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도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4일 제431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수정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한 뒤 수정안을 의결했다. 경상남도가 제출한 추경안은 수정예산을 포함하여 총 14조 8,248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보다 5,397억 원(3.8%) 증액된 수준이다. 경상남도는 지난달 20일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했으나, 이달 확정된 정부추경을 반영하기 위해 지난 13일 수정예산안을 제출했다. 당초 제출한 제1회 추경안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관련 예산(3,288억 원)이 추경 증액분의 약 67%를 차지하는 등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외 국비 변동분 반영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또한, 수정예산안에는 정부추경의 고유가 대응 방향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집행하기 위해 예비비 500억 원을 증액했다. 예결특위는 ‘수산물 상생할인 지원’ 사업의 국비재원을 국고보조금에서 기금으로 변경하고, 예산안 심사의 단계별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고 의회의 심사권을 보장할 것 등 총 37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이에 따
서울 도봉구가 전기차 충전방해로 과태료 부과 등의 불이익을 받지 말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민원 건수는 2024년 1,333건, 2025년 1,364건으로 집계됐다. 과태료는 2024년, 2025년 각각 853건, 819건이 부과됐다. 주요 위반 사항을 살펴보면 충전구역에 전기차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가 아닌 차량 주차 ▲충전구역과 주변에 물건을 쌓아놓거나 주차하여 충전을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이밖에 ▲충전시설이나 충전구역 표시선 및 문자를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 ▲기준 충전시간(급속 1시간, 완속 14시간) 초과 주차 ▲충전시설이 없는 친환경차 전용 주차구역에 일반차량이 주차하는 경우 등도 있다. 구 관계자는 “충전구역 표시가 된 모든 구역이 전기차 충전을 방해해서는 안되는 곳이다. 위반할 경우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라고 말했다. 또 올해 2월 5일부터 강화된 기준도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 방해행위 주민신고제’ 변경에 따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시간이 최대 14시간에서
대구 서구는 14일, 서구체육센터(문화로 329)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류한국 서구청장과 서구체육회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장 및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서구체육센터는 공공 체육 시설이 부족한 서구 지역에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총사업비 약 116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1,527㎡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건립됐으며, GX룸(그룹 운동룸), 다목적 체육실, 서구체육회 사무실, 종목단체 사무실 등을 갖춘 복합 체육·행정 공간으로 조성됐다.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5월 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으로 서구체육센터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서구체육센터가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거점 시설
충남 금산경찰서(서장 노경수)은 4월 14일 오후 2시, 금산다락원에서 농아자 30여 명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충남농아인협회 금산군지회 수어통역센터에서 초청받아 보이스피싱을 중심으로 수사기관 사칭, 대환대출 사기, 메신저 피싱 등 주요 범죄 수법과 피해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했고 아울러 교통사고 예방에 대해서도 교육을 했다. 범죄 수법 및 예방법은 수사기관(검찰⋅경찰⋅금융감독원) 사칭 전화 및 저금리 대환대출 문자, 국민건강보험 미수령 환급금 안내 문자, 신청하지 않은 신용카드 건 배송 문자, 청첩장 확인 문자 등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URL)가 포함된 문자 클릭 금지하고 경찰청 시티즌 코난 어플 설치를 강조했다. 휴대폰에서 문자 링크(URL)를 클릭하게 되면 악성 앱이 설치되어 그때부터는 범인이 휴대폰 원격조정이 가능해져 금전 이체 및 개인정보 탈취 등 할 수 있다고 한다. 아울러 보행신호기가 있는 횡단보도에서는 녹색 보행등화가 점등되면 바로 걷지 말고 좌⋅우를 살펴 자동차가 오는지 확인 후 걷는 것이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 방법이라고 했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동광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김후남) 학생들이 지난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춘천캠퍼스와 강원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진행된 ‘2026 강원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여 2개 직종(제과, 차체수리)에서 4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세부 입상 현황으로는 제과 직종에서 금메달 1명, 동메달 1명을 배출했고, 차체수리 직종에서는 금메달 1명과 은메달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제과와 차체수리 직종에서 각각 1명의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대회 전반에 걸쳐 우수한 기량을 발휘했다. 특히 조리과학과는 8년 연속 금메달 수상이라는 뛰어난 기록을 이어갔다. 이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더불어 제과 직종 문의승 교사, 차체수리 분야 박용경 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헌신이 더해진 결과로 평가된다. 한편, 이번 대회 입상자에게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전국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김후남 교장은 “학생들이 야간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오랜 기간 성실히 준비해 온 결과가 값진 성과로 이어
증평군의회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제2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일반의안과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추경예산안을 집중 심사한 뒤,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사에서 의장은 제6대 증평군의회 마지막 회기를 맞이한 소회를 밝히며, 지난 4년간 군민의 성원과 협력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특히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이 중요함을 강조하며“유종지미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추경예산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심도 있는 심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통해 충북의 미래를 재설계하고,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공개됐다. 충북연구원(원장 김영배) 홍성호 선임연구위원은 13일(월) 충북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에 따른 충북 변화상'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는 그동안 중부·남부·북부권을 순회하며 개최된 총 4차례의 권역별 공청회 결과를 종합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별법 제정이 가져올 도정 전반의 혁신적 변화와 도민이 체감할 실질적인 기대효과도 공유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먼저 대한민국 국토가 5극 3특 체제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미 강원과 전북이 특별자치도 지위를 얻어 자치권과 예산을 선점한 상황에서, 충북만이 정책적 소외를 겪는 ‘제도적 역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세계적 추세가 메가시티의 인프라 공유와 특별자치구의 개별 권한이양을 결합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사례로 들며, 충북 또한 독자적인 권한과 규제 특례를 통해 내륙 지역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발표에서
