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과 탈당을 촉구하며 현 지도부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청년책임당원 일동은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의 본질은 사람이 아니라 원칙과 절차, 그리고 당원 존중에 있다"며 최근 불거진 한동훈 전 대표 관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당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청년당원들은 일부 당직자가 한동훈의 제명 또는 탈당을 명분으로 당원 투표를 제안한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당원 투표는 당원 회비로 운영되는 제도이며, 특정 개인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 아니다"라며 "이는 당 기강을 바로 세우려는 지도부의 책임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특히 이들은 이른바 '당원 게시판 여론조작 의혹'을 정조준했다. "한동훈의 가족으로 추정되는 계정을 통한 게시글이 당의 공식 입장인 것처럼 왜곡되어 외부로 전달됐다"며, "시스템을 활용해 여론을 왜곡하고 사익을 취하려 했다면 이는 정치적·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 중대한 폐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청년당원들은 한동훈 전 대표가 당의 분열과 혼선을 키운 책임에서 자유로울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5일까지 인천 연수구 새벽세시 갤러리에서 박동균, 배건, 이경화, 류수, 이한경 작가가 참여하는 『차가운 겨울, 오히려 따뜻함 展』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겨울이라는 계절적 시간성 위에 ‘따뜻함’이라는 정서를 중첩시키며, 예술이 감각과 마음에 건네는 위로의 가능성을 조망한다. 차가운 겨울은 인간의 감각을 위축시키지만, 예술은 종종 그 반대 지점에서 감정의 온기를 불러낸다. 이번 전시는 색과 선, 빛과 밀도, 반복과 여백이라는 회화의 본질적 언어를 통해,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회복되는 감성의 온기를 섬세하게 펼쳐 보인다. 서로 다른 작업 세계를 지닌 다섯 작가는 각자의 방식으로 ‘따뜻함’이라는 공통의 정서에 접근하며, 하나의 정서적 합주를 이룬다. “시간을 축적한 네모의 조형, 삶의 기억을 쌓다” 박동균 작가는 수묵과 채색, 아크릴 물감을 활용해 ‘적(積)’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조형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배접된 한지 위에 스며드는 물성과 농담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수백 개의 네모 조각들은 픽셀처럼 최소 단위의 조형 요소이자, 작가가 살아온 시간의 편린을 상징한다. 각기 다른 크기와 높이의 판넬 위에 네모 조각들을 겹겹이 연결하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대한병리학회에서 실시한 2025년 병리과 질관리 및 숙련도 평가에서 92.3점으로 A등급을 받아 병리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대한병리학회 질관리 평가는 병리과의 정도 관리와 숙련도에 대해 인력, 시설, 환경 등 전반적인 사항들을 점검하여 검사실의 안전과 병리 진단의 질 관리 향상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분당제생병원은 운영일반, 조직병리, 세포병리, 면역병리, 분자병리 부분의 정도관리와 숙련도 평가에서 92.3점의 월등히 높은 점수로 ‘A등급’과 ‘적합’판정을 받았다. 특히, 분당제생병원은 지난 1998년 개원 이후 28년 연속 병리과 질관리평가에서 A등급을 유지하고 있어 높은 수준의 우수병리과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나화엽 병원장은 “분당제생병원 병리과의 28년 연속 A등급은 환자들이 병리검사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지표이다.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자중심병원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권 메가시티 논의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의 통합 중심축을 내포 신도시와 아산만 일대로 설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달호 박사는 13일 열린 '재경 홍성고등학교 총동문회 신년 하례식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제 서해안 내포 시대이자 호서(湖西)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달호 박사는 이날 행사에서 과거 평택에서 서천까지 23개 군을 관장하던 '홍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전에 주도권을 뺏겼던 홍성이 대전·충청 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다시 도약할 것"이라며, "통합의 중심은 대전권이 아닌 차령산맥을 넘어 무한천, 삽교천, 아산만으로 이어지는 내포 지역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조달호 박사는 내포 신도시를 중심으로 500만 명 규모의 광역 도시를 건설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예당저수지에서 시작해 무한천을 거쳐 아산만으로 뻗어 나가는 이 일대가 전 세계로 향하는 서해안 시대의 핵심 코어"라고 덧붙였다. 조달호 박사는 홍성과 예산 지역이 가진 역사적 자산에도 주목했다. 최영 장군, 성삼문 선생, 한용운 선사, 김좌진 장군 등 지역 출신 위인들을 언급하며 "
어린이 댄스팀 사파리(SAFARI)가 오는 1월 31일(토) 오후 2시 서초구 양재동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정기콘서트 '행복을 춤추는 아이들' 시즌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파리 댄스팀은 지난해 10월 안동국제탈놀이경연대회에서 학생부 신분으로 성인팀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는 도전 정신으로 참가한 무대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팀은 2025 SH주민참여공연 대상을 비롯해 2022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금상, 2023년 천안흥타령 금상, 2024년 원주댄싱카니발 은상 등을 연이어 수상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아왔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은 KBS 다문화 북콘서트, KBS 특집 '우리아이 우리미래' 초청 공연, 2025 다문화 페스타 등 관공서와 기업 주관 행사에 꾸준히 초청받아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사파리 댄스팀은 올해 1월 말레이시아 학교와 미얀마 난민 학교를 방문해 자선공연을 펼치고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발한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12월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수여받기도 했다. 매년 열리는 졸업 정기콘서트인 이번 '행복을 춤추는 아이들' 시즌8은 단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진행됐다. 김 의원은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직업계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러한 공로는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에서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며 지역 직업교육의 지속가능한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제안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
