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태백 만덕사 혜덕스님 성금 200만 원, 백미 300Kg 나눔, 홍익인간 실천과 나눔의 길 밝혀 강원도 태백산 자락에 자리한 만덕사 혜덕스님이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희생한 석탄 산업전사 광부들을 위해 지난 2월 10일 2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자비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석탄산업 순직자와 진폐 재해자의 권익 및 명예회복과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또한 11일에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보육시설, 봉사단체에 백미 300Kg을 기부하여 지역 사회를 위한 후원에 동참하였다. 혜덕스님은 불교의 자비 사상과 보시(布施)의 수행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삶을 꾸준히 실천해 온 수행자이다. 이번 성금 기탁 역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불교 수행은 개인의 깨달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자비의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가 서로 돌보고 배려하는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시와 봉사를 계속하겠다
국제신예술협회(INAA)는 제6회 국제신예술협회 회원전을 2월 1일부터 7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원전은 국제신예술협회 소속 및 협력 작가들이 참여하는 정기 전시로, 회화와 혼합매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각 작가의 개성과 조형적 실험을 선보이는 자리다. 참여 작가들은 감정, 자연, 관계, 일상적 서사 등 서로 다른 주제를 각자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풀어내며 관람객과의 예술적 소통을 시도한다. 전시는 형식과 재료의 제한을 두지 않은 자유로운 구성으로 진행된다. 마띠에르를 강조한 작업부터 색채 중심의 감성 회화까지 폭넓은 작품들이 전시되며, 신진과 중견 작가들이 함께 어우러진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에는 김서연, 김유미, 나경희, 마은희, 유미영, 이진희, 정미나, 정채안, 조은실, 최수진, 공유진, 김귀남, 김기화, 김솔지, 김영희, 김은희, 노선미, 노세미, 류현서, 박은미, 박재영, 박혜민, 송은주, 신혜미, 안병숙, 오숙현, 오정임, 전현지, 정위경, 조민정, 최경희, 최봄, 홍민영, 황보효정 총 3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국제신예술협회는 매년 정기전을 통해 작
정치는 종종 숫자의 언어로 말한다. 몇 명이 혜택을 받는지, 예산 효율은 얼마나 되는지, 다수의 동의가 있는지. 그러나 군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으로서 민생의 현장을 깊이 들여다볼수록, 숫자만으로는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 지점들과 마주하게 된다. 도덕철학에는 '트롤리 딜레마(Trolley Dilemma)'라는 유명한 사고실험이 있다. 폭주하는 트롤리가 다섯 명을 향해 달려오는 상황에서, 레버를 당기면 선로가 바뀌어 다른 곳에 있는 한 명이 희생된다. 다섯을 살리기 위해 하나를 희생할 것인가,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인가. 이 질문은 강의실 안의 이론에 머물지 않는다. 정책 결정의 현장에서, 한정된 예산을 배분하는 순간마다, 도시 개발과 복지의 갈림길에서 나는 매번 이 무거운 레버 앞에 서게 된다. 누군가에겐 숙원 사업인 도로가 다른 누군가에겐 평생 일궈온 삶의 터전을 위협하는 일이 되기도 한다. 미래 세대를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가 지금 당장 한 끼가 급한 이들의 지원금 삭감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정치는 습관처럼 이렇게 말한다.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전체를 위한 결정이었다." 그러나 트롤리 딜레마에는 하나의 잔인한 추가 질문이 있다. "만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과거 민주당이 외쳤던 이 말이 이제 집권 여당이 된 민주당을 향하고 있다. 국민의힘 손동숙 경기도당 대변인(고양시의원)은 최근 논평을 통해 민주당의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쌍특검을 강력히 촉구하며, "민주당이 야당을 향해 칼춤을 추는 동안, 정작 민주당 안방에서는 썩은 내가 진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손 의원은 "민주당이 강행하려는 반복되는 특검은 정의 구현이 아니라 입법 권력을 사유화해 야당을 죽이고 정적을 제거하려는 정치 보복의 완결판"이라며 "자신들의 비리를 덮기 위한 방탄막이자 국면 전환용 꼼수"라고 주장했다. 본지는 손동숙 의원을 만나 통일교·신천지 특검 분리 주장의 근거와 민주당 쌍특검 요구, 그리고 정쟁에 지친 국민들을 향한 메시지를 들어봤다. 기자: 의원님께서 통일교와 신천지를 별도 특검으로 분리하자고 주장하시는데, 둘 다 정교유착 의혹이라는 같은 성격의 사안 아닙니까? 분리하면 수사 인력과 시간이 두 배로 들어가는데, 이것이 오히려 수사를 지연시키려는 전략 아니냐는 지적도 있습니다. 손동숙 의원: 일각에서 보시기에 두 사안이 종교와 정치가 얽혀 있다는 점에서 비슷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
