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
보석 중의 보석으로 불리는 다이아몬드는 거친 원석이 수만 번의 정교한 세공을 거쳐야 비로소 찬란한 빛을 발한다. 가요계에도 이와 닮은 아티스트가 있다. 2015년 ‘최고최고’로 혜성처럼 등장해 10년간 자신을 갈고닦아 온 모델가수 다이아몬드다.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녀는 감회가 남다르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며 운을 뗀 그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데뷔 초 첫 팬미팅을 꼽았다. 무대 위 화려한 조명보다 팬들과 마주 잡았던 손의 온기를 더 소중히 여기는 그녀의 진심은, 왜 그녀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아티스트인지 짐작게 한다. 다이아몬드의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모델 출신다운 압도적인 비율과 세련된 스타일링,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보는 이들에게 한 편의 쇼를 보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해병대 모임부터 조선왕조 갈라쇼까지, 격식이 필요한 무대와 대중적인 행사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녀의 스펙트럼은 가요계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가다. 그녀의 진심은 지난해 연말 결실을 보았다.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거머쥔 것. 단순히 인기 있는 가수를 넘어,
가수 김수현이 해운대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수현은 시원한 바다 풍경과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보는 이들에게 힐링과 에너지를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팬들은 "해운대에 와 있는 것 같다", "시원한 바다를 보며 노래를 들으니 정말 좋다"며 현장감 넘치는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최고의 가수로 거듭나길 바란다", "꼭 대박 나시길 기원한다" 등 김수현의 향후 행보를 응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탄탄한 실력과 팬들의 든든한 지지를 바탕으로 트롯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수현이 앞으로 어떤 무대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102세. 강계열 할머니는 지난 10일 오후 6시쯤 강원도 원주의료원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고 유족이 11일 전했다. 영화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먼저 별세 소식을 알렸다. 진 감독은 "지난 3월 31일 찾아뵙고 작별의 인사를 올렸다. 가물가물한 중에도 저희들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인사와 덕담을 해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2012년 9월 9일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다.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 할머니 안녕히 가십시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76년의 사랑, 한 편의 영화가 되다 192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횡성에서 자란 고인은 14살이던 1938년 9살 연상의 남편 조병만 씨를 만나 결혼했다. 두 사람의 사연은 2010년 7월 횡성신문의 '횡성 5일장 노년 스타 부부' 기사로 처음 알려진 후, 2011년 SBS TV '스페셜 짝'에 이어 KBS 1TV '인간극장–백발의 연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됐다. 2014년 11월
서류 더미와 민원 사이를 누비는 낮, 그리고 바벨과 마주하는 밤. 광주시에서 근무하는 현직 공무원 박 씨가 보디피트니스 선수로 무대에 오르며 잔잔한 화제를 낳고 있다. 오는 4월 18일(토) 오후 1시, 광주시청 10층 수어장대홀에서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의 일환인 '2026 광주 보디빌딩 대회'가 오후 5시까지 열린다. 그런데 이번 대회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현직 공무원이 여자 보디피트니스 163cm 부문 선수로 직접 출전한다는 사실이다. 6위 입상 경력의 공무원 선수, 다시 무대에박 씨는 이미 지난 대회에서 여자 보디피트니스 163cm 부문 6위를 차지한 이력이 있는 실력파 선수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도 꾸준한 훈련과 엄격한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만반의 준비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보디피트니스는 단순히 몸을 만드는 운동이 아니다. 수개월에 걸친 계획적인 훈련, 철저한 영양 관리,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자기 규율이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다. 하루 업무를 마친 뒤에도 훈련복을 챙겨 체육관으로 향하는 루틴을 꾸준히 유지해온 박 씨의 노력은 장기간의 인내와 자기통제의 결과로 평가된다. 민원도, 훈련도 두 가지 모두 놓치지 않는 삶공직 생활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오늘은 맛난데이’ 행사를 추진했다. '오늘은 맛난데이'는 △시골밥상 △삼성반점 △피자알볼로 정자점 △BHC 정자점 △신의정부부대찌개(우림) △교촌치킨 정자1호점 등 관내 음식점 8곳이 참여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부식과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7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참여 업소의 자발적인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민간 자원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돌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5월부터는 정자2동 ‘마음나누미’가 발굴한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 등 마음돌봄 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으로 위기 징후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필요 시 복지서비스와 관계기관 연계를 통해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갑수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관내 음식점의 지속적인 참여로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16일, 율전경로당에서 단체장 및 공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변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여건을 고려해 외부에 방치된 폐기물 등 이용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요소를 중심으로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정찬해 율천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이 이용하시는데 불편이 없도록 주변부터 하나씩 정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들과 함께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이번 정비로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에 위치한 참살이협동조합이 지난 16일, 파장동 행정복지센터에 밑반찬과 국세트를 