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토건(주)(대표 정의민)이 설 명절을 맞아 4일 문백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외계층을 위한 백미 500kg을 기탁했다. 정의민 대표는 “민족 명절 설을 맞아 외롭고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작은 선물이나마 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역사회의 안정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면 내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덕산읍 소재 리슈빌 어린이집(원장 정희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원아와 교직원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1,106,000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아이들이 경제관념을 배우고 나눔의 기쁨을 체험하기 위해 진행한 아나바다 시장 놀이를 통해 마련됐다. 정희자 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한 경험이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동래구는 미취업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 청년자람터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재설계, 면접 전략, 자신감 향상, 창업 기초 교육, 기업 탐방 등 다양한 맞춤형 콘텐츠를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 대상은 동래구 및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외국인과 대학교 졸업 예정자, 특성화고 학생 등도 가능하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후 일주일 이내에 동래구 청년어울림센터 담당자가 전화로 초기상담을 진행해 참가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총 16시간 이상 프로그램 참여 및 사후관리 연계 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과 정책 연계 선물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이 변화하는 취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열정과 도전 의식을 지닌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
전라남도의회 차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진)은 지난 2월 3일 열린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업무보고에서 연구원의 연구 성과와 학술 논문 등재 실적이 연구기관으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한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의 건강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식품·의약품 안전성 검사, 수질·대기·토양 등 환경오염 분석, 감염병 및 위생 관련 시험·검사 업무를 수행하는 전라남도의 핵심 전문기관이다. 동시에 지역 환경·보건 문제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적 대응 근거를 마련하는 연구 기능도 함께 수행해야 하는 기관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은 104명의 전문 연구사가 근무함에도 불구하고 2025년 학술 논문 등재 실적은 14편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SCI급 국제학술지에는 단 1편만 등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보건 증진을 위해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는 155명의 연구 인력이 근무하는 국립보건연구원은 2024년 SCI 논문 330편, 비 SCI 논문 31편을 등재하여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차 의원은 “시험·검사 기능을 충실히
구리시의회는 2월 4일 17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연합회장 고기환)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구리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 내 아파트 입주민의 권익 보호와 공동주택 관리 발전을 위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증액 요청, 아파트 저층 주민의 생활환경 저해 해소를 위한 인창1로 방음벽에 대한 조치, 장애인 주차구역 및 전기차 충전구역 관련 조례 및 운영 기준 정비를 통한 주차 편의 개선,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 부지 인근 도로 경계석 및 완충지대에 디자인 펜스 설치 건의, 동구릉역 4번 출구 버스승강장 스마트쉘터 설치, 신축 아파트 하자보수 관련 시공사의 소극적 대응에 대해 이를 강제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등 구리시 정주여건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고기환 연합회장은 “구리시가 오래 된 아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송상조)는 2026년 2월 3일, 소관 주요 문화시설인 부산영화체험박물관과 낙동아트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안 사항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운영 현황 및 콘텐츠 운영 ▲시민참여 프로그램 및 인근 주요 관광지 연계 ▲낙동아트센터 개관 이후 시설 운영 상황 ▲공연·문화예술 프로그램 추진 계획 등을 확인하고, 향후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방문한 부산영화체험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관과 씨네뮤지엄 등 주요 전시시설을 둘러보고, 관람객 유치 현황과 전시·교육·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실태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아울러 민간위탁 운영 체계 전반과 향후 콘텐츠 개발 및 인근 주요 관광지 연계 전략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현장에 참석한 위원들은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이 영화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낙동아트센터에서는 올해 1월 개관 이후 콘서트홀과 소공연장 등 주요
삼척시드림스타트는 메가엠지씨커피 삼척교동중앙점(송유은 대표)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해 2월 2일 다이소 상품권 3만 원권 33매(총 99만 원)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관리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후원된 상품권은 생활용품과 학습·위생용품 구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송유은 대표는 “지역사회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시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송유은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아동 가정에 전달해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학습지원, 정서·행동 프로그램, 문화체험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청소년과 시민들이 부모
해운대구는 거동이 불편한 요양보호수급자의 재가생활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27일 해운대유진한의원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불편 등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요양보호수급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해운대구는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고, 해운대유진한의원은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통해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예방하는 등 대상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효과가 기대된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자원을 활용한 재택의료 협력모델을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돌봄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해운대구]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1월 30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의 일경험 모델 개발을 위한 