대구 수성구는 구민이 신선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성구청이 운영하는 공영도시농업농장은 6개소로, 총 450여 구좌를 분양한다. 농장별 분양 규모는 △조일골농장(지산동 20) 40구좌 △매호농장(매호동 373-2) 100구좌 △천을산농장(매호동 195 일원) 100구좌 △팔현농장(고모동 26-12 일원) 196구좌 △성동농장(성동 436-14) 10구좌 △두리봉농장(황금동 6-1) 4구좌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수성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세대당 1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9일 18시까지다. 수성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취약계층 단체는 구청 녹색환경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분양 면적은 공용면적을 포함해 구좌당 약 20㎡이며, 분양가는 4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은둔형 외톨이, 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계층은 분양료를 면제한다. 분양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결과는 3월
보수는 언제 사랑받았는가. 목소리가 가장 컸을 때가 아닙니다. 가장 무거운 책임을 짊어졌을 때였습니다. 이념의 깃발을 흔들 때가 아니라, 국민의 식탁과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었을 때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보수는 위기의 순간마다 도망치지 않았습니다. 산업화로 가난의 사슬을 끊어냈고, 외환위기라는 절벽 끝에서 뼈를 깎는 개혁으로 나라를 다시 세웠습니다. 안보가 흔들릴 때마다 흔들림 없는 국가관으로 국민의 일상을 지켜냈습니다. 국민이 보수를 지지했던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이들에게 맡기면 나라가 안정된다"는 단단한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그 믿음은 서슬 퍼런 강경함이 아니라 실력 있는 유능함에서 나왔고, 낡은 배제가 아니라 미래를 향한 통합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지금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과연 그 '유능한 보수', '책임지는 보수', '일하는 보수'의 심장을 여전히 뛰게 하고 있는가. 정치는 결속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속만으로는 국민의 마음이라는 바다를 건널 수 없습니다. 보수 정치가 다시 국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기 위해서는, 익숙한 과거에 머무는 '안주'보다 낯선 미래를 설계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경기도의 민생 현장에서 시
구글 트렌드(Google Trends)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내 "how to buy bitcoin(비트코인 사는 법)" 검색량이 최근 100을 기록하며 약 5년 만에 최고치에 도달했다. 이는 단순한 비트코인 가격 조회나 뉴스 검색이 아닌, 실제 매수 방법을 찾는 구체적인 행동 지향적 검색어라는 점에서 시장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검색량 급증 배경…FOMO 심리 작용 이번 검색량 급증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 흐름과 맞닿아 있다. 비트코인은 6만 달러 초반까지 조정을 받았다가 이내 6만 9천 달러 선으로 강하게 반등했고, 이 과정에서 저점 매수 기회를 놓쳤다고 판단하거나 상승 흐름에 올라타려는 이른바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 심리가 신규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된 것으로 분석된다. 통상적으로 이 같은 검색량 급증은 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개인 투자자, 이른바 '리테일 인베스터(Retail Investor)'들의 유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공포와 탐욕이 공존하는 시장 흥미로운 점은 같은 시기 "비트코인이 0달러가 될까?(Bitcoin going to zero)"라는 검색어 역시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사
