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문학상과 천상병귀천문학대상을 수상한 시인이자 목회자인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가 신간 『영혼을 담은 시 쓰기』 출판을 기념해 북콘서트를 연다. 소강석 목사는 오는 21일 오후 7시,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출판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하고, 시와 신앙, 언어와 영성의 관계에 대해 직접 이야기할 예정이다. 『영혼을 담은 시 쓰기』는 시 창작의 기법을 다룬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라, 성경적 시정(詩情)을 바탕으로 한 체험적 창작론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30여 년간 13권의 시집을 펴내며 축적한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 동기와 소재 발견법, 은유와 상징의 활용법 등을 구체적으로 풀어냈다. 소강석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은 본성적으로 시적 감성을 지닌 존재”라며, 시적 감성은 타고난 재능이더라도 끊임없는 습작과 훈련을 통해 길들여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이를 ‘자발적 진취성’으로 규정하며, 자유롭고 창의적인 시 창작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특히 이 책은 현대 시인들의 작품을 예문으로 활용하는 기존 창작서와 달리, 저자의 시를 직접 수록하고 창작 동기와 해설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는 저작권 문제를 계기로 형식 전환을 시도한 결과로, 저자는 이를
강릉영동대학교 교육혁신센터가 2025학년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AI 및 데이터 활용 향상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습 중심의 프로젝트형 수업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릉영동대학교 1동 204호에서 진행됐으며, 한국빅데이터교육협회와 한국AI작가협회가 교육 운영에 협력했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AI 활용 능력’을 자격 취득이 아닌 실제 결과물 완성에 두는 데 있었다. 글쓰기, 이미지, 영상, 음악, 편집, 웹·앱 제작 등 작업 단계마다 요구되는 AI 도구가 다른 만큼, 상황에 맞는 도구를 이해하고 선택·조합해 콘텐츠와 서비스까지 구현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총 6회차 프로젝트 흐름으로 구성됐다. 1회차에서는 생성형 AI의 원리와 활용 사례를 이해하고, 개인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방향을 설정해 ‘AI 활용 로드맵’과 주제를 정의했다. 2회차에서는 PASONA 기반 기획 글쓰기를 통해 서비스·콘텐츠의 핵심 메시지를 정리하고, 이후 제작 단계로 이어질 문장 설계도를 완성했다. 3회차에는 이미지 생성 원리와 구도, 콘셉트를 실습하며 스토리보드용 이미지 세트를 제작했다. 제작 단계에서는 Sora, Carat A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광주하남지부(지부장 노재규)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광주하남지부는 지난 16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향림원(품안의집)을 방문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노재규 광주하남지부장을 비롯해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노영준 광주시의회 시의원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을 나누며 운영 현황을 살피고,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노재규 지부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조합의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연말을 맞아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은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광주하남지부가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
경기광주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회장 한상원)가 12월 18일 광주시 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정기총회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철이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도우 교수의 특강으로 막을 올렸다. 김 교수는 "기업인과 지적재산"을 주제로 특허와 상표권 등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한상원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인복 중앙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방세환 광주시장, 허경행 광주시의회 의장, 소병훈·안태준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도 축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서윤 의원을 비롯한 광주시의원들과 광주시예총 이상오 회장, 민주평통자문회의 이영기 수석부회장, 광주시 충청향우연합회 남기조 연합회장 등 각계 인사와 회원,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방세환 시장이 올해 수상한 △2025년 경기도 기업 SOS 운영 평가 최우수상 △2025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 대통령 표창 등 4건의 주요 상을 참석자들과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에서는 한상원 회장과 방세환 시장이 직접 시상에 나서 지역