이천시가 2025년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돌봄 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천시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일시보호, 식사지원,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8대 돌봄 서비스 전 영역을 지원하며, 돌봄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그 결과, 약 815명의 시민에게 개별화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경기도의료원, 이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돌봄 서비스의 접근성과 품질을 한층 강화했다. 이천시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더 많은 시민이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천일자리센터와 함께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프로시니어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 인력을 활용해 지역 내 일자리 발굴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선발된 사람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천일자리센터에서 근무하게 된다. 주요 업무는 ▲구직자 및 일자리 발굴 ▲취약계층 대상 동행면접 지원 ▲구직자·기업 대상 화상면접 안내 및 홍보 ▲기타 취업 지원 업무 등이다. 근무 조건은 주 5일, 1일 5시간 근무이며, 보수는 이천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월 약 140만 원(기본급 및 주휴수당 포함) 수준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만 55세 이상 이천시 거주자로, 기업·공공기관 경영·인사·노무·영업·상담 분야 경력자, 교육기관 또는 사회복지 분야 종사 경력자 등 전문직 경력 3년 이상인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변호사, 공인노무사, 직업상담사,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직업상담 교육과정 이수자는 우대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1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천시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2026년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책놀이’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책과 연계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은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 2단계 반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1단계: 12 ~ 28개월 유아와 보호자, ▲2단계: 29 ~ 45개월 유아와 보호자이다. 1기 참여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은 영유아와 보호자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책을 중심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16일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보건소 주요 사업 안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안내에는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관계자 총 36명이 참석했으며,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주요 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치과 이동진료차량 운영사업 ▲공공 심야약국 운영 ▲감염병 예방 사업 ▲지역주민 건강증진사업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통합정신건강 증진 사업 ▲치매관리 사업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비롯해 생명지킴이 교육, 치매 파트너 교육 등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 보건 인력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 안내를 통해 보건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16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 중인 ‘군민과의 대화’가 전체 일정의 절반 이상을 소화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월 12일 능주면, 이양면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3개 읍·면 중 8개 면 순방을 마쳤다. 이번 순방에서는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2026년도 각 읍·면에서 추진될 주민숙원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의 계획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투명하게 공유했다. 특히 군민들이 허심탄회하게 고충과 바람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군수가 직접 건의 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답변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서는 도로포장, 경로당 보수 등 생활 불편 사항부터 화순군의 미래에 대한 제언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화순군은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며, 처리가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대안을 모색하여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군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라며, 남은 일정에서
