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보건소는 3월부터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참여를 희망하는 20명을 우선 선발해 ‘오늘건강 채움교실’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에게 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제공함으로써 건강지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0시부터 11시까지 파주보건소 1층 재활운동실에서 진행된다. ‘오늘건강 채움교실’은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건강쑥쑥교실’▲정서적 안정을 돕는 ‘마음톡톡교실’▲건강생활 실천을 돕는 ‘지식쏙쏙교실’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쑥쑥교실’은 근력 강화 운동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체력 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문 강사가 소도구를 활용해 안전하면서도 효율적인 운동을 진행한다. ‘마음톡톡교실’은 원예 및 공예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활력을 높이는 활동이다. 꽃을 가꾸거나 다양한 공예품을 제작하며 참여자 간 정서적 교류도 도모한다. ‘지식쏙쏙교실’은 구강관리, 만성질환 예방, 영양관리 등 건강생활 실천에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파주시 청년(19~34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과 회복을 위한 다양한 예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정신건강 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조리·운정·문산에서 상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찾아가는 이동상담’인 마음안심버스(서영대학교 등)와 매주 화요일 파주시 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도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예약은 센터 누리집 또는 유선 상담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정신과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년들을 위해 사례관리 서비스와 치료비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자택 방문·내소·유선 상담을 통해 약물 관리와 정기 상담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증상 안정화와 회복을 돕고 있다. 청년의 사회적 적응과 자립, 증상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조기 정신증 예방 교육, 인지치료, 정서 지원(공예 및 원예치료 등), 고립·은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정신건강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마음건강 회복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 위험이 급증하는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과 올해 75세(1951년생)에 도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 치매 조기검진’을 집중 독려하고 있다. 의학적으로 75세는 뇌 건강 관리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알려져 있다. 65세 이후 치매 유병률은 5년마다 약 2배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며, 특히 75세 이후에는 뇌 노화 가속화로 인해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에 파주시는 대상 어르신들이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개별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특히 과거 센터에서 검진을 받았던 분들을 대상으로 전담 인력이 직접 안부 전화를 겸해 검진 일정과 절차를 안내하는 등 세심한 밀착 행정을 펼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년도에 이상이 없었더라도 고령층의 경우 1년 사이 인지 기능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 매년 정기 점검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특히 이 시기는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가 나타나기 쉬운 때로, 조기 발견 시 인지 훈련을 통해 중증화를 늦출 수 있다. 김영미 문산보건센터장은 “치매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본인도 모르게 진행될 수
파주시는 시민들의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야생 동식물 등 생물 다양성 조사에 참여할 단체를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임진강 일원, 공릉천 하구, 기타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4,500만 원으로, 3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보탬이(e) 시스템 회원가입 및 단체 등록 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과정에서는 ▲조직 인력 ▲사업 수행능력 ▲예산편성 적정성 등 ▲사업목적 부합성 등을 심사 평가하며, 파주시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사업자로 선정된 단체는 해당 지역 각 분류군별 생태 현황을 기록하고 보호종, 기후변화지표종, 유해생물 등을 조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파주시는 시민 주도의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시민들이 생물 다양성 보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환경 보호에
파주시는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 농업 정보를 제공해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농촌 지역 활력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자를 대상으로, ▲밭작물·가을채소·양념채소 재배 기술 ▲파주시 로컬푸드 알아보기 ▲농식품 온라인 판촉(마케팅) 교육 및 농업 최신 경향에 따른 경영전략 ▲콩 재배기술 및 고품질 쌀 생산 재배 ▲농지법의 이해 및 농지 세무 ▲우수 농산물 관리 제도(GAP), 친환경 인증 교육 등의 내용으로 4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파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0회의 교육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인 등이다. 청년농업인의 경우 우선 선정되며, 귀농인(5년 이내)의 경우 농업경영체등록증 등 관련 법령·지침에 따라 증명할 수 있는 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방문 제출하면 된다.