경기도의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제외 조례안이 6개월간의 노력 끝에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다. 전 의원은 지난 6월부터 추진해 온 이 조례안이 확정되면서 "약속을 지켰다"며 소회를 밝혔다. 미래세대 안전이 우선, 실효성 없는 설치 반대 전 의원은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학생들의 안전이 전기차 충전시설 확대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조례의 의의를 강조했다. 그는 "전기차 확대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아이들 옆, 학교 안만큼은 절대 안 된다"며 "단 1%의 위험도 학교 안에는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5분발언을 통해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일부 학교에 이미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의 이용률은 월 평균 2~3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의원은 "현장에서 충전시설 이용률이 낮은 상황에서 시설을 학교 안으로 들이는 것은 위험과 부담을 동시에 키우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두 차례 좌절 딛고 세 번째 도전에 성공 이번 조례안은 순탄치 않은 과정을 거쳤다. 상임위원회에서 두 번이나 좌절을 겪은 후, 전 의원은 법제처 유권해석까지 직접 받아내며 법적 근거를 확보했다. 학교 안전권, 교육 환경의 특수성, 전기차
성남시 곳곳에 난립한 현수막으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정작 여야 정치권은 '선택적 단속' 논란으로 공방을 벌이고 있어 시민들의 피로감만 가중되고 있다. "어디를 가도 현수막 투성이"... 시민 불편 가중성남시 거리 곳곳은 각종 현수막으로 뒤덮여 있다. 새해 인사부터 정치 구호까지, 무분별하게 게시된 현수막들로 인해 시민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한 시민은 "주요 도로마다 현수막이 너무 많아 보기 흉하다"며 "관리를 제대로 안 하는 건지, 할 수 없는 건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여야는 '이중잣대' 공방... 본질은 실종그러나 정작 성남시와 정치권은 현수막 난립 문제 해결보다는 '누구 현수막을 단속했느냐'를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대변인은 19일 성명을 통해 "신상진 성남시장의 새해 인사 현수막은 방치하면서 민주당 정치인의 현수막에만 즉각 계고장을 부착했다"며 "노골적인 이중잣대"라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또 "혐오를 조장하는 정당 현수막들은 사실상 방치하면서, 시민에게 새해 덕담을 전하는 평범한 인사 현수막만 단속하는 것이 과연 정상적인 시정이냐"고 지적했다. "공정한 기준으로 일괄 정리해야"시민들은 정치적 공방보다 실
안성시 양성면에는 아직 아파트 단지 하나 없다. 인구는 5천 명대에 머물러 있고, 젊은 세대가 정착할 주거 선택지도 충분하지 않다. 이것이 지금 양성이 마주한 냉정한 현실이다. 개발이 더뎠던 이유 역시 분명하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못했고, 그 결과 주거와 인구 유입이 선순환 구조를 만들지 못했다. 그러나 지금 양성은 달라지고 있다. 변화를 가능하게 하는 조건들이 하나씩 갖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교통 환경의 구조적 변화다. 공도~신령간 도로와 원곡 반제도로가 더해지면, 이 도로들은 서로 만나 평택으로 이어지는 핵심 교통망을 형성하게 된다. 이는 국도38호선과 공도 시가지를 통과하던 교통을 외곽으로 분산시키는 실질적인 우회도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교통이 바뀌면 주거의 조건이 달라진다. 공도는 만정지구 택지개발 이후 인구 7만 명을 넘어 안성의 중심 생활권으로 성장했다. 계획적인 주거 공급과 도로망 확충이 동시에 이뤄졌기 때문이다. 양성 역시 같은 조건을 갖춰가고 있으며, 이제 그 가능성을 실행으로 옮길 시점에 와 있다. 특히 양성면 택지개발은 산업입지 전략, 그중에서도 반도체 산업과 결코 분리될 수 없는 과제다. 용인 원삼 일대에 조성 중
롯데의료재단(이사장 김천주)은 하남 보바스병원 공식 웹사이트가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코리아 2025'에서 의료부문 최우수상(최우수 웹사이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웹어워드코리아 2025'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 4,000여 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웹 평가 시상식이다. 올해는 총 13개 부문, 62개 분야에 517개 업체(336개 웹사이트)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하남 보바스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비주얼 디자인 ▲UI/UX 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6개 부문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 웹사이트'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고령층 및 약시 사용자를 고려한 충분한 텍스트 크기와 명암 대비 ▲사용자가 최소한의 클릭으로 원하는 정보에 도달할 수 있는 명확한 메뉴 구조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복잡한 전문 의료 정보를 카드형 배열과 폰트 계층 구조를 활용해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전달한 점도 강점으로 꼽혔다.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기능 설계도 주목받았다. 병원 측은 진료 예약 절차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정용한 대표의원이 19일 오전 11시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의장 선출 파행에 대해 사과하며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 대표의원은 "92만 성남 시민께 책임 있는 정치를 구현하지 못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앞에서는 의장 공백을 둔하다 하고 뒤에서는 여당 반란표와 야합한, 의장 후보 하나 없는 원내 15석 민주당을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의장 선출 투표 결과 논란전날 실시된 의장 선출 투표에서 박은미 의원이 19표, 이덕수 의원이 15표를 얻었으나, 박은미 의원 득표 중 4표, 이덕수 의원 득표 중 5표 등 총 9표가 무효 처리되면서 의장 선출이 무산됐다. 정 대표의원은 "민주당이 고의로 글씨를 알아보기 어렵게 작성해 무효표를 만들었다"며 "이는 민주당이 사전에 야합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에서도 세 번의 의원총회를 통해 고성이 오가는 등 내부 논란이 컸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당론 이탈 의원 징계 착수"정 대표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16명 중 일부 의원이 당론을 따르지 않은 것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도당에 징계를 요청했으며, 구체적인 대상은
