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받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사업의 제안부터 심사, 선정 등 예산편성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이다. 동구를 위해 제안하고 싶은 사업이 있다면 동구청 홈페이지, 우편,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을 통해 3월 27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동구 주민 또는 동구 소재 직장인·학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제안된 사업은 적정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주민투표와 총회를 통해 2027년도 사업예산으로 반영된다. 지난해 동구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산책로 내 안심비상벨 설치, 신청골 등산로 내 화장실 개체 등 70개 사업에 총 17억원을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역 주민 한 명 한 명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예산에 적극 반영하여, 주민의 소중한 세금이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해 가치 있게 쓰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동구청]
인천문화재단은 2026년 2월 10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인천미술은행 개방형 수장고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문화재단과 경인교육대학교가 협력하여 조성한 개방형 수장고의 공식 개소를 알리고,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문화재단은 2006년부터 인천미술은행 사업을 통해 인천 연고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구입하여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인천미술활성화기획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으로 구입한 작품을 인천미술은행 수장고에 보관하고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경인교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작년 12월에 경인교육대학교 도서관 4층에 약 70평 규모로 새롭게 수장고를 조성하는 공사를 마쳤다. 인천미술은행 개방형 수장고는 인천문화재단이 소장한 미술작품을 안전하게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에게 공개하는 “보이는 수장고(Open Storage)” 형태의 공간으로, 공공기관이 소장한 미술 자산의 관리․활용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천을 주제로 하거나 인천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여 지역성과 공공성을 강화했다. 개방형수장고는 올해 프로그램 등을 구성해 부분개방으로 운영한 뒤, 상시
경기도교육청이 20일부터 27일까지 도내 학교의 2026년 새 학년도 준비기간을 맞아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활용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201교를 대상으로 새 학년도 하이러닝의 안정적 활용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하이러닝 기반 학생 맞춤형 교실 수업 사례 나눔 ▲ 하이러닝 주요 기능 활용 실습 ▲ 하이러닝 활용 수업 설계 등이며 기본과 심화 과정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특히 2026년 하이러닝 선도교원과 학교를 연계해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하며, 하이러닝의 주요 기능을 활용한 수업 설계, 하이러닝 활용 교실 수업 사례 공유 등 실습 중심으로 새 학기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이정현 과장은 “학교 현장 교원의 하이러닝 활용 역량은 학습자 특성에 기반한 맞춤형 수업의 기본”이라며, 학교가 필요로 하는 연수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립교향악단(수석객원지휘자 홍석원)이 제628회 정기연주회 '겨울, 꿈'을 오는 26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노르웨이와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그리그와 차이콥스키의 작품을 통해 설국(雪國)의 정서로 막바지 겨울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과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겨울날의 꿈’을 연주한다. 1868년 스물다섯 살의 그리그는 여름휴가를 보내며 피아노 협주곡의 뼈대를 완성한 뒤 크리스티아니아(현재의 오슬로)로 돌아와 작품을 완성했다. 이듬해 코펜하겐 초연에서 성공을 거둔 이 작품은 독일 낭만주의와 노르웨이 민속 음악의 요소가 하나로 엮여 있는 작품이다.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1번 ‘겨울날의 꿈’은 그가 독일식 교향곡 전통과 씨름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모색하던 초기 작품으로, 러시아 문학과 미술의 영원한 주제인 ‘겨울’을 포괄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이다. 지휘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젊은 명장’으로 불리는 지휘자 홍석원이 맡는다. 서울대학교 작곡과 지휘 전공 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지휘과 디플롬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으며, 독일음악협
이완섭 서산시장이 설 연휴에도 귀성객과 시민의 안전, 편의를 위해 근무 중인 직원을 찾아 격려했다. 이 시장은 15일 서산버드랜드, 16일 보건소·도시안전통합센터·자원회수시설, 17일 희망공원·서산해미읍성을 찾았다. 서산시는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유지반, 희망공원 비상근무반, 보건의료 대책반 등 10개 반을 편성, 운영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 중이다. 이 시장은 연휴 기간 각 시설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근무 중인 직원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산버드랜드는 설 연휴 정상 운영을 통해 방문객을 맞이했으며, 도시안전통합센터는 위급상황 시 생활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운영 체계를 유지했다. 또한, 자원회수시설 전망대는 설 연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상시 개방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설 명절 연휴에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 편의를 위해 애써 주고 있는 모든 직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연휴 마지막 날까지 방문하신 귀성객과 시민이 서산에서 즐겁고 평온한 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산시가 맛과 명성으로 전국 입소문을 얻고 있는 지역 대표 특산물 7선에 품질과 맛을 강조하며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역 특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농·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안산시 ▲대부 포도 ▲참드림 쌀 ▲그랑꼬또 와인 ▲옥로주 ▲대부 김 ▲깸파리 소금 ▲노적봉 별빛츄리 등 안산을 대표하는 특산물들은 우수한 품질로 각종 품평회 수상과 공식 행사 선정 등에 기반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특산물 개발 및 지역 상생 협업 모델은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한편, 관광자원과도 연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안산시 농·수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대표 특산물 7선을 모았다. 농․수산물 분야 ➀ 대부 포도 자타공인 안산시를 대표하는 특산물이다. 대부 포도는 1954년 재배가 시작된 이후, 대부도의 기후와 토양 조건을 바탕으로 꾸준히 재배 면적과 품질을 확대해 왔다. 현재 대부도 일대의 포도 재배 면적은 190ha에 이르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나주의 딸’ 안세영 선수가 고향 꿈나무들과 코트 위에서 특별한 만남을 갖고 지역 체육 인재 육성의 의미를 더했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안세영 유소년 배드민턴 교실’은 파리올림픽 금메달 획득을 기념하고 지역 체육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나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연 2회 운영됐다. 나주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동계 교실은 1월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4주간(총 12회)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3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기본기 훈련과 실전 경기 중심 수업으로 구성돼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종강식에 참석한 안세영 선수는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레슨을 진행하며 눈높이 맞춤 지도를 실시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스윙과 풋워크를 점검하며 “기본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실수해도 자신 있게 플레이하라”고 조언했고 아이들은 짧지만 밀도 있는 개인 지도를 통해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학부모들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선수 생활 과정과 슬럼프 극복