파주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2026년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 장려금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 장려금 지원사업’은 관행 농업에 비해 생산비가 많이 소요되는 ‘친환경 농업’의 특성을 고려해 친환경 인증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며 파주시 관내 농지를 경작해 친환경 인증(유기·무농약)을 획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사업 대상자는 신청 필지의 친환경 인증을 사업 신청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지해야 하며, 이행 실태 점검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이 확정되면 12월 중 장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농가에는 신청 필지 면적에 비례해 품목별 단가에 따른 금액을 지원하며, 농가 당 지원 면적 한도는 5헥타르(ha)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구비서류를 갖춰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사업은 농업 환경 보전에 이바지하는 친환경
파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8천8백만 원을 확보하고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 ‘지역산업맞춤형 자치단체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경기도 내 21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2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파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과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파주시는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와 연계해 체계적인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창업 아이디어 발굴 단계부터 사업화, 초기 시장 진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지도(멘토링), 전문 상담을 제공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내 우수한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안정적인 창업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는 지난 5일 가람마을 7단지 독서실에서 이동시장실을 개최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현장에서 단지 주민들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즉석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통 문제에 대한 건의가 다수 제기됐다. 특히 힐스테이트더운정 인근 교통이 혼잡하고 버스 이용이 불편해 노선 조정, 배차 간격 개선, 정류소 추가 설치 등을 검토해 달라는 요청이 이어졌다. 입주 세대 증가와 상업시설 확충에 따라 유동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선제적인 교통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또한, 기존 단지 내 투표소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주민들은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투표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단지 주변 보행 안전 개선, 어린이 통학로 점검,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민원이 폭넓게 논의됐다. 시는 이날 접수된 사안에 대해 단기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검토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련 부서 협의와 후속 회의를 거쳐 추
파주시는 오는 11일 15시,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개최하고 책 읽는 도시를 넘어 ‘독서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출발을 알린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1월 국회의원관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에 발맞춰,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동참하고, 책과 도서관의 도시이자 출판산업의 중심지라는 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서관·교육·출판·서점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독서국가 선언문 발표 ▲대형 붓글씨 시연 ▲문단계의 아이돌이자 국회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박준 작가의 ‘읽는 하루’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독서문화 확산 정책을 더욱 체계화해 시민 일상 속에 책 읽는 문화를 더욱 깊이 뿌리내리게 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파주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홍보물 내 정보 무늬(QR코드)를 이용하면 되고, 문의사항은 중앙도서관으로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5일 ‘2026년 상반기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하동군이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단순한 방과 후 돌봄을 넘어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돌봄과 학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이번 지원협의회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갈등 요소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며 사전 예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사업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향후 운영 방향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지원협의회는 참여 청소년 및 중도 포기 청소년에 대한 선정 및 지원 여부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방과후아카데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물적·인적 자원 연계, 사업 운영 자문, 사업 홍보 및 긍정적 여론 형성 등의 역할을
하동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7회 화개장터 벚꽃축제’를 앞두고, 특별한 웨딩 촬영 이벤트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중 진행될 이번 이벤트는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화개십리벚꽃길 차 없는 거리 구간에서 진행된다. 화개십리벚꽃길은 벚꽃나무 아래에서 혼담을 나누면 백년해로를 기약한다는 전설이 전해져 예로부터 ‘혼례길목’으로 불려 왔다. 이 같은 상징성을 담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는 물론,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벚꽃이 만개한 길 위에서 전문 사진작가가 직접 촬영을 진행하며, 선정된 20팀(1일 10팀)에게는 고화질 보정 사진 5장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3월 15일까지이며, 신청자가 많으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희망자는 하동군청 홈페이지 배너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촬영 희망 일자와 함께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는 부케, 베일, 티아라, 나비넥타이 등 촬영 소품을 대여할 수 있고, 웨딩드레스와 정장은 참가자가 개별 준비해야 한다. 이벤트
