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서산AI교육체험센터에서 '2026 충남과학창의대회 과학실험한마당 서산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중학교 9개교에서 총 10팀(20명)이 참가하여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2인 1팀으로 구성되어 과학적 탐구 역량과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뤘다. 대회는 학생들이 주어진 실험 주제를 바탕으로 ▲실험 설계 ▲탐구 수행 ▲결과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실험 과정의 논리성, 협력 태도, 결과 해석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120분 동안 진행된 실험평가에서 학생들은 창의적인 접근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해결 방안을 도출하며 미래 과학 인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지식 평가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협력하는 과정 중심의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
당진교육지원청 Wee센터는 20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Wee클래스 및 Wee센터 전문인력 38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상담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는 트라우마 사례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상담 개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장현아 교수를 초빙해 ‘트라우마와 몸: 감각운동심리치료(Sensorimotor Psychotherapy)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강의는 트라우마의 신경생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소매틱 자원(Somatic Resource) 실습’을 병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상담교사는 “실천적인 개입 방법을 직접 경험하며 트라우마 내담자를 향한 구체적인 지원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전문인력들의 트라우마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상담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충북 괴산군 새마을회(회장 김종성)는 20일 괴산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송인헌 군수, 새마을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장학증서 수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운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36명이 표창을 받았다. 새마을문고중앙회 표창 3명, 충청북도지사 표창 2명, 괴산군수 표창 14명 등 각 부문 수상자가 영예를 안았다. 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생 5명의 장학증서도 대표로 박선애 회원에게 전달헀다. 지역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차세대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다. 송인헌 군수는 “나눔·배려를 실천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새마을운동이 시대 변화에 맞춰 더욱 새롭고 활기차게 전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는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ing), 발생 줄이기(Reduce)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관내 학교 및 교육지원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 홍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체계적이고 협력적인 홍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전략적이고 능동적인 교육홍보를 실현하고, 교육정책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되으며,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 홍보담당자, 학부모기자단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학부모기자단은 학교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교육 소식을 지역 사회에 전달하는 소통의 주체로서, 교육공동체 간 공감과 참여를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에 참여해 실무 역량을 더욱 높였다. 이날 연수는 중부매일 김정기 국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보도자료 진행됐으며, 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보도자료 작성작성과 이해 ▲상황에 맞는 촬영 접근 방법을 주제로 실무 중심 강의가 요령과 효과적인 사진 촬영 기법을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실질적인 홍보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김사명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홍보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와
천안시가 천안역세권을 산업과 주거, 문화가 융합된 지역 성장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구상안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 현황 점검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천안역 일원 약 4만㎡ 부지에 혁신지구 재생사업, 복합캠퍼스타운, 증·개축되는 천안역사 등을 결합해 지역의 지도를 바꾸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각종 규제 특례와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민간 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용역의 완성도를 높여 오는 2027년 7월 지구 지정·고시를 완료하고, 2029년부터 본격적인 조성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천안 역전시장 일원을 공공주도 ‘주거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신청해 현재 평가를 진행 중이며, 지구 지정 시 최대 2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주거·상업 복합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천안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을 대상으로 복지 조직의 역량 강화와 실무자 지원 체계 내실화를 위한 ‘사례관리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복합적이고 고난도인 위기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팀장의 슈퍼비전 역량을 높여 팀원 간 관점 차이를 해소하고 효과적인 소통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서울여자대학교 최원희 교수가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슈퍼비전의 원칙과 실행 방법 △공무원 팀장의 역할과 슈퍼비전 효과 △지지적 슈퍼비전의 이해와 활용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피드백 기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업무 지시 형태를 벗어나 실무자의 문제 해결 역량과 자율성을 높여주는 ‘지지적 슈퍼비전’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팀장의 슈퍼비전 역량은 사례관리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하여 팀원 간 소통 간극을 해소하고, 조직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실효성 있는 사례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대구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생태계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6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 과정’은 문화예술기획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기획 프로젝트까지 직접 수행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과정’은 6월에서 8월까지 약 3개월 간 총 14차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여름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교과과정을 운영해 교육의 몰입력을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기관·축제·복합문화공간 등 우수사례 현장답사 △기획서 작성법, 예산 수립, 홍보·마케팅 전략 등 실무 중심 워크숍 △현직 문화예술기획자와의 멘토링 △조별 프로젝트를 통한 실제 기획안 완성 △참여자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되며, 최종적으로 조별 기획안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한다. 