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부석면은 지난 18일 월계2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월계 개복숭아 꽃 축제’가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에는 부석면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복숭아 꽃이 만개한 시기 화사한 봄의 정취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활짝 핀 개복숭아 꽃들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풍물놀이, 난타, 민요 등 공연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방문객들은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쌓았다. 한편, 월계 개복숭아 꽃 축제는 매년 4월 중순 열리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올해 제4회를 맞이했다. 박희용 월계2리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조규영 월계 개복숭아 꽃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월계2리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지역 대표 행사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 연계 독서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동구 지역 서점 5곳과 협력 운영하며, 각 서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서점별 동아리는 ▲나즌문턱 ‘애상클럽’ ▲서점 마계 ‘서점 마계 동시단(10-9)’ ▲시와예술 ‘우돈사’ ▲진실된 환상 ‘드라마 쓰기반’ ▲책방 서담재 ‘반려독’등이다. 동아리 참여자들은 서점에 모여 창작 활동을 하며, 추후 활동 결과물을 담은 책자도 발간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서점이 책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창작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독서문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으로 지역 주민이 서로 연결되고 자신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아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12월까지 청소년 자치기구 ‘누리다’와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진행한 접수와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된 9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선발된 인원은 청소년 자치기구인 ‘누리다’ 소속 30명과 환경톡톡, 책다정, 마주보드 등 3개 분야로 구성된 자원봉사동아리 소속 60명이다. 먼저 청소년 자치기구 ‘누리다’는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SNS 홍보물 제작 ▲휴먼북 인터뷰 제작 등 다누리의 전반적인 운영과 홍보 과정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는 ▲환경보호 활동(환경톡톡) ▲어린이들을 위한 책 읽어주기(책다정) ▲어르신 말벗 되기와 보드게임 활동(마주보드)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한다. 중앙도서관 다누리 관계자는 “이번 모집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당초 계획보다 선발 인원을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며 “다누리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20일부터 어린이의 인지 발달과 사회성 함양을 위한 ‘생각 근육 보드게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보드게임을 하며 게임 규칙을 이해하고 전략을 짜는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집중력,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보드게임지도사 조경희 강사의 지도로 5월 8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10회 진행한다. 세부 과정은 ▲미로를 탐험하며 길을 찾는 '라비린스' ▲순발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루핑루이' ▲공간 활용 능력을 키우는 전략 퍼즐 '블로커스' ▲상대의 숫자를 추리하는 '다빈치코드' 등으로 구성됐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건전한 놀이 문화를 제공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거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직원수련원은 오는 5월 2일 을왕리 해변과 선녀바위 일대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읽걷쓰 바다걷기 플로킹’ 행사를 운영한다. 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읽걷쓰’ 교육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과 결합해 해양 환경 보호와 지역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을왕리 해변에서 선녀바위까지 이어지는 해안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등 플로킹 활동을 하며 자연·생태 환경을 탐구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활동을 후에는 ‘바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작성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체험을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갖는다. 참가 신청은 4월 21일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 가족에는 행사 당일 교직원수련원 객실 1박 숙박권을 제공하고 플로킹 키트와 에코 화분 등 친환경 물품도 지원한다. 교직원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환경 문제를 체험하고 실천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읽걷쓰 교육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교육지원청(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은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를 위해, 5월부터 8월까지 ‘2026학년도 1학기 학교로 찾아가는 1:1 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인천의 3단계 학습안전망, ‘교실 안-학교 안-학교 밖’ 지원의 일환으로, 단위 학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의 학습결손 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 수행을 위해 교육지원청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소속 학습지원봉사자 52명이 투입된다. 이들은 장기적․중복합적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초·중·고등학생 300여 명의 학교를 방문해, 심층 진단 결과를 토대로 학생별 학습의 출발점을 정확히 파악한 후 학기별 25회기 내외의 맞춤형 학습지도를 한다. 25회기에 걸친 지도가 종료되면 학생의 변화를 담은 성장보고서를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추수 상담을 통해 향후 지원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필요시에는 병·의원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치료 지원도 병행해 학생의 심리․정서․인지 영역까지 통합 지원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학생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역 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앱 '강화도챌린지'의 ‘1분기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강화도챌린지'는 강화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생태 체험지를 학생들이 직접 탐방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교육 플랫폼이다. 이번 이벤트는 4월부터 5월까지 학급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활동 후 인증 사진을 앱 내 링크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강화의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협력과 소통 중심의 학습 경험을 쌓게 된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학급별 체험학습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 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주요 체험 장소에 앱 안내 리플릿과 홍보물을 설치하고, 교사 대상 활용 안내를 병행하여 학생과 학급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유튜브 '강화도챌린지' 채널을 구축하여 이벤트 참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강화도챌린지'는 학생들이 지역 속에서 체험하며 배우는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인천난정평화교육원에서, 영재교육원 중학교 1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읽고‧걷고‧쓰며 키우는 2026 영재교육원 인성‧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바른 인성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공동체 의식과 협력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캠프는 ▲교동 망향대 탐방을 통한 ‘분단 현실 이해’ ▲평화 엽서 쓰기로 배우는 ‘평화의 의미’ ▲대룡시장 모둠별 미션을 통한 ‘소통과 협력의 가치 체험’ 등으로, 학생들이 평화 감수성을 제고하고 리더십 가치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동부 영재교육원은 교과 중심 교육과 더불어 인성‧리더십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디지털 업무 경감을 위해 ‘디지털튜터 배치·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사의 기기 관리 부담을 줄이고 학생 간 디지털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다. 