탐색적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일경험 중심 정책모델을 모색하고, 관련 조례·정책 현황 분석과 함께 경기도형 지원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를 수행한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박은하)은 보고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 개념 및 이론적 고찰 ▲실태조사 분석 결과 ▲심층인터뷰 및 FGI 결과 ▲국내외 일경험 지원 사례 분석 ▲경기도형 고립·은둔 청년 일경험 모델(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상담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존 지원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상담을 출발점으로 회복·훈련·일경험·사후관리까지 연계되는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과 지원 대상자 발굴 체계 고도화, 전담 지원센터 설치·운영 필요성이 강조됐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 정책이 상담이나 단기 프로그램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아, 실제 삶의 변화로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제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서구4)이 계양사이클경기장 벨로드롬의 안전을 위해 외부에서 사이클경기장을 인식할 수 있도록 외부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신충식 의원은 2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시설관리공단 주요 업무보고에서 “좋은 체육시설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임을 알 수 있는 표지판 설치가 되어있지 않다”면서 “외벽에 사이클경기장이라는 표시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양궁장과 사이클경기장은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체육시설로서 관리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며 “앞으로 체육의 전문성을 살려 협회 등이 시설 운영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살펴봐 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신충식 의원은 “시설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낡은 곳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을 이용하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올 한 해도 인천시민이 가장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관리공단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은 AI 기술 확산 시대를 맞아, 청년의 현실적 요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군포시 청년에게 묻는 AI 조례 제·개정 간담회’를 지난 1월 31일(금) 군포시의회 2층 문화강좌실에서 주도하여 주목받고 있다. 군포시의회가 주최하고 박상현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AI 정책 수요자인 청년의 경험과 인식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이나 형식적인 의견 수렴을 넘어,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 설계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된 점에서 차별성을 보였다. 박상현 의원은 간담회 전반을 이끄는 좌장으로 참여해, 논의의 방향을 조율하고 청년들의 자유로운 발언을 이끌었다. 박 의원은 좌장 발언을 통해 “AI 정책은 기술 도입의 속도가 아니라, 현장에서 누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청년이 느끼는 필요와 부담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AI 정책 논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더사피엔스 이사회 조전혁 의장(제18대 국회의원)의 ‘AI 시대의 글쓰기–프롬프트 역설계’ 강연은 AI를 활용하는 주체로서 청년에게 요구되
달성군의회는 2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 제・개정 조례안 8건, 동의안 1건 및 기타 안건 2건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첫날인 3일에는 3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발언 내용으로는 ▶달성군 중소기업 탄소 규제 선제 대응 방안 마련 촉구(김보경 부의장) ▶청소년들의 바람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박주용 의원) ▶달성군 대표 축제 발굴을 위한 제안(곽동환 의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4일부터 6일까지는 2026년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 9일부터 10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 11일 제5차 본회의 최종 의결을 끝으로 제323회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은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올해 군정 계획을 공유하고, 군민의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며 “저와 동료 의원 모두는 주어진 임기까지 흔들림 없이 군민만 바라보고 본연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월 2일부터 25일까지 1층 늘솜갤러리에서 차보람 작가 개인전 ‘동행’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자녀와 부모, 시민 간 '화합'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따뜻한 시각적 감성으로 발길을 머물게 하는 회화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차보람 작가는 “꿈을 무한히 펼쳐갈 아이들과 그들을 양육하는 부모를 함께 떠올리며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자유로운 상상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삶의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구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늘솜갤러리에서 전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시 관람은 도서관 운영시간 중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의령군의회 황성철 의원은 3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의령 역사 인물 종합관’ 건립을 공식 제안했다.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의령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구상이다. 황 의원은 의령이 곽재우 장군과 이병철 회장 외 여러 위인을 배출했음에도, 기록 보존이 미흡하고 기념 공간의 지리적 접근성이 낮음을 지적하며 종합관 건립을 역설했다. 특히 종합관이 역사교육의 현장이자 체류형 관광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객관성을 갖춘 타당성 조사 ▲독창적 콘텐츠를 위한 공론화 ▲기존 역사 자원과의 연계라는 3대 실행 전략도 집행부에 제안했다. 지역사회와 학계 역시 이번 제안을 지지하는 분위기다. 흩어진 인물 유산을 집대성해 ‘의령 정신’을 고유 브랜드로 구축할 절호의 기회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역사 자산을 활용한 이번 시도가 소멸 위기 지자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황 의원은 “선조들의 위대한 정신을 보전하는 것은 시대적 책무”라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달라”고 발언을 마무
청주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상당구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 등 4개소에서 독립운동을 기리는 참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참석자들은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독립운동 민족대표 5인 동상에서 차례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이 시장은 한봉수 의병장 동상과 신채호 선생 동상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이어가며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이범석 시장은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선열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