일본은행이 19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정책금리인 무담보 콜 다음날물 금리 유도 목표를 기존보다 0.25%포인트 올린 0.75%로 결정했다. 일본의 기준금리가 0.75%에 도달한 것은 1995년 이후 30년 만이다. 일본은행은 올해 1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로 인상한 이후 여섯 차례 연속 금리를 동결해왔다. 이번 결정으로 일본은행은 초완화 통화정책 정상화 행보를 한 단계 더 진전시켰다. 금리 인상 배경 이번 금리 인상은 일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년 7개월 연속 목표치 2%를 웃돈 데다, 내년 봄철 임금협상을 앞두고 대기업을 중심으로 임금 인상 기대가 높아진 것이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달러당 155엔 안팎의 엔저 수준이 유지되면서 엔화 약세가 지속되어 수입 물가가 오를 가능성이 커진 점도 금리 인상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은행 대출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기준금리 인상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았다는 평가다. 글로벌 시장 반응 주목 시장에서는 이번 금리 인상으로 이른바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본인의 해외 증권 투자 잔액은 지난 3분기 말 기준 4조90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김용희 인천광역시의원(연수구 제2선거구)이 지난 수요일 장동혁 당 대표와 함께 청년 연탄봉사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재원 최고위원, 양향자 최고위원, 우재준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청년당원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추운 겨울을 나는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을 배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김용희 의원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함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함께하며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지 증진에 앞장 김 의원은 제9대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으로서 연수구 제2선거구(선학동, 연수2동, 연수3동, 동춘3동)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평소 지역 현장을 수시로 방문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교통·복지·안전 등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청년 정책에 관심을 기울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민의힘이 청년층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성남시의회가 18일 밤 12시까지 진행된 본회의에서 제9대 후반기 의장 선출에 또다시 실패하며 자연산회로 막을 내렸다. 안광림 부의장(국민의힘)이 본회의장으로 돌아오지 않으면서 의장 선출이 무산된 것이다. 성남시의회는 이날 제9대 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본회의를 개최했으나, 의장직무대리를 맡고 있는 안광림 부의장이 본회의장으로 복귀하지 않으면서 회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 결국 밤 12시가 넘어서까지 의장 선출 절차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본회의는 자연산회됐다. "의장직무대리 더 하고 싶은 것인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안광림 부의장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민주당 의원들은 "의장직무대리를 더 하고 싶은 것입니까"라며 "의회 정상화보다 개인의 자리가 우선입니까"라고 날선 질타를 쏟아냈다. 특히 "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습니까"라며 "시민들은 다수당의 횡포를 기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성남시의회는 이덕수 전 의장이 지난 6월 사임한 이후 수개월째 의장 공석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덕수 전 의장은 2024년 6월 26일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으나, 의장 선거 당시 투표지 인증샷을 공유하는 등 비밀투표 원칙을 위반한 행위로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이 18일 제387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2026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발생한 복지예산 삭감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경기도의 재정 운용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했다. 정 의원은 "2026년 예산을 편성하는 과정에서 돈이 없다고 하던 경기도는 결국 가장 먼저, 가장 무자비하게, 가장 황당한 방법으로 장애인과 노인이라는 취약계층에게 칼을 들이댔다"며 강한 어조로 운을 뗐다. 그는 이번 예산 삭감으로 인해 불안해했을 도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면서도, "경기도는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도민에게 쓸 돈이 없는 것"이라고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민생회복 쿠폰 매칭 부담, 복지예산 삭감으로 전가정 의원은 김동연 지사가 "국고보조금 매칭이 늘어나 재정 압박을 받았다"며 추경에 담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2026년은 지방선거가 있는 해인데, 재정부담이 명백한 사안을 다음 추경으로 미루는 것은 사실상 다음 도정에 책임을 전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한 정 의원은 "2026년도 일반회계 세입예산 중 국고보조금 등은 16조 448억 원으로 무려 46.2%를 차지하는 반면, 경기도
