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과학의 날을 맞아'유치원 어린이 과학자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하여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2025년에 이어 2년째 운영되는 이번 캠프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유아기의 핵심 역량을 기르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아기부터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에는 총 6개 유치원에서 유아 164명, 교사 18명 등 총 18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유치원(한내유, 호수유, 배화유, 인혜유, 별빛유, 바른유)은 지난 3월 고양시 내 유치원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16개 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캠프에 참여하는 유아들은 영재교육과 발명교육을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실험 안전 교육 ▲물과 기름의 성질을 탐구하는 ‘라바램프 만들기’ ▲승화전사 원리를 활용한 ‘나만의 컵 만들기’ ▲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고양시대회 출품작 관람 등이 운영된다. 캠프에 참여한 한내유치원 교사는 “유치원생 눈높이에 맞는 즐거운 과학 활동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인천광역시는 4월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따라 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복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1981년 4월 20일을 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전국에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위계수)가 주관한 이번 행사의‘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삶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드럼아티스트 리노와 장애인예술단 예그리나의 공연으로 됐으며 이어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 공식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관련 단체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취업·훈련 상담, 무료 정보화 교육생 모집 등 홍보 부스를 비롯해 손마사지, 석고방향제 만들기, 그림그리기, 슐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장애인 인식 개선과
강릉시청 장애인사격팀이 전국대회에서 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강릉시청 장애인사격팀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린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9월 창원에서 개최되는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와 10월에 열리는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첫번째 대회로, 향후 선발전에서의 성과가 주목된다. 강릉시청 장애인사격팀은 대회 기간 내내 꾸준한 성과를 이어갔다. 대회 1일 차에는 이유정 선수가 10m 공기소총 입사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일 차에는 심영집 선수가 10m 공기소총 복사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3일 차에는 이유정 선수가 50m 화약소총 3자세 종목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강릉시 장애인사격팀이 각종 대회에서 지속해서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
재단법인 태백시민향토장학회는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2026년 대학 장학생’ 선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부터 시행된 대학생 전면 지원 정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발 대상은 공고일 기준 태백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이거나, 태백시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시민(부·모 중 1인 이상 또는 부양 사실이 입증되는 보호자)의 자녀로서 국내·외 대학에 재학 중인 34세 이하 대학생이다. 단, 고등학교 3학년 졸업 축하장학금을 받은 대학 1학년생은 제외된다. 이번 장학금은 생활장학금으로 소득 및 성적 기준 없이 지급되며, 1인당 연 100만 원이 지원된다. 장학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태백시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 사무국(태백시청 본관 3층 교육과
철원군은 2026. 4. 17~ 4. 19.까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에 참가하여 전체 258개부스와의 경쟁속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축제 어워드』 콘텐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철원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특색있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청정 DMZ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지역 고유 축제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한탄강 화산암반수에서 자란 '화강 다슬다슬기'를 테마로 한 체험형 여름 축제인 철원 화강 다슬기 축제와 물윗길 트래킹 등 철원만의 스토리텔링이 담긴 축제 홍보물과 영상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철원군 상징 캐릭터 '철궁이'를 활용한 철원군 홍보와 퀴즈 이벤트는 현장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자연스러운 철원 홍보 효과로도 이어졌다. 철원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화강 다슬기 축제, 물윗길 트래킹 등 철원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원의 청정 자연과 철원군의 색깔이 담긴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이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재)아산문화재단에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공공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하나은행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또한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가치 확산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기부금은 아산시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 공익적 문화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을 위한 하나은행의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문화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재)아산문화재단에 5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문화예술 기반 조성과 공공 문화기관 지원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기부금은 아산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사업으로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시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건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20일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이용자 3,900여 명에게 급여 이용 안내문을 개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문 발송은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장애인활동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교육’에 이어 추진된 것으로, 서비스 이용자의 올바른 제도 이해를 돕고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최근 실시한 예방교육은 사회보장정보원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부정수급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발송한 이용 안내문에는 ▲허위결제 ▲과다청구 ▲활동지원인력과 이용자 간 금전거래 ▲이용자 미소지 상태에서의 바우처카드 사용 ▲이용자의 생업지원 등 주요 부정수급 사례와 이용자 준수사항을 담았다. 그동안 창원시는 장애인활동지원 제도의 취지를 훼손하는 부정수급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활동지원인력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안내를 통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왔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제도에 대한 신뢰를 회복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 2026. 