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수원시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은 자살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상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고위험군 발굴부터 사례관리, 전문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이와 함께 주민 대상 캠페인을 추진해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고립과 정서적 어려움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체계화하여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조기 대응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숙 정자2동장은 “함께 뜻을 모아주신 수원시자살예방센터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의 정신건강과 삶의 안정을 지키기 위해 복지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5일, ‘마을 톡(Talk)파원’들이 첫 합동 순찰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마을 지킴이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톡파원들은 주택가 골목 등을 꼼꼼히 살피며 ▲도로 및 보도블록의 파손 ▲불법 광고물 ▲무단투기 쓰레기 등의 생활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전용 채널에 제보하며 ‘디지털 소통 창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첫 활동에 참여한 남길우 통장협의회장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길거리도 책임감을 갖고 보니 개선해야 할 점들이 눈에 들어왔다”며, “내 손으로 우리 마을을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든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사각지대를 통장님들이 ‘톡파원’이 되어 훌륭하게 메워주고 있다”며 “접수된 불편사항은 관련부서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하고, 처리결과를 공유해 활동의 효능감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을 톡파원’은 앞으로도 주 1회 이상 ‘동네 한바퀴’ 자율 순찰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생생히 전달
수원시 장안구 여성축구단은 지난 5일, 수원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풀고 새 시즌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경기 승패를 떠나 선수들이 부상 없이 건강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성스럽게 마련된 고사상 앞에서 예를 갖추며, 올 한 해 팀의 무사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성적에 대한 부담보다는 팀원 모두가 즐겁고 건강하게 공을 차는 행복한 시즌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2년에 창단한 장안구 여성축구단은 현재 3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월, 화, 목요일 정기 훈련을 통해 체력 증진과 여성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5일,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사령장 교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신규 공직자들의 공직생활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령장 수여, 구청장과의 차담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장안구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배·동료 공직자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일하되, 늘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따뜻한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장안구는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건강한 공직 문화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5일, 직원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장안구청 상황실에서 아로마 테라피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아로마 테라피 클래스는 직원 소통 프로그램인 '장안인 감성살롱'의 첫 시작으로,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황지현 대표를 초빙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이날 참여한 20명의 직원들은 2시간 동안 ▲내 안의 감정 살펴보기 ▲아로마 명상 ▲아로마 아이템 제작 등을 체험하며, 업무로 긴장된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안인 감성살롱'은 다양한 부서의 직원들이 함께 모여 딱딱한 직무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직원 화합을 도모하는 ‘만남과 소통의 시간’ 중 하나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아로마 클래스로 직원들이 조금이나마 업무의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을 돌보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기를 바라며, 올해 운영하는 '장안인 감성살롱'이 직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의 시정 소식지 '청정하남'이 정보의 ‘읽는 시대’를 넘어 ‘듣고 공감하는 시대’를 열며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더 깊이 파고든다. 지난 2026년 2월호 개편을 기점으로 단행된 변화는 단순한 소식지의 진화를 넘어 시민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 개편의 핵심인 오디오북 서비스는 소식지의 도달 범위를 무한대로 확장하는 혁신을 가져왔다. 기존 시각장애인용 음성변환 서비스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필요해 이용에 제약이 있었으나, 새롭게 도입된 오디오북은 시청 홈페이지 접속이나 QR코드 스캔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다. 이는 글자가 잘 보이지 않아 소외됐던 어르신이나 저시력자들에게 다정한 길잡이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출퇴근길이나 가사 노동 중에도 소식지를 라디오처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바쁜 현대인들에게 도시의 온기를 전하는 세심한 배려로 평가받는다. 이어지는 지면을 가장 환한 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것은 새롭게 신설된 ‘하남에 온 새 가족’ 코너다. 하남의 미래인 아이들의 탄생을 온 이웃이 함께 축하하는 이 공간은 시민들의 가슴에
양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지난 4일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강당에서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고충 민원에 대한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관계기관 상담관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 제도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협업기관 상담관이 참여해 행정,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 분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건수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행정·문화 6건, 국방 1건, 경찰 1건, 복지·노동 7건, 도시·수자원 2건, 교통·도로 5건 등 22건이 접수됐으며, 협업기관 상담으로 소비자 피해 2건, 생활법률 1건, 지적 분야 3건 등 총 29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복합적이고 장기화된 민원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와 관계기관 상담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의 고충 해소를 위한 내실 있는 상담이 이루어졌다. 현장에서 즉시 안내가 가능한 사항은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이장을 대상으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고 제도 전반을 사전에 안내해 마을 단위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16개 리 마을 이장단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주요 변경 사항 ▲비대면·대면 신청 절차와 일정 ▲농업인 준수 사항 ▲의무교육 이수 방법 ▲고령 농업인 및 정보 취약 계층 안내 요령 등을 중심으로 제도를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준수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어 사전 안내와 정확한 정보 전달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재호 반포면 이장단협의회장은 “반포면 주민들이 공익직불금을 신청하고 수령하는 과정에서 홍보가 부족한 일이 없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행정기관과 주민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배종로 반포면장은 “농업