전달하며 이웃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살이협동조합, 밤밭노인복지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주 1회 취약계층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밑반찬 3종과 국 20세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살이협동조합은 6명의 소상공인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단체로 장애인 단체 중식 할인 제공, 독거노인 반찬 제공, 청년협동조합인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참살이협동조합 김영복 이사장은 파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어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참살이협동조합 김영복 이사장은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가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수원시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고, 노인 1인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요리와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5월 수원시와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원시노동자종합복지관이 업무 협약을 맺은 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업으로, 청장년 1인가구가 2인분의 요리를 만들어 한 세트는 본인이 사용하고, 나머지 한 세트는 관내 노인 1인가구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청장년 1인가구 292명이 참여하여 홀몸어르신 298명에게 요리와 함께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수원시는 사업 총괄 기획, 참여자 모집 및 사업 홍보를 담당하고,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예산 지원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장 중심의 운영을 담당하며, 각 동 협의체 위원들은 만들어진 요리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병행함으로써, 노인 1인가구의 정서적 고립 해소 및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청장년은 “혼자 식사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나눔을 함께 생각하며 요리하니 더 보람을 느끼게 된다”며 “앞으
음성군이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음성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의 실질적인 삶의 문제를 반영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음성군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관련 부서장,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단체 활동가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의 임기 동안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심의·조정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재구성된 위원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음성군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하는 한편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제2차 음성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도 진행됐다. 특히 음성군 청년지원의 거점 공간인 ‘청년대로’를 중심으로 △창업·취업·동아리 지원 △문화프로그램 운영 △고민상담소 운영 △1인가구청년 모임 등 청년 지원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청년 유형별 맞춤형 정책의 다양성을 어떻게 확보해 나갈지도 현안으로 다뤄졌다. 군은 지난해 수요자 체감도가 높은 청년 역량 강화와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 올해는 군으로
예산군은 최근 영화 '살목지' 개봉 이후 공포 체험을 목적으로 한 야간 방문객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살목지 일대는 도로가 협소하고 야간 시야 확보가 어려워 안전사고 우려가 큰 지역으로, 무분별한 야간 방문에 따른 주민 불편도 지속되고 있다. 이에 예산군은 차량 24시간 통제와 오후 6시 이후 보행자 통행 금지 조치를 시행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특히 예산경찰서는 야간 시간대 교대 순찰 체계를 운영하며 현장을 상시 관리하고 있다. 순찰 인력을 시간대별로 나눠 지속적으로 투입함으로써 공백 없는 순찰을 이어가고 있으며, 주요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등 방문객 안전 확보와 질서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살목지를 찾는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통행 제한 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6일, 문화유산국민신탁과 박연문화관에서 문화·관광 및 문화유산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이상현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참석해, 양 기관 협력 강화를 통한 문화·관광 및 문화유산 분야 발전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민신탁 회원 대상 재단 기획 공연 제휴 ▲국민신탁 채널을 활용한 재단 사업 홍보 ▲기관 인지도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마케팅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보유한 문화유산국민신탁의 회원들이 세종시의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보다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게 되어, 지역 공연 시장의 활성화와 외부 관람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과 문화유산을 연계해 새로운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의 강점을 바탕으로 세종시 문화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
신안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관내 농·어업 고용주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인권 및 3대 보험 의무가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안군청 2층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대폭 강화된 고용주 의무 사항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3대 의무 보험’ 가입에 대한 상세 안내가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고용주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3대 의무 보험은 ▲임금체불보증 보험 ▲농어업인 안전 보험 ▲계절근로자 상해보험이다. 이는 근로자의 사고·질병 발생 시 보호와 안정적인 임금 지급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제도다. 이날 강사로 나선 문길주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은 인권 보호 지침과 강화된 보험 제도의 취지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에는 농·어업 분야 고용주 약 15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신안군에는 약 4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농·어업 현장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있다. 군은 이들이 안전하고 인권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계