화성시의회 임채덕 의원이 화성특례시를 사랑하는 언론연합회가 주관한 '2025 화성특례시를 빛낸 現人(현인) 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화성특례시를 사랑하는 언론연합회는 올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선정해 현인 대상을 수여했으며, 임채덕 의원은 기초의원으로서 보여준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임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 뜻깊은 상을 주관해 주신 박봉석 회장님과 언론연합회 회원사 여러분, 그리고 항상 응원해 주시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많이 부족한 저에게 과분하고도 귀한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겸손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주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한편, 화성특례시를 사랑하는 언론연합회는 지역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현인 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광주시의회 최서윤 의원이 지난 16일 '희망 2026 나눔으로 행복한 광주' 이웃돕기 공개방송 모금행사에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는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 의원은 모금행사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온정을 실천했다. 최서윤 의원은 "작은 나눔이 큰 희망이 되는 광주를 만들어가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연대가 이어져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광주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 2026' 모금행사는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들과 기업,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최 의원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소외계층 지원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왔으며,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나눔 실천의 모범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의 저서 『희망자리』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청래 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해 수십 명의 현직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당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행사장을 다녀갔으며,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축사에 나선 정청래 대표는 "6선 국회의원으로 30년 가까이 정치를 하면서 왜곡되지 않고 꼿꼿하게 정도의 길을 걸어줘서 고맙다"며 추 위원장에 대한 각별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또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등에 대해 가장 많이 대화를 나눴고 항상 생각이 같아서 외롭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어렵고 힘든 순간마다 추미애 대표님은 민주당의 정면에 있었다"며 "특히 검찰의 칼날이 살아있을 때도 주저함 없이 선두에서 싸우셨다"고 말했다. 박은정 의원은 "추미애 장관님은 윤석열 검찰 독재에 맞서 가장 먼저 싸우신 분"이라며 "공만 있는 공직자"라고 추켜세웠고, 서영교 의원은 "끝내 윤석열이 아니라 추미애가 옳았다"며 열렬한 지지를 표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묵념으로 시작해 내빈 소
박종각 성남시의원(국민의힘, 이매동·삼평동)이 2월 20일 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성남시 아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말보다 실행, 약속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지켜왔다"며 "행정은 책상 위에서가 아닌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완성된다는 신념으로 뛰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로 17년간 묵혀 있던 성남시 재정 52억 원을 발굴해 시민을 위한 사업에 재투입한 사례를 대표적으로 꼽았다. 조례 제·개정, 시정질의, 예산 점검, 생활민원 해결 등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집중해왔다는 설명이다. 5대 핵심 공약 제시 박 의원은 향후 4년의 의정활동 방향으로 다음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실행 가능한 2025 통합재건축과 2040 노후도시 정비 추진. 둘째, 성남역 중심지 개발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광역교통 개선. 셋째, 야탑밸리 개발을 포함한 첨단산업 육성과 일자리 기반 확장. 넷째, 생활민원 즉시 해결 시스템 구축. 다섯째, 재정 효율화 및 예산 책임 강화. 특히 성남역 복합환승센터와 성남버스터미널 기능 강화를 통해 판교와 연결되
정윤경 경기도의원이 제9회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빠르게, 시원하게, 확실하게 해결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군포 현안 해결을 위한 5대 실행 패키지를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군포는 지금 떠나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며 "청년이 줄고, 상가의 발길이 줄고, 도시의 활력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현실을 진단했다. 그는 "문제가 있는 게 문제가 아니라, 문제를 풀 의지와 리더십이 없었던 것이 진짜 문제"라며 기존 시정의 문제를 지적했다. 5대 공약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첫째, 주거정비사업 패스트트랙 가동이다. 취임 즉시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소규모 정비를 포트폴리오로 묶어 연차별로 추진하고, 인허가 표준 매뉴얼과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둘째, 군포공단의 지방산업단지 승격과 AI 산업 특화다. AI 특화산업과 이차전지 부품산업을 집중 육성해 '제2의 판교밸리'를 조성, 직주근접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민관 협업을 통한 국·도비 예산 확보다. 당·정·도와 연계한 협업 행정으로 군포에 필요한 예산과 사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넷째, 교육·상권 활성화다. 학교·공공시설 복합화로 돌봄·체육·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