나주소방서는 2026년 1월 16일, 나주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나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주소방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임회장 나병곤, 선금숙 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연합회를 이끌 취임회장 김용준, 장숙희 회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임회장 나병곤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함께 땀 흘리며 지역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주시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한 김용준 회장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의용소방대원 간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에 앞장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과 지역 안전 활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나주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더욱 활성화되어 시민에게 신
창원특례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일상지원, 주거지원, 식사지원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서비스 제공기관 7개소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하였으며,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1월 16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창원시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방향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서비스 제공 절차와 역할을 안내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창원시 통합돌봄사업 개요 ▲서비스 지원 절차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식 ▲서비스 제공 시 유의사항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기관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창원시는 이번에 선정된 서비스 제공기관을 중심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적 돌봄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의료·요양·복지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지역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읍면동과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향유를 넓히고 청년 인재 양성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가 구축되면서 나주 지역 문화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 글로벌지역특화인재양성센터(센터장 임순호)와 지난 15일 지역 문화예술 향유 확대와 문화산업 기반 조성,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 자산을 매개로 문화재단과 지역대학이 협력해 상생 구조를 구축하는 것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나주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문화예술교육사업과 로컬브랜딩 사업에 동신대학교의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관련 학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 기획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학과 학생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
화성시동탄보건소는 14일 한국체육대학교 학교기업 55+체육센터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노쇠 예방 및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보건소의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운영체계인 ‘오늘건강 애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대학이 보유한 운동·신체활동 전문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노쇠 예방 건강관리 협력체계 구축 ▲대면·비대면 융합형 운동프로그램 공동 운영 ▲효과 평가 및 성과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기반 건강 관리와 전문 운동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어르신의 노쇠 예방과 신체활동 실천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채희 한국체육대학교 55+체육센터장은 “대학이 보유한 운동·신체활동 전문 역량을 지역사회 건강관리 현장과 연결하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한 노후를 위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
화성특례시가 14일 동부출장소 2층에서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 동부권역 경로당 분회장 및 2개소 노인대학 학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택구 동부출장소장, 7개 면·동 경로당 분회장, 병점·화산노인대학 학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경로당 운영 관련 사업 계획과 노인대학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노인회 분회장 및 노인대학 학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는 다음 달 개청하는 병점구청과 관련해 시청에서 구청으로 위임되는 사무를 설명하고, 경로당 유지보수비 지원 사업과 관련해 노후시설 보수 및 안전장비 보강사업의 예산 배정 기준과 신청 절차를 중점 안내했다. 또한, 겨울철 한파 기간 동안 경로당이 실질적인 한파쉼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난방설비 점검 및 휴식 공간 등을 확보하는 데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택구 동부출장소장은 “시는 앞으로도 간담회를 통해 분회장 및 학장의 의견을 지속 청취하고, 경로당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14일 우정읍 국화도 연안 일원에서 최근 발생한 해양오염과 관련해 민관 합동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방제작업은 지난 12일 국화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지 미상의 오염물질이 조류를 따라 일부 해안가로 유입됨에 따라 실시됐다. 시는 사고 인지 직후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예찰, 방제 장비 투입 등 단계별 대응을 신속히 진행해 왔으며, 해양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방제 작업에는 화성특례시 관계자 및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해안가에 유입된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추가 확산 여부를 집중점검하며 초기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였다. 