지난 5일, 하동군이 희창물산(회장 권중천)과 함께 하동쌀 수출을 위한 협약을 맺으며 해외 시장 진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희창물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 규모는 하동쌀 1천 톤에 미화 200만 달러이다. 하동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별천지 하동쌀’을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육성하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희창물산㈜은 2023년 3월 21일 첫 수출 협약 체결 이후 하동군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당시 5개 업체에서 출발한 수출 참여 기업은 2026년 현재 15개 업체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2027년까지 희창물산㈜을 통한 수출 목표를 30억 원 규모로 설정하고, 해외 유통망 확충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동군은 최근 농특산물 수출 다변화 전략을 통해 쌀,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 바이어 발굴, 현지 홍보 마케팅 강화, 수출 인프라 지원 등을 통해 농특산물 세계화를 적극
하동군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언급된 ‘하동군 통계연보 인구통계 수치’와 관련하여 기준 시점 입력에 오류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즉시 정정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제65회 하동통계연보’ 작성 과정에서 2022년 12월 기준으로 입력되어야 하는 총인구 수치가 2022년 6월 기준으로 입력된 것이 확인됐다. 해당 오류는 2026년 1월 19일 언론보도를 계기로 확인됐으며, 하동군은 즉시 전수 점검을 실시한 뒤 1월 21일 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통계 연보를 정정 조치했다. 이를 통해 기존에 입력되어 있던 하동군 총인구 4만 2975명(2022년 6월 기준)은 4만 2465명(2022년 12월 기준)으로 바로잡혔다. 정정된 수치는 하동군 홈페이지 공지 및 향후 발간되는 통계연보와 국가통계포털(KOSIS)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은 이 같은 과정에 대해 통계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도록 한 '통계법'의 취지와 통계청 국가통계 작성 지침에 따른 정정 절차를 이행한 것이며, 오류 확인 즉시 수정·공개 조치를 완료한 정상적인 행정조치라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행정의 기초 자료가 되는
창녕군의회는 지난 5일, 제326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3월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이동훈 의원이‘세금 감면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땅 주인이 안심하는 창녕형 주차장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군정 현안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노영도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전 의원이 동의한 ‘행정구역과 한국농어촌공사 관할권 불일치 해소 및 창녕군 관할권 일원화 촉구 건의안’이 채택되어 관련 중앙정부 및 기관, 국회사무처 등에 전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타당성 검사를 위해 하종혜 의원 외 4명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창녕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의하게 된다. 홍성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회가 그동안 플로깅, 사랑의 헌혈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관심과 책임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고 말하며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가져 줄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3월 5일 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장(원장), 교육지원청 담당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고 교장(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 현장과 함께하며 학생, 교원, 학부모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함께하는 태안교육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을 표명하며, 태안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 나가는데 교장(원장)선생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하며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에 추진할 주요 업무와 각 부서별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전년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성장과 미래 준비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강화 등 사업 내실화 방안을 안내했으며, 학생 학교생활 정서 지원과 급식, 시설 등 학생의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전관리에 대해 교(원)장 선생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내 유‧초‧중‧고 교장(원장)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런 회의를 통해 각 급 학교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학교급간의 연계교육을 더욱 공
콘텐츠 보안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AI작가협회와 손잡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마크애니와 한국AI작가협회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확인을 위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AI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AI 관련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마크애니는 자사가 보유한 워터마크 기술과 C2PA(Content Credentials)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제공되며,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이 이를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고] 안성, 반도체와 AI 배후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최근 세계 산업의 흐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분야는 단연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산업의 집적지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역 도시들도 새로운 산업 환경에 맞는 발전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안성은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안성 역시 미래 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 안성은 이미 뛰어난 지리적 여건과 인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도체와 AI가 융합하는 배후 산업도시로서 안성의 위상을 확실히 세워야 할 때이다. 경기도 남부는 이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안성의 지리적 위치는 K-반도체 벨트의 '핵심 연결고리'이다. 평택(삼성전자), 용인(SK하이닉스 및 삼성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이천(SK하이닉스)의 삼각형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 남사·원삼과 인접해 있어 반도체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2026년을 새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 확보 및 AI 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분야와 첨단 산업시설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건설사도 시장 적응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또한, 고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래 방향성을 담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에너지 사업 확대 및 역량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역량 확보에 나선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