김해시는 설 연휴 귀성·귀경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4일 김해여객터미널 일원에서 대중교통 이용 안전 캠페인을 개최했다. 캠페인은 설 연휴 기간 여객터미널 이용객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해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도·시의원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내용은 버스 승·하차 시 안전 유의사항, 버스 탑승 시 안전띠 착용 안내, 터미널 내 보행 안전 수칙 등으로,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배부하며 계도 활동을 이어갔다. 또 장거리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졸음운전, 과속, 음주운전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함께 안내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터미널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중심으로 대중교통 이용 안전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김천시청 종합상황실, 통합관제센터,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를 방문하여 연휴기간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유지를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과 경찰관·소방관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서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시와 관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락체계를 유지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모두가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의료체계 가동 ▲교통·환경·안전 등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각종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월 12일 구미시청 선산출장소에서 장학금 및 취약계층 지원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2025년 5월 29일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구미사회공헌지원센터(센터장 김휘연) 간 체결된 ‘구미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 사회공헌 협약’의 취지에 공감한 25명의 출하자들이 참여해 총 2,58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2023년 5월 개장한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소비자회원 1만 9,000명, 출하자 478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직거래 장소로 자리 잡았다. 매출 또한 2023년 23억 원, 2024년 48억 원, 2025년 74억 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 왔으며, 2026년 1월 기준 누적 매출 150억 원을 달성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김휘연 센터장은 “사회공헌 협약을 계기로 출하자들이 나눔에 동참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이 같은 참여가 더욱 확대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장호 이사장은 “구미로컬푸드직매장은 농산물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지역의 미래를 만
구미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3일 구미역 일원에서 제338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시 재난안전네트워크 회원 150여 명이 참여해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구미역과 새마을중앙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전기·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고향 출발 전 차량 점검 등 귀성·귀경길 교통사고 예방요령을 설명했다. 아울러 연휴 기간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의 자율 안전점검 실천을 당부하며, 작은 위험요소도 사전에 점검하는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일상에서 발견한 위험요소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해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조했다. 김팔근 행정안전국장은 “명절 연휴는 평소보다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며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으로 더욱 안전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계절별·시기별로 발생 가능한 안전 위험요소
오산시 신장1동 통장협의회 변종만 회장은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 원을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와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맞춤형 복지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될 계획이다. 변종만 신장1동 통장단협의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숙 신장1동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변종만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나눔 사업과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 정기 오일장 일정에 맞춰 담당부서 직원과 소비자교육중앙회 예산군지회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와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의 물가안정 관심을 높이고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9일 덕산시장을 시작으로 10일 예산시장, 12일 삽교시장, 13일 예산역전시장에서 차례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물가안정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용기전㈜ 안승용 대표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천만 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분할 계획이다. 안 대표는 “세용기전㈜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신뢰와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나눔의 진정한 의미인 만큼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연대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지속적인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용기전㈜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각 2천만 원씩 연간 4천만 원 규모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기도의회 조용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2월 13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경기도영화인협회 관계자들과 '영화예술과 영화인 지원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현석 경기도영화인협회 사무국장, 조성재 평택시영화인협회장, 차성민 안산영화인협회장, 김영민 가평영화인협회장, 황동연 의왕영화인협회장, 최용호 한국영화감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영화예술 생태계의 현실과 제도적 한계, 지원 사각지대 문제 등을 공유하며 개선책 마련을 요청했다. 협회 관계자들은 영화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종합예술임에도 불구하고, 지원 과정에서 스태프 등 보이지 않는 인력은 배제되거나 단순 1/n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지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모사업 중심의 지원체계는 준비 기간과 행정 부담이 크고, 선정 여부에 따라 지원이 단절되는 등 지속성이 부족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크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아울러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기금 마련 등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영화예술은 지역 문화산업의 중요한 축”이라며 “관심과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