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안성시장 예비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경선’과 ‘본선 승리’를 위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김장연·김진원·박명수·안정열·천동현 예비후보는 1일 오후 국민의힘 안성시당원협의회 사무소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에 참석해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서약식은 경선 과정의 과열과 갈등을 방지하고, 깨끗한 경쟁을 통해 본선 승리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5인의 예비후보는 서약서를 통해▲허위사실 유포 및 후보자 비방 금지▲경선 결과 절대 승복▲선출되지 않은 후보의 해당행위 금지▲최종 후보 공동선거대책본부 참여 및 지지활동 전개등을 준수할 것을 공식 약속했다. 특히 예비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단수 공천’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국민의힘의 공정성을 부각했다. 이들은 “당원과 시민의 선택권을 제한한 단수 공천은 민주주의 원칙을 훼손한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시민의 선택을 존중하는 투명한 경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행정 운영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을 언급하며 “공정성과 신뢰가 흔들린 상황에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검증과 책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오늘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주재로 지역 언론 육성과 홍보비 집행 기준 마련을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지난 3월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에 이은 후속 행보다. "홍보 담당자들의 언론을 대하는 인식부터 바꿔야 한다." 현실은 냉혹하다. 대형 매체에는 홍보비가 두텁게 집행되고 극진한 대우가 따라온다. 반면 지역 언론은 "네이버나 포털에 잘 안 뜬다"는 이유 하나로 광고 집행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기 일쑤다. 심한 경우 대놓고 하대하는 풍토까지 있다고 한다. 기사를 쓰기 전 취재원에게 이런 말을 들을 때마다 씁쓸함을 감추기 어렵다. 경기도의회는 해마다 의정 홍보비 등으로 168억 원의 예산을 집행한다. 그러나 매체 선정 기준과 광고 배분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매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반복돼왔다. 그렇다고 지역 언론이 존재감이 없어서인가. 그렇지 않다. 지역 언론은 오히려 더 자주, 더 밀착해서 취재한다.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발로 뛰며 보도하는 소중한 매체다. 서울 본사의 기자가 연간 몇 번이나 수원, 성남, 안산을 찾는지 생각해보면 답은 분명하다. 지역의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하는 것은 대형 언론사의 간헐적 관심이 아니다. 지역 언론이 일상적으로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이하 두루사랑)’이 지난 3월 29일 안성갈비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나눔 활동을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총회는 ‘나눔은 곧 행복’이라는 두루사랑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그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 두루사랑이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특히 반찬 나눔, 효도잔치 등을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한 성과가 조명되었다. 참석자들은 활동 영상을 시청하며 나눔이 가져온 변화와 보람을 함께 나눴다. 이어 2026년에는 [반찬나눔봉사활동]을 중심으로 더욱 폭넓고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유재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눔의 현장을 지켜준 모든 회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두루사랑은 단순히 물질을 나누는 곳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을 이어 행복을 키워가는 공동체다. 올해도 변함없이 낮은 곳을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번 총회를 계기로 두루사랑
바쁜 의정 활동 속에서도 봄이 오면 어김없이 여행을 꿈꾸는 의원이 있다. 홍용민 구로구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봄철 여행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멀리 가지 않아도 구로 안에서 충분히 봄을 만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요즘은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거나 봄비가 촉촉하게 내릴 때마다 자연스럽게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된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 창밖을 바라보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된다"고 말했다. 봄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행지를 묻는 질문에는 망설임 없이 진해 군항제를 꼽았다.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인상적이라 매년 생각나게 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지금까지 다녀온 여행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 역시 진해였다. 홍 의원은 "낮은 건물들 사이로 펼쳐진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다"며 "단순히 꽃이 아름다운 것을 넘어 도시 전체가 봄의 분위기로 물든 듯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봄 여행지 추천을 요청하자 홍 의원은 진해 군항제를 1순위로 꼽으면서도, 거리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한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도림천 둑방길이나 안양천은 벚꽃이 만개하면 마치 다
윤한웅 안성시 나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가 ‘도농복합도시 안성’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역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를 통해 “안성은 그동안 외형적 성장을 거듭해 왔으나, 도심은 난개발로 인한 불편함에 시달리고 농촌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로 소외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안성3동: 교통 체증 해소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먼저 안성3동을 위해 ‘생활이 달라지는 안성3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 구간의 교차로 개선과 보행자 중심의 신호 체계 정비를 통해 교통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관리와 소규모 돌봄 공간 확대를 통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고삼면·미양면: 농업 존중과 고령화 대응 인프라 강화 농촌 지역인 고삼면과 미양면에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어르신 복지에 초점을 맞춘 공약을 내놨다. 고삼면에는 농로·수로 정비 및 농업용수 부족 지역의 배수 개선 사업을 우선 추진하며,