강릉시는 오는 14일 김상영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농업인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청사 신축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청사신축은 현 청사의 공간 부족 문제와 농업조직 분산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불편 사항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신청사 건립을 통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의 행정적·환경적·기술적 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보다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농업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설계공모를 통해 최종 당선된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와 주식회사 품은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출품작의 구체적인 설계 방향을 공유한다. 특히 강릉 농업이 나아갈 미래 비전과 스마트 농업의 거점의 역할을 정립하며 관계자들과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신축 사업에는 총사업비 672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8,415㎡ 규모로 농업인 교육지원동과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이 현대식 시설로 새롭게 조성된다. 시는 내년 5월까지 설계용역을 최종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교육부와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4월 13일, 정보교육 발전을 이끈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10명)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그간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 교원에게 주어졌던 해외연수 기회를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정보 분야의 우수 교원들이 선진 교육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국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정보 수업의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개선을 중심으로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업적·활동을 평가해, 올해 7월 중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원들은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와 함께 2027년 2월 해외 교육기관 등을 방문하게 된다. 인공지능 교육이 확대되고 교과 간 융합 교육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정보 교원과 수학 교원이 함께하는 해외연수 기회는 교원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교과 융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수업 혁신을 이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은 교원의 전문성에서 시작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지난 10일 대구 중구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구 지역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은 1985년부터 현재까지 약 7만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해왔으며, 귀뚜라미그룹은 이를 비롯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누적 610억 원 규모를 사회에 환원해왔다. 최진민 회장은 “부모님과 선생님을 존경하고 정직과 성실한 자세로 주변에 모범이 되는 학생들을 돕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미래 주역인 아동들을 위해 앞으로도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김해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SA’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자료(2025년 12월 31일 기준)를 분석해 ▲ 공약이행완료(100점) ▲ 2025년 목표달성(100점) ▲ 주민소통(100점) ▲ 웹소통(성공‧실패) ▲ 공약일치도(성공‧실패) 분야를 평가항목에 따라 세부지표별로 평가했다. 평가결과에 따라 전국 기초지방정부를 SA·A·B·C·D 등 5등급으로 분류한다. 시는 평가항목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SA(총점 90점 이상) 등급을 받았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SA 등급을 유지한 것은 부산·경남 지역 기초지자체 중 김해시가 유일하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공약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문서로 만들어 공표하는 정책서약서다.
서울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이 독서동아리 ‘그림책 산책’을 확대 운영한다. ‘그림책 산책’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성인 독서 동아리다. 앞서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녪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도서관은 이번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동아리 운영 인원을 추가로 모집하기로 했다. 추가 모집 인원은 성인 5명이며, 신청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동아리에서는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문장 표현,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삽화 및 디자인 제작, 그림책 관련 서점 탐방,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세계경제포럼(WEF)과 함께 유망 스타트업을 ‘국가대표급’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한다.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C4IR KOREA)는 글로벌 진출 역량을 갖춘 기술 선도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코리아 프론티어(Korea Frontiers)’ 참가 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리아 프론티어’는 글로벌 무대 진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 전용 혁신가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2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혁신가 커뮤니티 연례회의(AMIC)에는 전년도 코리아 프론티어 기업인 베슬에이아이코리아와 리코가 참여해 글로벌 기업 및 투자자들과 교류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AI/반도체, 스마트제조, 기후, 바이오, 거브테크(Gov-Tech) 등 미래 유망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누적 투자액 30억 원 이상의 법인 기업으로, 글로벌 네트워킹을 위해 CEO 또는 공동창업자가 영어로 직접 의사소통과 발표가 가능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2027년 2월까지 ▲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5월 8일까지 ‘반도체 교육인프라 공유활용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도내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반도체 교육장비와 시설을 서로 공유해 학생과 재직자가 실무 중심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교육 자원을 연계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도내 교육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을 도모한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수요기관은 반도체 실습 교육이 필요한 도내 대학과 중소·중견기업이며, 공급기관은 수요기관이 희망하는 실습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대학과 기업이다. 지난해에는 세 차례 공모를 통해 27개 대학과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교육인프라를 활용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416명이 실무에 필요한 실습 교육을 받았으며,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에는 학생과 재직자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재료비와 장비 이용료 등 교육비용을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참
경기도는 야생동물의 체계적인 자연 복귀를 돕고, 도민에게 현장 중심의 생태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경기북부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연천군 전곡읍 소재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인접 부지 1만4,852㎡를 활용해 구조·치료 중심의 기능을 재활과 교육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목적은 증가하는 야생동물 구조 수요에 대응하고, 구조·치료 이후 자연 복귀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재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야생동물의 행동 특성을 반영한 재활훈련 환경을 조성해 자연 복귀율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센터 기능 강화와 함께 생태교육의 장(場)도 야외로 확장된다. 도는 기존에 운영하던 실내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을 야외 생태 공간까지 넓혀 더욱 다채로운 교육 모델을 시도할 예정이다. 실내를 벗어난 개방형 교육 공간을 통해 야생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1단계 사업에는 국비와 도비 총 51억 원(전체 사업비 73억 중)이 투입되며,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계 단계부터 야생생물,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