정책 형성을 이끌 예정이다. 출범 이후 청년들은 창업지원시설을 탐방하고 입주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왔다.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 간 교류 기반도 확대했다. 오는 3월부터는 ‘청년정책 아카데미’를 운영해 정책 전문 교육과 워크숍, 현장 체험,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위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행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어 5월부터는 ▲일자리 ▲복지·주거 ▲문화 ▲교육·참여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분야별 정
부산광역시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설레는 날’ 급식 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급식 지원은 서구 관내에 위치한 식당 꽃피는만석군(정육식당)과 함께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지원 물품은 삼겹살과 언양불고기로 구성된 선물세트로, 긴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준비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 전달을 넘어, 만석군 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총 15명의 서구 관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전달된 이번 ‘설레는 날’ 급식 지원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따뜻한 연대의 장이 됐다.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명절 기간은 특히 돌봄의 공백이 커질 수 있는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지원, 급식 지원,
서산시의회가 13일 서산시의회 의장실에서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신문 또는 잡지 편집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서산시민 3명이 새롭게 위촉되어 기존 내부 의원을 포함하여 7명의 ‘서산시의회 의정소식 편집위원회’가 구성됐다. 조동식 의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편집위원회는 서산시의회가 발행하는 의정소식의 실용성과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들이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의회의 활동이 널리 공유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시각에서 세심하게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시의회는 서산시의회 의정활동 소식과 제도를 소개하고 이를 통하여 시민의 의정참여 기회를 넓혀 지방자치를 보다 활성화시켜 나가고자 의회소식지를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발행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설 연휴에도 귀성객과 시민의 안전, 편의를 위해 근무 중인 직원을 찾아 격려했다. 이 시장은 15일 서산버드랜드, 16일 보건소·도시안전통합센터·자원회수시설, 17일 희망공원·서산해미읍성을 찾았다. 서산시는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유지반, 희망공원 비상근무반, 보건의료 대책반 등 10개 반을 편성, 운영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 중이다. 이 시장은 연휴 기간 각 시설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근무 중인 직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버드랜드는 설 연휴 정상 운영을 통해 방문객을 맞이했으며, 도시안전통합센터는 위급상황 시 생활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운영 체계를 유지했다. 또한, 자원회수시설 전망대는 설 연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상시 개방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설 명절 연휴에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 편의를 위해 애써 주고 있는 모든 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연휴 마지막 날까지 방문하신 귀성객과 시민이 서산에서 즐겁고 평온한 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산시가 맛과 명성으로 전국 입소문을 얻고 있는 지역 대표 특산물 7선에 품질과 맛을 강조하며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역 특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농·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시 ▲대부 포도 ▲참드림 쌀 ▲그랑꼬또 와인 ▲옥로주 ▲대부 김 ▲깸파리 소금 ▲노적봉 별빛츄리 등 안산을 대표하는 특산물들은 우수한 품질로 각종 품평회 수상과 공식 행사 선정 등에 기반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특산물 개발 및 지역 상생 협업 모델은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한편, 관광자원과도 연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안산시 농·수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대표 특산물 7선을 모았다. 농․수산물 분야 ➀ 대부 포도 자타공인 안산시를 대표하는 특산물이다. 대부 포도는 1954년 재배가 시작된 이후, 대부도의 기후와 토양 조건을 바탕으로 꾸준히 재배 면적과 품질을 확대해 왔다. 현재 대부도 일대의 포도 재배 면적은 190ha에 이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