부산 금정구 하하센터(금사동 소재)는 지난 14일 신노년 건강강좌 파크골프교실 수강생들이 관내 어르신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약자로, 신노년층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커뮤니티 형성과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파크골프교실 수료생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거동이 불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실내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파크골프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파크골프 체험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흥미와 신체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레크리에이션과 게임을 함께 운영해, 약 40여 명의 어르신들과 수강생들이 서로 어울리며 활기차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하하센터에서 배운 파크골프를 어르신들과 나누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정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6일 영흥수목원에서 사회복무요원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1교시에는 최재군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정조대왕의 꿈! 수원화성’을 주제로 지혜로운 삶을 위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꿈, 도전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사회복무요원의 성장 잠재력 발견과 미래를 향한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2교시에는 조명희 플라워 전문 아티스트가 ‘마음치유, 일상 속 행복 찾기’를 주제로 나를 위한 선물 꽃바구니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과 응원 메시지 카드 작성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영통구는 사회복무요원의 고충해소와 복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복무관리와 친절 마인드 혁신으로 질 높은 대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통구 관계자는 “내실 있는 소양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이 활기차고 행복한 복무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기진작과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지난 15일 오전 옥정호수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보호구역의 불법 주정차 근절 및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최근 급증하는 전동킥보드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고 위험 감소 등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주시와 양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약 80명이 참여해 민‧관‧경이 함께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운전자들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학교 주변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등 안내활동을 펼쳤다. 또한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전동킥보드 안전 이용 수칙을 알리고, 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해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시켰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등굣길 보호는 물론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질서 확립과 전동킥보드 안전문화 확산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학교, 지역 단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행사 ‘양주시 구인·구직 만남데이’를 올해 처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러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에서 직접 만나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구직자는 다양한 기업의 채용 정보를 한 번에 접하고 현장에서 바로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은 적합한 인재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는 4월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구직자는 사전 신청 또는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현장 접수 후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이력서 등 지원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이번 ‘구인·구직 만남데이’에는 서안켐텍㈜, 정스팜㈜양주지점, ㈜영신물산, 잇츠올레 주식회사 등 4개 기업이 참여해 총 34명을 모집한다. 모집 직무는 생산직을 비롯해 설비자재관리, 생산관리, 배송납품원, 구매자재관리 등으로, 정밀화학·식품제조·섬유가공 분야 기업들이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직접 매칭 기회를 확대하고,
양주시는 지난 16일 회천1동 복합청사 내 6층에서 ‘양주시 청년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하고 청년 정책 거점 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관계자,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네트워크, 양주시 관내 대학교수, 청년 창업자 등 주요 내빈과 청년들이 참석해 청년센터 이전을 축하했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청년센터 운영 성과 및 소개 영상 상영, 경과보고, 시장 인사말,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라운딩 등이 이어졌다. 양주시 청년센터는 2019년 10월 시청 내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처음 문을 연 이후,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와 창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활동 기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연간 이용자 수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청년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이전은 청년들의 접근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이전한 청년센터는 회천1동 복합청사 5층과 6층에 총 1,318.89㎡ 규모로 조성돼 기존보다 약 3배 넓어졌다. 5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