추상화가 박엘(Park El)과 노바에듀(Nova Edu)가 AI 기반 협업 전시 《Soul Mate: Eternal Light(영원한 빛)》를 선보인다. 전시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일산 롯데백화점 KP갤러리온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박엘의 실물 원화와 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AI 생성 영상이 한 공간에 함께 배치되는 형식이다. 정적인 회화가 영상으로 확장되며, 관람객은 평면과 움직임을 동시에 경험하게 된다. 프로젝트에는 노바에듀 작가를 중심으로 김카리스마·짱짱맨 작가가 참여했다. ‘격자 DNA’, 시간 속으로 확장박엘은 반복되는 격자 구조를 통해 화면 전체의 균형과 긴장을 구축해온 작가다. 이번 협업에서는 노바에듀팀과 함께 해당 패턴을 AI로 분석해 시간 기반의 움직임으로 재구성했다. AI는 격자의 간격과 밀도 변화를 계산해 응집과 확산의 흐름을 만들었다. 화면 속 구조는 천천히 모였다가 흩어지며 유동적인 장면을 형성한다. 참여 작가들은 여기에 모핑과 레이어 변화를 더해 회화 안에 잠재된 리듬을 영상으로 드러냈다. 필드와 관계의 확장이번 전시는 화면의 중심과 주변을 구분하지 않고 전체를 하나의 장으로 인식하게 한다. 이는 잭슨 폴락의 ‘올오버’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아닌, 정당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과정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상현 의원은 TF 활동과 관련해 “마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단순히 당명을 개정하는 것을 넘어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혁신적인 홍보 방안도 구상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구성원들은 일상과 병행하며 의견을 교환하고 아이디어를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TF 내부 논의와 최근 진행된 대국민 당명 공모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등의 키워드가 다수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를 토대로 오는 5일, 당명 후보군을 3개 안으로 압축해 지도부에 제안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당명은 하나
국민의힘 경기도당 김선교 위원장(국회의원, 여주·양평)이 12일 국무총리실 산하 사회대개혁위원회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타당성 검토를 토론 의제로 삼기로 한 것과 관련해 "국가 전략사업을 흔드는 매우 부적절한 시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정부가 국책사업으로 지정하고 행정절차를 거쳐 계획을 승인했으며, 사법부 역시 승인 과정의 적법성을 인정한 국가 핵심 프로젝트"라며 "이미 삼성전자가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고 토지 보상과 사업 추진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총리실 산하 기구가 다시 '타당성 검토'를 논의하겠다는 것은 정부 스스로 정책 신뢰를 흔드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무총리실 자문기구가 국가 전략사업의 정당성을 다시 논쟁 대상으로 삼는 것은 단순한 토론을 넘어 국가 정책의 권위와 연속성을 훼손하는 문제"라며 "이러한 움직임이 대통령과 총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진행된 것이라고 국민이 납득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반도체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미국·일본·대만·중국 등 주요 국가들이 국가 차원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정부 내부에서조차 국
전 세계 102개국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K-대학생 해외봉사단의 귀국보고회가 기업 후원의 힘을 더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400명의 대학생이 직접 기획·제작한 ‘공연형 보고회’는 단순한 활동 성과 발표를 넘어, 문화예술과 참여형 공공외교를 결합한 새로운 사회적 모델로 주목받았다. 지난 1년간 교육·보건·지역개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해 온 청년들은 약 2시간 분량의 무대에 자신들의 땀과 성찰을 오롯이 담아냈다. 봉사 현장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창작극과 뮤지컬, 현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퍼포먼스, 진솔한 영상 스토리텔링이 어우러지며 공연은 단순한 ‘보고’를 넘어 ‘공감’의 장으로 승화됐다. 특히 이번 무대는 봉사의 의미를 개인의 이력이나 성취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사회적 자산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남겼다.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의 기록은 관객에게 감동과 영감을 전하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부산·서울·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12개 도시에서 열린 공연은 총 3만 2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전 회차 만석을 기록했다. 소외계층과 장애인 단체, 다문화 가정, 외국인 유학생 등이 함께해 국적과 세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12일 2026년 구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마련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신 의장은 "2022년 아쉽게 빼앗겼던 우리 시정을 되찾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가장 유능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검증된 필승 카드, 본선 경쟁력 증명했다"신 의장은 출마 선언문에서 2022년 지방선거 패배 원인을 분석하며 자신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그는 "도지사 선거에서 민주당을 선택한 시민 4,500여 명이 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했다"며 "이는 당의 패배가 아니라 본선 경쟁력을 잃은 후보의 패배"라고 진단했다. 