시는 이번 방제작업 이후에도 국화도 인근 해역과 해안가를 대상으로 추가 예찰을 실시하고, 오염물질 재유입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해양오염 대응은 해양 특성과 현장 여건을 고려한 전문적인 판단과 신속한 조치가 중요하다”며 “시는 해양수산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해 연안 환경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시범 도입 후 소상공인의 큰 호응을 얻은 ‘저신용 소상공인 미소금융 이자 지원 사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관내 저신용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으로,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에서 대출을 받은 저신용 소상공인이 원리금을 상환할 경우 시가 3.5%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소금융 경기화성법인의 대출 금리는 4.5%로, 시의 이자 지원을 받으면 소상공인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1% 대로 낮아진다. 4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는 금리가 3.5%로 인하돼 사실상 무이자(0%)에 가까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난해 시범 사업 이용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이 91%, ‘만족’이 6%로 응답자의 97%가 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해 정책 체감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용자의 88%가 대출금 및 이자 지원금을 ‘사업 운영자금’으로 사용했다고 응답해, 해당 사업이 자금난에 시달리는 영세 소상공인의 긴급 유동성 공급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기여를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향유를 넓히고 청년 인재 양성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가 구축되면서 나주 지역 문화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이 기대되고 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 글로벌지역특화인재양성센터(센터장 임순호)와 지난 15일 지역 문화예술 향유 확대와 문화산업 기반 조성,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 자산을 매개로 문화재단과 지역대학이 협력해 상생 구조를 구축하는 것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나주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문화예술교육사업과 로컬브랜딩 사업에 동신대학교의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관련 학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 기획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학과 학생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
서울 동대문구가 경동시장 앞 고산자로 일대 보행 환경 개선과 도시 미관 회복을 위한 환경개선사업 2단계 구간(약 200m) 착수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고산자로는 경동시장과 약령시 등 전통시장을 잇는 핵심 동선이지만, 노후 시설물과 불법 점유가 겹치며 “시장 앞 길이 좁고 답답하다”는 민원이 반복돼온 곳이다. 구는 단계별 정비로 보행 동선을 넓히고, 시장 접근성 자체를 끌어올려 ‘걷기 편한 시장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2단계 구간은 경동시장 입구부터 광성상가 5번 출입구에 이르는 약 200m 구간이다. 유동 인구가 많고 상업 활동이 밀집돼 있어 보행 안전과 상권 체감도가 사업 성패를 가르는 구간으로 꼽힌다. 동대문구는 앞서 제기동우체국~광성상가 5번 출입구 약 130m를 1단계 사업으로 정비 완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2단계 역시 공정·안전·현장 협의를 촘촘히 설계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단계 구간에서는 장기간 방치돼온 노후 가림막과 구조물을 철거하고, 개방형 캐노피 설치 등을 통해 보행 동선을 정돈했다. 보행 공간이 넓어지면서 시야가 트였고, 거리 전경이 드러나 도시 미관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광주광역시교육감 이정선이 인터뷰를 통해 취임 이후 추진해온 교육 정책과 성과, 교권 보호, 미래교육 비전, 그리고 시민·학부모·교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밝혔다. 그는 “광주교육은 지난 3년 반 동안 단단히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어 이제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며 “단 한 명의 학생도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취임 이후 성과와 광주교육의 변화 이정선 교육감은 2022년 7월 취임 이후 “광주교육의 나무를 가꾸는 데 매진했다”고 회고했다. • 성과 지표: 10년 만에 광주에서 수능 만점자가 배출됐고, 직업계고 입학 경쟁률이 상승했다. • 평가 결과: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광주교육발전특구가 전국 우수사례로 꼽혔다. • 재정 성과: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누적 1천억 원 이상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광주교육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교육공동체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그는 성과를 시민과 교육가족에게 돌렸다. ■ 기초학력 책임교육제와 학교 공간혁신 이 교육감은 기초학력 책임교육제를 광주교육의 핵심 성과로 꼽았다. • 기초학력
강화군은 오는 3월부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고 학력인정서를 수여하는 ‘강화 행복학교’를 운영한다. 강화군은 16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강화 행복학교’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강화 행복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존감 회복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게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과정은 초등과정 3단계 중 1단계를 우선 운영한다. 향후 학습 수요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2·3단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3단계 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졸업과 함께 학력인정서가 수여된다. 강화군은 오는 1월 23일까지 강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2월 중 20명 규모의 수강생 모집을 거쳐 3월 정식 개강할 예정이다. 현재 모집 중인 강사는 문해교육 분야에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갖추어야 하며, 관련 교원 연수과정 이수 등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강사 모집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