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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다문화가족 장학생 한자리에’ 안양시 가족센터, 소통 간담회 개최

안양시 가족센터는 지난 15일 센터 3층 지혜나눔방에서 (재)화진윤금분장학회 및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다문화가족 장학생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도 장학금을 지원받은 안양시 거주 다문화가족 초·중·고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장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장학 지원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학교생활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학용품 파우치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장학생 간 교류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또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해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사회적 역할과 리더십에 대한 인식도 함께 다뤘다. 간담회에 참석한 A 중학생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학교생활에 큰 힘이 됐고, 가족과 함께 참여한 간담회라 더욱 뜻깊게 느껴졌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해 나중에는 받은 도움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연주 안양시 가족센터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꾸준히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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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기획탐방

[인터뷰] 박상희 건국대 총동창회장, “중소기업·농어촌 살아야 대한민국 미래 있다”

조달호TV의 ‘조달호가 만난 사람’ 160탄에서는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대부이자, 최근 건국대학교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상희 회장을 만났다. 박 회장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18·19대)과 국회의원을 지낸 국가 원로로서, 현재는 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을 맡아 민생 경제의 뿌리를 살리는데 전념하고 있다. ​ 경북 달성 출신인 박상희 회장은 28세의 나이에 직원 2명으로 창업해 건설관련 기업인 ‘미주’를 일궈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1970년대부터 중소기업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그는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를 설립하고 기틀을 닦으며 “중소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을 평생 실천해 왔다. 박 회장은 과거를 회상하며 “제조업이 어려운 지금, 국가 경제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대기업 의존도를 낮추고 저변이 탄탄한 중소기업과 농촌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근 박 회장이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분야는 ‘농어촌 살리기’다. 그는 농어촌희망재단 이사장으로서 농업과 어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농사를 지은 민족의 자부심을 되찾아야 한다”는 그는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