재)광명시청소년재단 산하 디딤청소년활동센터(센터장 김난영)는 4월 4일 오후 2시부터 센터에서 ‘2026년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과 ‘청소년어울마당’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미르’, 청소년운영위원회 ‘오아시스’, 우리동네 역사탐험대, 자기(인성)계발활동 ‘상상크루’ 등 디딤청소년활동센터 소속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올해 활동의 시작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청소년어울마당은 ‘놀이공원’을 콘셉트로 대관람차, 열기구, 회전목마 등 놀이공원 분위기를 테마로 꾸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축제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공연이 진행되어 댄스동아리 ‘디디’와 밴드동아리 ‘스프라우트’, ‘더웨이’, ‘헤르츠’가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에는 ▲분식존(떡볶이, 아이스크림, 츄러스 등) ▲사격존 ▲공포존 ▲체험부스
경기도가 화성시와 오산시 경계 지역에서 수년간 지속된 상수도 미공급 민원 해결을 위해 시군과 함께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지난 3일 경기도 상하수과와 화성시와 오산시 상수도 담당 부서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상수도 공급방안 마련을 위한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민원내용은 화성시 정남면 괘랑리 인근 약 32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상수도 공급 요청으로, 해당 지역은 화성시·오산시 경계에 위치해 지자체 간 협의 문제로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곳이다. 이곳 제조업체들은 그동안 지하수를 이용해오다 지하수가 고갈되면서 2019년 최초 민원을 제기했었다. 이후 2023년 추가 민원이 발생했으나, 상수도 설치 방식과 비용 부담 등에 대한 화성시와 오산시간 견해 차이로 진척이 없었다. 특히 해당 지역은 황구지천과 제2순환고속도로로 인해 지형이 불규칙하고 관로 매설이 어려운 여건으로, 상수도 공급에 기술적 제약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민원 해결을 위해 2월 화성시와 오산시 구간에 대한 현장 확인을 하고, 상수도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다. 경기도는 ‘급수취약지역 상수도
경기도가 여름철 우기에 대비해 작년 호우 피해가 큰 가평과 포천지역의 재해복구 준공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14.9%p 높인 98.8%로 설정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현재 진행 중인 가평·포천 재해복구 사업 총 510건에 대해 예산 교부를 모두 마치고, 오는 6월 15일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그간 장마철마다 반복됐던 행정절차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는 ‘재해복구사업 패스트트랙’을 운영하며 계약심사 및 사전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해 조기 착공을 유도해 왔다. 실제로 도 사전심의 대상 14건 중 9건에 대한 심의를 마쳤으며, 가평 30건과 포천 10건 등 총 40건의 도 계약심사를 신속히 완료해 빠른 복구가 진행되도록 했다. 3일 기준 추진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510건 중 72건이 준공됐으며 426건은 공사, 12건은 설계 단계에 있다. 특히 공사착공률은 전주 대비 7.5%p 상승한 83.1%를 기록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재정 지원 측면에서도 도비 333억 원을 전액 교부한 것은 물론, 행정안전부와의 긴급 협의를 통해 확보한 국비
경기도는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운영하고, 31개 시군 공공도서관 328곳에서 총 1,048건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전국 도서관에서 주간 행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경기도서관과 시군 공공도서관도 전시, 체험, 청년 창작가 멘토링 등 특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기도서관은 주간 첫날인 12일 ‘엉덩이로 책 읽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수면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 없이 독서에만 집중하는 방식으로, ‘몰입하는 읽기’에 주목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기도서관 3층에서 함께하거나 SNS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가까운 도서관에서 챌린지를 수행하고, #엉덩이로책읽기챌린지 #경기도서관 등 행사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리면 된다. 온·오프라인 참여자 모두에게 ‘천권으로 독서포인트’가 지급된다. 도서관 주간 동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경기도서관
창원특례시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중앙침례교회와 화성행궁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수원 부활절 대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화합의 가치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한 가운데 연합예배와 거리 퍼레이드, 문화공연 등으로 구성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열린 축제로 진행됐다. 중앙침례교회에서 시작된 퍼레이드는 화성행궁광장까지 이어지며 다양한 거리 퍼포먼스와 버스킹 공연으로 도심에 활력을 더했고, 광장에서는 음악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재식 의장은 “부활절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부활의 기쁨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희망과 위로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종교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5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2026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시민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보건의료인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Suwon for you, Health for you, 새빛 수원에 건강을 담다’를 주제로 마련됐으며, 보건의료 관계자와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건강 체험·홍보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첼로앙상블과 남성중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원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이재식 의장은 “시민의 건강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촘촘한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건강 체험 및 보건사업 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돼 시민들이 다양한 건강 정보를 체험하고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수원특례시의회는 4일 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만석거 새빛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수원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벚꽃 시즌과 연계한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되는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드론 500여 대가 참여한 라이트쇼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만석거 밤하늘을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했고, 음악분수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져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콘텐츠 확대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나눴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시민들과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만석거는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공간”이라며“이번 축제가 수원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