1. 1. 기준 개별주택가격(안) 및 의견제출 주택 심의를 위한 창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창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 한국부동산원 검증 담당자,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 70,054호와 의견제출(안) 4호를 심의하고 원안 가결했다. 창원특례시 개별주택가격 변동률은 –0.66%로 전년 대비 하락했는데, 이는 토지 및 주거 면적 감소 등 특성 변경, 건축비 상승 및 건물 노후화 심화로 인한 수요 감소 등의 결과다. 한편, 심의를 마친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공시되며,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접수한 뒤, 오는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인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산정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투명한 절차에 따라 가격을 결정·공시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0일, 공직가치 실천과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원교육문화원 응급처치 전문교육 및 청렴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휴관일에 맞춰 제천 안전체험관과 의림지 충혼탑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청렴동호회 등 중원교육문화원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제천 안전체험관에서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포함한 응급처치 전문교육에 참여해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 위기 상황 대처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익혔다. 또한 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자세와 타인의 생명을 존중하는 책임의식을 되새겼다. 의림지 충혼탑 일원에서는 청렴 문화탐방과 홍보활동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충혼탑의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의식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응급상황 발생 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후 2시,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새롭게 지정된 IB 준비학교(초‧중‧고 11교) 담당교원과 IB 학교 희망 교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IB 준비학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IB 준비학교의 수업‧평가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IB 준비학교 운영 방향과 단계별 사례 공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IB 준비학교 운영 안내 ▲경기도 안성시 죽산중 IB 월드스쿨 사례 ▲충주중앙탑초 관심학교 사례 ▲금천중 후보학교 사례 나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 교원들은 운영 절차와 인증 단계별 준비 과정,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 죽산중 사례에서는 IB 월드스쿨 인증 과정과 탐구 중심 수업‧평가 운영 사례가 제시됐고, 충주중앙탑초 사례에서는 교원 연수와 연구회 기반의 학교 운영 체계 구축 사례가 공유됐으며, 금천중 사례에서는 후보학교 준비 과정과 공동체 프로젝트 운영 등 단계별 운영 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참석 교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운영 과정에서의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안전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2026. 학교안전교육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학교안전교육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하는 한편, 학교안전지원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부터 초‧중‧고‧특수‧각종학교까지 학교급별 안전교육 업무담당 교원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수는 충북교육청 다채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화상회의 서비스 '채움모니터'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20일 유치원 및 교육지원청 ▲21일 초‧특수학교 ▲23일 중‧고‧각종학교 대상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사례로 배우는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학교안전시스템 톺아보기로 구성됐다. 솔밭초등학교 오병호 교감과 동성중학교 김성민 교사가 강의를 맡아 실제 사례와 시스템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안전사고 대응 절차와 시스템 활용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채움모니터를 통해 윤건영 교육감은 “안전은 모든 교육활동의 출발점이자 기본
부산 북구는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 출전한 북구청 여자유도팀이 개인전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임보영 선수는 여자 개인전 +78kg급에서 은메달을, 같은 체급에 출전한 손정연 선수는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북구청 여자유도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팀의 주축 선수인 이고은 선수(-78kg급)와 이예원 선수(-70kg급)가 각각 팔꿈치와 무릎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거둔 결과라 의미가 더욱 크다. 출전 선수들은 흔들림 없이 선전하며 값진 메달을 따내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병진 감독은 “부상 선수들이 있는 힘든 여건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임보영, 손정연 선수에게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4월 말과 5월 초에 열리는 제17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북구 관계자는 “투혼을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
부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달달스테이지’ 4월 기획공연으로 뮤지컬 배우 정영주와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어느 멋진 날’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무대에서는 배우 정영주의 깊이 있는 삶의 이야기와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과의 진솔한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정영주 배우는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아 온 배우로, 이번 공연에서는 자신의 무대 경험과 인생 이야기를 풀어내며 관객과 더욱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특히 대표곡으로 선보이는 ‘Greatest Love of All’은 자신을 사랑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다른 곡들 또한 공연의 주제인 사랑과 위로, 희망을 상징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감성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행복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부산 북구는 지난 18일 북구진로교육지원센터(금곡청소년수련관 3층)에서 학부모 및 학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교육은 이음 성인권센터 정윤주 센터장이 전문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 ▲긍정적 양육 방법 ▲부모 역할 강화 ▲부모 스트레스 관리 ▲부모·자녀 관계 개선 방안 등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모의 올바른 양육 가치관 형성과 아동학대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보호 캠페인 ▲아동학대 의심 시 즉각 신고 체계 안내(☎112)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
국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관광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실무 교육이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재난안전교육협회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증하는 레저 수요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 넘어 ‘현장 대응력’ 강화 초점!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야영장 세션에서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석영준 소장이 ‘야영장 등록 및 관리 기본 업무’를 강의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