공주시 신풍면은 지난 5일 신풍면 주민자치회와 청주시 낭성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간 상호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문화행사 교류를 비롯해 재난 발생 시 구호 물품 지원과 복구 인력 파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우선 신풍면장과 박미자 낭성면장,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의 지속적인 교류와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우의를 다졌다. 김기성 신풍면 주민자치회장은 “새싹이 움트는 3월에 뜻깊은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두 지역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자치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두 지역의 교류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유구중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추진한 유구중학교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마무리하고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일 유구중학교에서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학교 관계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구중학교 진입도로 개설사업 개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폭 10.0~11.5미터, 연장 141미터 규모로 추진됐다. 2025년 2월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뒤 공사를 진행해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그동안 이 구간은 도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등하굣길 시간대에는 학생과 차량이 뒤섞이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이 학생 안전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시는 이를 반영해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도로 개설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기반이 마련되고 차량 통행 여건도 크게 개선되면서 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주시는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50명을 오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공주시로 새로 귀농하거나 귀촌한 시민과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 등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이다. 모집 인원은 귀촌 과정 25명, 귀농 과정 25명으로 각각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4월 15일까지의 기간 중 진행되며, 귀촌 과정 3일, 귀농 과정 3일 등 총 6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귀촌 과정은 ▲귀농·귀촌 준비와 점검 사항 ▲지역 정착을 위한 노력 ▲농촌 생활 법률 ▲귀촌 시골 창업 사례 ▲귀촌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귀농 과정은 ▲작물 선택 기준과 농업 창업 준비 ▲지능형 농업 환경 관리 이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견학 ▲지역 선도 농가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다양한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역량 강화 교육 외에도 현장 실습 교육, 농촌에서 미리
공주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특히치명적일 수 있다. 이에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올해 무료 접종 대상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이전 출생자)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1회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윤상 공주시 보건소장은 “폐렴은 고령층에서 매우 위험한 질환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키시길 바란다”며, “외출과 이동이 비교적 수월한 상반기에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지난 5일 유구읍 일원에서 읍면 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유구읍 LPG 배관망 구축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읍면 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 지역에 LPG 소형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하고 편리한 가스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구읍 일원에 LPG 소형 저장탱크 4개소를 설치하고 공급 배관 11.47km를 매설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총 127억 7천만 원(국비 59억 8천만 원, 도비 14억 4천만 원, 시비 43억 원, 자부담 10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LPG 배관망 구축으로 개별 용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가스통 교체의 불편을 해소하고, 연료비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가스 공급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기름보일
홍천군은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6명을 3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교가 함께 추진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해마다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되는 조사다. 홍천군은 올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포함해 19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109개 건강 통계를 산출할 계획이다. 조사원은 교육을 이수한 뒤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 가구를 방문해 태블릿 PC를 활용한 1대1 면접조사를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며, 지역 거주자이면서 지역 실정에 밝거나 관련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 채용 일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는 홍천군보건소 방문보건팀(홍천읍 신장대로 5)으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2026년 새학기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 ‘백수연 작가의 진로 특강’이 3월 7일 토요일 별빛나루 도서관 계단형 열람석(북스텝)에서 현장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에 참여한 청소년 가운데 선착순 10명에게는 백 작가의 저서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를 증정한다. 백수연 작가는 청소년지도사이자 작가, 강연가로 활동하며 청소년이 ‘진학’보다 ‘진로’를 고민하고, ‘성공’보다 ‘성장’을 지향하며, ‘미래’뿐 아니라 ‘현재’의 행복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메시지를 꾸준히 전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학업과 진로, 인간관계, 자기 주도 역량, 사회참여 등 청소년의 삶과 맞닿은 주제를 바탕으로 새 학기를 준비하는 방법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별빛나루 도서관은 관내 청소년은 물론 청소년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보호자와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심 있는 군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독서 문화 진흥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독서에 관심을 높이고, 새 학기의 시작을 보다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청소년을
콘텐츠 보안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AI작가협회와 손잡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마크애니와 한국AI작가협회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확인을 위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AI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AI 관련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마크애니는 자사가 보유한 워터마크 기술과 C2PA(Content Credentials)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제공되며,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이 이를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고] 안성, 반도체와 AI 배후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최근 세계 산업의 흐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분야는 단연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산업의 집적지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역 도시들도 새로운 산업 환경에 맞는 발전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안성은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안성 역시 미래 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 안성은 이미 뛰어난 지리적 여건과 인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도체와 AI가 융합하는 배후 산업도시로서 안성의 위상을 확실히 세워야 할 때이다. 경기도 남부는 이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안성의 지리적 위치는 K-반도체 벨트의 '핵심 연결고리'이다. 평택(삼성전자), 용인(SK하이닉스 및 삼성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이천(SK하이닉스)의 삼각형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 남사·원삼과 인접해 있어 반도체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2026년을 새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 확보 및 AI 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분야와 첨단 산업시설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건설사도 시장 적응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또한, 고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래 방향성을 담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에너지 사업 확대 및 역량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역량 확보에 나선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