조별 기획 프로젝트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4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3층 수창홀에서 ‘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를 묻다’의 주제로 대구대표축제 전문가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포럼은 축제 전문가, 대구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대구 축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시민 공동체의 주도적인 참여와 활동의 중요성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의 개회사와 이현미 대구광역시 문화콘텐츠과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발표를 진행했다. 기조강연을 맡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은 약 50년에 걸친 대구 축제의 역사로 포문을 열었다. 시대별 축제의 변화상을 짚어보고 대구 축제가 도시 브랜딩에 기여한 가치를 재조명했다. 주제 발제에서는 황병중 (사)문화관광진흥연구원장이 전국 문화관광축제 931건의 추이를 통해 축제 트렌드를 분석했다. 특히 대구만의 역사성을 담은 상징물을 축제 콘텐츠로 제안했으며, 지역 공동체 참여와 축제 산업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nbs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16일,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 완화를 위해서 불용 컴퓨터와 모니터 등 78대를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공단이 지속해 온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내용 연수가 경과한 PC 등 유휴 정보화 장비를 폐기하는 대신 재사용함으로써 자원 순환과 나눔 문화를 동시에 실천하고 있다. 올해 기부된 물품은 컴퓨터 본체, 모니터 등 총 78대다. 해당 장비들은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를 통해 정보화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한부모 가정 등에 보급되어 이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과 문화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이 IT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정보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ESG 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순천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를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선정 시 1인당 연간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받을 수 있다.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5월 7일까지 가능하며, 순천시 평생교육과 방문 신청은 5월 6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일반(19세 이상) ▲AI·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으로 구분되며, 각 대상별 기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자격 확인을 거쳐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하고, 잔여 인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이용 기간은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이용권은 선정 후 전용 카드로 발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교육기관에서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본인 명의로만 사용 가능하며, 지원 한도 내에서 이용해야 하고 미사용 금액은 기간 종료 시 자동 소멸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 11일, ‘2026년 제10기 연제구청소년참여위원회’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관련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지난 3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실시해 총 16명의 제10기 연제구청소년참여위원을 선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기관 소개, 레크리에이션,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으며, 향후 발대식과 정책 이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학생은 “연제구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제안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단법인 안국청소년도량이 위탁 운영하는 연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 발굴, 청소년안전망 운영, 보호자 교육, 청소년 전화 1388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 신청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뉴스출처 : 부산시 연제구]
부산 동래구는 지난 15일 명륜동 산37-8번지 일원에서 산사태 재난에 대비한 주민 참여형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취약지역 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상황판단 회의 △주민 대피 △부상자 후송 △국민 행동 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찰 및 소방과 협력해 대피 경로를 점검하고 구급차 후송 등 실전과 다름없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구청 공무원, 경찰, 소방,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인근(새한교회 뒤)에서 대피소인 명륜동 행정복지센터까지의 안전한 이동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비상 연락망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반복 훈련을 통해 예고 없는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재난 대비 태세를 갖추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부산 동래구는 관내 느린 학습자 지원을 위한 전문 인적 양성을 위해 4월부터 ‘느린 학습자 교육 지도사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인지 및 학습 속도가 느린‘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 필요성이 커진 점을 반영했다. 동래구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교육은 △느린 학습자 이해 △맞춤형 교수법 △현장 적용 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동래구 관계자는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부산 동래구는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동래읍성도서관에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예산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120개관(어린이 대상 110개관, 청소년 대상 10개관)에서 함께 추진된다. 동래읍성도서관은 명륜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동래읍성도서관 견학 △지역 문화탐방(어린이 영화 관람 및 지역 서점 견학) △동화구연 강사와의 독후활동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총 16회차로 구성된 다양한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독서와 놀이를 균형 있게 결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높이고 사서, 전문 강사, 자원봉사자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멘토링과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9∼20일 이틀간 대만 현지 여행업자 및 매체를 대상으로 관광 초청 홍보 여행(팸투어)을 진행해 도내 주요 관광지를 적극 소개했다. 도는 한국관광공사가 선포한 중부 관광의 해를 맞아 대만 여행업계의 방한 관광상품 신규 개발을 지원하고 충남 등 중부 관광에 대한 대만 현지의 관심을 높이고자 이번 사전 답사 여행을 기획했다. 이번 여행에는 대만 여행업체와 매체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공주지역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주요 방문지는 지역의 역사·문화적 명소인 공주산성시장, 국립공주박물관, 나태주골목길, 공주한옥마을, 공산성 등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대만 여행 관계자들은 백제문화를 비롯한 여러 역사 유산과 한류 문화를 접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공주의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밤 디저트 등 다채로운 미식 경험도 얻었다. 아울러 20일에는 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 천안라마다앙코르호텔, 보령축제관광재단 등이 함께 세종에서 열린 기업 간 여행 상품 상담회(B2B)에 참가해 대만 언론사와 여행업계를 상대로 도내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관광 상품화를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