디지털튜터의 주 역할은 교내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 정비, 기술적 문제 해결, 에듀테크 활용 보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총 195개교에 디지털튜터를 배치·지원하며, 튜터 역량 강화 연수와 성과 공유회 등을 추진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튜터는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학교 현장의 든든한 조력자”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교사가 수업에 전념하고, 학생이 디지털 교육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유아의 초기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관내 368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전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개별 여건 및 연계 수준을 고려하여 연계형, 기관방문형, 기본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특히 유아가 초등학교 생활에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평생학습의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초등학교 체험활동, 공동 교육과정, 학교 적응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연계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 및 유아교육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교원들의 이음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컨설팅단을 운영하는 한편, 유·초 교원이 서로의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호 교류 워크숍 등의 지원을 병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초연계 이음교육 전면 운영을 통해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여 이음교육이 안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일부터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자녀 가정 학습 준비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인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자녀 가정 학생으로, 출산 또는 입양으로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의 셋째 이후 학생이 해당된다. 학습 준비비는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로 20만원이 지원되며, 포인트 사용 범위는 의류, 도서·문구, 학습용 전자기기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으로 한정된다. 지원된 포인트는 인천 내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위치는 ‘제로페이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전용 온라인몰(학습 준비비 전용 제로페이몰)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집중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셋째 이상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서와 증빙서류(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해당 기간 신청 시 5월 중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 2026년 12월 말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포인
대구 수성구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희망나눔위원회, 위원장 서신교)와 지산1동 행정복지센터, 한강세탁(대표 김옥희)은 저소득가구의 세탁 서비스 지원을 위한 ‘마음 포근 뽀송 빨래방’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음 포근 뽀송 빨래방’ 사업은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지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관내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산1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세탁물 수거와 배달을 담당해 대상 가구의 위생환경 개선과 안부 확인에 나설 예정이며, 한강세탁은 전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한강세탁은 우리동네 ‘다잇는 가게’로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협력하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서신교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및 민간 자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구시 수성구]
순천시는 담양 소재 육군특전사 황금박쥐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정유재란 전적지 일원에서 문화유산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4월 21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20~25세 장병 200여 명이 참여한다. 장병들은 지역 전적지를 활용해 전쟁사의 흐름과 역사적 의미를 현장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장병들은 국가유산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순천왜성을 시작으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모신 충무사를 거쳐 정유재란역사체험학습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탐방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적지에 남아 있는 역사적 흔적과 공간적 특징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전투가 치러진 현장을 따라 이동해 전쟁의 전개 과정과 변화 양상을 이해하도록 운영된다. 또한 정유재란 당시 치열했던 전투의 현장에서 전쟁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국가를 지키는 군인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정유재란 전적지는 지역의 중요한 역사 자산이자 교육적 가치가 높은 공간”이라며 “군 장병들이 현장에서 역사를 배우며 올바른 역사 인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순천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 개방화장실 지정 사업을 확대하고, 참여 업소를 연중 수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방화장실은 카페, 식당 등 영업장이 사용하는 화장실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제도로, 손님처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업시간 내 기존과 같이 화장실을 개방하기만 하면 참여할 수 있어 별도의 공사나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참여 업소에는 상하수도요금, 전기요금 등 운영비 일부 지원과 함께 화장지, 세정제 등 화장실 용품 일부 제공이 이루어진다. 순천시는 공중화장실 신축에 드는 비용을 절감하고, 공중화장실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 참여를 확대해 시민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손님처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을 개방해 주시면 운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많은 업소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개방화장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순천시 하수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와 관내 시내버스 운수업체(순천·동신교통)는 지난 17일 전통시장 장날을 맞아 아랫장 시내버스 승강장 일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과 승차 시 어르신 장바구니를 옮겨주는 친절 서비스를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장날 대중교통 이용 증가에 대비해 승·하차 시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시내버스 이용을 지원하고, 올바른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운수종사자 등 관계자 20여 명은 승강장에서 어르신 승객의 승·하차를 돕는 한편, 불법 주정차 금지 및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하며 시민참여를 유도했다. 아울러 운전원을 대상으로 불친절 행위 근절, 과속 및 급정거 금지 등 안전운행 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현장 중심의 실천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운수업체는 해당 캠페인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순천시는 오는 6월 전 운전원을 대상으로 친절·안전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품질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운수업체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관광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교육협회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넘어 ‘현장 대응력’ 강화 초점!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야영장 세션에서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석영준 소장이 ‘야영장 등록 및 관리 기본 업무’를 강의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