수원특례시의회는 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수원FC위민 홈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즌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경기는 2026 WK리그 개막을 알리는 홈경기로, 수원FC위민과 서울시청이 맞붙으며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개막을 함께하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경기 전 행사에서는 이재식 의장은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축에 참여하며 시즌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경기장에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개막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FC위민 홈개막전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팬들의 응원 속에 WK리그 우승까지 거침없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FC위민이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주는 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장은 시민과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열기로 가득 찼다.
수원특례시의회는 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WK리그 수원FC위민 홈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즌 선전을 응원했다. 이번 경기는 2026 WK리그 개막을 알리는 홈경기로, 수원FC위민과 서울시청이 맞붙으며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의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개막을 함께하며 선수단을 응원했다. 경기 전 행사에서는 이재식 의장은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축에 참여하며 시즌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경기장에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개막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재식 의장은 “수원FC위민 홈개막전을 찾아주신 팬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팬들의 응원 속에 WK리그 우승까지 거침없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FC위민이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주는 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기장은 시민과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열기로 가득 찼다.
수원특례시의회는 4월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 홈개막전'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경기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과 어우러져 뜨거운 응원 분위기를 만들었다. 개막전은 사전 행사와 개막식, 축사, 시구 등으로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재식 의장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KT 위즈가 시즌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팬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우승의 순간까지 시민들과 함께 힘차게 달려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리그 최고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장은 홈개막전을 맞아 많은 관중이 찾으며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고, 시민들은 하나된 함성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냈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거점으로 한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이 3일, 충주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국원고등학교에서 미술대학 입시설명회를 운영했다.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국원고, 중앙탑고, 충주고 미술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충주시 미술 진로‧진학단'은 공교육 기반의 미술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고등학교가 연합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으로 미술 진로‧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진로‧진학단 교사들이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미대 입시 전략과 학교 교육과정 활용 방안을 설명하고, 'Art&Port 프로젝트'와 1:1 맞춤형 컨설팅 등 향후 운영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앞서 지난달 25일(수)에는 1차 설명회를 통해 입시 전문가를 초청해 미술대학 입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미대 입시 변화와 준비 방향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충주고 명승현 학생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미술 입시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 개항 150주년을 맞아 '부산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의 인문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개항 이후 부산은 외부 세계와 가장 먼저 접촉하며 변화를 겪어온 도시다. 이번 인문 콘서트는 개항 이후 급격한 변화와 충돌, 수용과 창조의 과정을 겪어온 부산의 역사를 다층적으로 조망하고, 동시대적 흐름 속에서 부산의 현재와 미래를 성찰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기 위해 ▲개항과 부산(4월) ▲부산의 시대(5월) ▲부산의 힘(6월) ▲부산의 유산(7월) ▲부산의 미래(8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학문 간 경계를 넘는 구성이다. 역사학, 문학, 민속학, 정치‧경제학, 도시계획학, 미술학, 기상학 등 각기 다른 분야의 부산 대표 연구자를 비롯해, 부산의 굵직한 국제 행사를 이끈 주역 등 15인이 연사로 출연한다. 4월에는 ▲홍순권(역사학, 동아대 명예교수) ▲정병모(미술학, 한국민화학교 교장) ▲김정하(민속학, 국립한국해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