이어 "같은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매서운 역풍 속에서도 4인 선거구 최불리 기호인 1-4번을 달고 당선됐다"며 "중도까지 아우르는 확장성, 그것이 신동화가 증명한 본선 필승의 DNA"라고 자신했다. 3대 핵심 공약 발표신 의장은 구리시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첫째, 구리를 제2의 판교로 갈매와 선호동 일대를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로 지정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끌어와 AI 기반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둘째, 역사문화관광특구 조성 동구릉과 5
“울림을 수입하다” … 예찬 싱잉볼 이예찬 대표, 네팔 현지에서 답을 찾다 프리미엄 싱잉볼 브랜드 ‘예찬’을 이끄는 이예찬 대표가 네팔을 직접 방문하며 현지 장인들과 호흡을 맞추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상품 소싱을 넘어, 제작 과정 전반을 확인하고 울림의 완성도를 직접 검증하는 ‘현장 중심 경영’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싱잉볼은 히말라야 불교 문화권에서 유래한 명상 도구로, 금속 그릇을 스틱으로 두드리거나 문질러 깊고 긴 공명음을 만들어낸다. 그 울림은 심신 안정, 명상 집중, 요가·사운드 테라피 등 웰니스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며 최근 국내에서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겉모양이 비슷해 보여도 합금 비율, 두께, 타격 위치, 마감 방식에 따라 음색과 진동의 깊이는 크게 달라진다. 이 대표는 이러한 차이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네팔 현지 공방을 정기적으로 찾는다. 제작 과정에서의 두께 균형, 타격 후 잔향의 길이, 배음의 조화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만을 선별해 국내에 소개한다. 그는 “싱잉볼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파동”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듣고 느끼지 않으면 진짜 울림을 전할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가 경력단절 여성 문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최지원)는 13일 오전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력단절, 멈춤이 아닌 전환으로'를 주제로 제3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 '경력단절 여성'이라는 인식을 '경력보유 여성'으로 전환하고, 경력 공백의 구조적 원인과 제도 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멈춤 아닌 전환의 시간…'경력보유 여성'으로 봐야"최지원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우리 사회는 결혼·임신·육아로 잠시 노동시장을 떠난 여성들에게 '경력단절'이라는 차가운 꼬리표를 붙여왔다"며 "그러나 그 시간은 멈춤이 아니라 더 큰 도약을 위한 전환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아이를 기르고 가정을 돌보며 쌓은 인내심과 문제 해결 능력, 공감과 소통의 역량은 그 어떤 직무 교육으로도 배울 수 없는 소중한 경력"이라며 "'경력단절 여성'이 아닌 '경력보유 여성'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은 서면축사를 통해 "경력단절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39년 차 배우이자 ‘뮤지컬계 대모’ 전수경이 새로운 딸 대표로 등판, 나이 의혹을 부를 만큼 건강한 97세 아버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1세대 원조 뮤지컬 스타이자 팔색조 매력의 39년 차 배우 전수경이 새로운 딸 대표로 합류한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광복·한국전쟁·베트남전까지 한국의 근현대사 그 자체를 겪고 97세가 됐다. 홀로 아침을 맞은 전수경의 아버지는 97세에도 스마트폰이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너튜브에 들어갔다. 이어 트로트 노래를 직접 찾아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또 여유롭게 온몸 스트레칭, 투명 아령으로 아침 운동을 했다. 이 모습에 임형주는 “저보다 더 유연하시다”며 놀랐고, 수빈은 “민증 검사해봐야 한다”고 의혹을 자아내는(?) 전수경 아버지의 체력에 감탄했다. 게다가 돋보기가 필요 없는 시력과 작은 소리도 한 번에 듣는 청력까지, 97세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건강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특히 껍질이 딱딱한 게장도 폭풍 흡입하는 ‘파워 먹방’까지 선보여,